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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임영웅 사주

1991년 6월 16일생 · 정사일주

정사일주 별명 「뒤끝 있는 의리파」

「그때 너 그랬잖아」 10년 뒤에도 꺼냅니다. 받은 은혜도 그만큼 오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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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조선의 여섯째 임금 · 1441–1457

정희왕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월트 디즈니,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도 정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사일주는 이런 사람

쓸데없는 말은 안 합니다. 말문이 트이면 상대가 두 손 들 때까지입니다.

애매한 사이는 못 참고 먼저 「우리 무슨 사이야?」 묻습니다. 섭섭한 건 한 박자 늦게, 그래도 꼭 말합니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순간 하던 일도 하기 싫어집니다. 남 밑에 오래 있는 걸 제일 못 견딥니다.

밥값은 통 크게 내고 돌아서서 살짝 후회합니다.

잘 웃고 금방 친해집니다. 외로움도 잘 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은 꼭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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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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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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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주 원국

임영웅 사주 원국 — 정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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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나란히 선 세 자리가 모두 불이다

이 원국은 아래쪽 세 자리가 전부 불로 묶여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미(未), 태어난 달의 지지 오(午), 내가 딛고 앉은 사(巳)가 서로 끌어당겨 한 덩어리가 됩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큰불이 아니라 촛불 쪽입니다.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한 자리에서 오래 켜져 있는 불입니다. 멀리 못 가는 대신 잘 안 꺼집니다.

그 촛불 아래 같은 불이 둘 더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오화와 내가 딛고 앉은 사화입니다. 둘 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 곁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둘 서 있는 모양이고, 그만큼 스스로 밀고 나가는 힘이 큽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남이 안 도와줘도 혼자 계속 가는 결로 나타납니다. 시작할 때 요란하지 않고 그만둘 때도 요란하지 않은데, 그냥 안 그만둡니다.

그 불 위에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목(甲木)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정인)이고, 배움과 기댈 곳을 봅니다. 나무는 불을 지피는 글자라 이 나무는 불을 더 키웁니다. 안 그래도 센 불에 장작이 하나 더 얹혀 있는 모양입니다.

덜어 내는 쪽도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미토(未土)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이고, 태어난 해의 천간 신금(辛金)은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편재)입니다. 불이 흙을 낳고 흙이 쇠를 낳으니, 이 둘이 불을 덜어 내는 통로입니다. 다만 둘 다 나에게서 가장 먼 태어난 해에 있습니다. 통로가 있기는 한데 멀리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水)입니다. 물은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다 물입니다. 여섯 글자에 하나도 없습니다. 센 불을 눌러 줄 글자가 원국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한눈에 놓고 보면 불 셋에 그 불을 키우는 나무가 하나, 덜어 내는 글자가 저만치 하나씩입니다. 안쪽이 두껍고 바깥으로 빠지는 길이 가는 모양입니다.

스스로 타는 힘, 그리고 덜어 낼 데를 찾는 일

이 짜임의 힘은 안 꺼진다는 것입니다. 같은 불이 셋이고 그 셋이 서로 붙어 있으니 밀려도 잘 안 꺼집니다. 한 번에 크게 올라서는 쪽이 아니라,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다 떠난 뒤에도 그 자리에 남아 있는 쪽입니다. 오래 하는 것 자체가 이 짜임의 재주입니다.

곁에 같은 힘이 둘 있으니 사람 사이에서도 편합니다.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을 잘 알아보고, 그 사람들과 오래 갑니다. 누가 위고 아래인지를 잘 안 따집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불이 너무 세다는 것입니다. 같은 힘이 셋이면 밀고 나가는 힘은 큰데, 그 힘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덜어 낼 데를 찾아 두어야 잘 돕니다. 만들어서 내놓는 일과 손에 쥐는 일이 그 통로인데, 원국에서 둘 다 나에게서 먼 자리에 있습니다. 가만히 두면 쓰지 않게 되는 글자라 일부러 찾아가야 쓰입니다. 안 쓰고 두면 그 힘이 갈 데가 없습니다.

또 하나는 눌러 주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잡는 글자가 없으니 바깥에서 오는 선이 헐겁습니다. 남이 정한 규칙에 잘 안 눌리는 것이 이 짜임의 힘인데, 같은 이유로 「여기까지」를 말해 주는 것도 없습니다. 한번 붙들면 스스로는 잘 못 놓습니다. 버티는 것이 몸에 배어 있어서 버티는 것 말고 다른 길이 있다는 생각을 잘 안 합니다.

일하는 자리에서 이 짜임은 시작을 요란하게 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만두지를 않습니다. 몇 해가 지나도 그 자리에 있고, 그러다 보니 한 가지를 오래 한 사람이 됩니다. 사람을 만날 때도 한 번 사귄 사람과 길게 갑니다. 새 사람을 많이 만나는 쪽이 아니라 있던 사람을 안 놓는 쪽입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보통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또렷해집니다. 헐겁던 틀이 생기는 것이라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혼자 다 지던 것이 정리되기도 합니다. 쇠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멀리 있던 통로가 가까워져 손에 쥐는 쪽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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