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건 사주
1972년 3월 7일생 · 정유일주
정유일주 별명 「해맑은 잔소리꾼」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가 입에 붙었습니다. 틀린 말이 아니라서 더 얄밉습니다.
장동건과 같은 정유일주더 보기 →
역사 속 정유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스물다섯째 임금 · 1831–1864
패니 크로스비, 김유정, 효명세자,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도 정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정유일주는 이런 사람
아이 같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번 화나면 아무도 못 말립니다.
연애에 일찍 눈을 뜹니다. 좋아하면 그 사람한테 올인합니다.
뭐든 곧잘 해서 남한테 잘 못 맡깁니다. 맡겼다가도 결국 도로 가져옵니다.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것도 시원시원합니다.
옆자리 책상까지 정리해 주고 싶어 손이 근질거립니다.
장동건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장동건 생일을 넣어 봤어요
장동건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여섯 글자 가운데 물이 셋, 그 물을 받아 주는 나무는 하나
이 원국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물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 물이고, 나머지는 나무 하나, 불 하나, 쇠 하나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촛불입니다. 한여름 볕처럼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한자리에서 오래 켜져 있는 불입니다. 멀리 못 가는 대신 잘 안 꺼집니다.
그 촛불 앞에 물이 셋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 그리고 태어난 달의 천간이 모두 물입니다.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명리에서는 관성이라고 부르는데, 지켜야 할 선과 맡아야 하는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셋이면 지킬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기 전에 남들이 어떻게 볼지가 먼저 떠오르는 결이 이런 짜임에서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그 물이 곧장 촛불로 오지 않습니다. 사이에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인 묘목(卯木)입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고 나무는 불을 지핍니다. 그러니 이 원국에서 나무는 통로입니다. 바깥에서 들어오는 압박을 배움과 이해로 바꿔서 나에게 넘겨주는 자리입니다. 명리에서는 이것을 편인이라고 부릅니다. 기대는 곳, 공부,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문제는 그 통로가 하나뿐인데 양옆에서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는 어긋나고, 태어난 날의 지지와는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통로 자체가 조용한 자리에 있지 못합니다.
날 자리의 유금(酉金)은 손에 쥐는 것, 크게 움직이는 기회를 뜻합니다. 촛불이 쇠를 녹여 모양을 잡는 관계라 만들어 내는 쪽으로 잘 돕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불에게 흙은 속에 든 것을 밖으로 흘려보내는 자리입니다. 말이든 재주든 만들어 내는 것이든 다 여기를 거칩니다. 그 자리가 비어 있다는 것은 안에 담아 두는 쪽이라는 뜻입니다. 생각은 깊게 도는데 그것이 밖으로 나오는 문은 좁습니다.
지킬 것이 많은데, 담아 둘 데도 많습니다
선이 분명한 자리에 놓이면 이 짜임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를 다잡는 물이 셋이면 지켜야 할 것을 몸으로 압니다. 남이 안 볼 때도 같은 기준으로 합니다. 이런 결은 오래 두고 보는 사람들이 먼저 알아봅니다. 한 번 믿으면 계속 맡기는 쪽이 생깁니다.
버티는 힘도 있습니다. 촛불은 세게 타지 않아서 밀릴 때 잘 안 꺼집니다. 크게 타오르는 자리는 아닌데, 오래 켜져 있는 것으로 치면 앞에 설 짜임입니다.
배우는 힘도 이 원국에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달과 날 자리에 글을 읽고 익히는 쪽의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여럿이라고 해서 그것으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배움으로 풀어 가는 통로가 이 짜임의 주된 길인 것은 맞습니다.
이 짜임이 막히는 자리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를 누르는 힘과 내 불의 크기 차이입니다. 촛불 하나에 물이 셋입니다. 맡은 것이 많아질수록 힘이 달립니다. 이런 짜임은 힘든 티를 잘 안 냅니다. 지켜야 할 것을 먼저 생각하는 쪽이라 힘들다는 말이 뒤로 밀립니다.
또 하나는 밖으로 내보내는 문이 좁다는 것입니다. 흙이 없어서 속에 든 것이 잘 안 나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없는 게 아니라 정리해서 꺼내려다 때를 놓칩니다. 쌓이면 어느 날 한꺼번에 나오거나, 아예 안 나오고 그냥 정리되어 버립니다.
태어난 해와 날 자리에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만 사납지 큰일이 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들여다보는 힘, 그리고 딱히 이유가 없는데도 오래 남는 자리를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파고드는 데 쓰면 이만한 힘이 드뭅니다.
날 자리의 쇠가 통로인 나무와 부딪히는 것도 여기 겹칩니다. 기회가 들어올 때마다 기대던 것을 한 번 흔듭니다. 나쁜 일만은 아닙니다. 흔들려 본 쪽이 다음에 무엇을 붙들어야 할지 더 정확하게 압니다. 운으로 불과 흙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오는 일이 늘고, 물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맡은 자리와 지킬 선이 앞으로 나옵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아이유
노홍철
추신수
서현진
쯔위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