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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효리 사주

1979년 2월 19일생 · 정사일주

정사일주 별명 「뒤끝 있는 의리파」

「그때 너 그랬잖아」 10년 뒤에도 꺼냅니다. 받은 은혜도 그만큼 오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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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조선의 여섯째 임금 · 1441–1457

정희왕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월트 디즈니,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도 정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사일주는 이런 사람

쓸데없는 말은 안 합니다. 말문이 트이면 상대가 두 손 들 때까지입니다.

애매한 사이는 못 참고 먼저 「우리 무슨 사이야?」 묻습니다. 섭섭한 건 한 박자 늦게, 그래도 꼭 말합니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순간 하던 일도 하기 싫어집니다. 남 밑에 오래 있는 걸 제일 못 견딥니다.

밥값은 통 크게 내고 돌아서서 살짝 후회합니다.

잘 웃고 금방 친해집니다. 외로움도 잘 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은 꼭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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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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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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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사주 원국

이효리 사주 원국 — 정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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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불이 셋이고, 그 불이 만들어 낸 흙이 둘

이 원국에서 불은 셋이고, 그 불이 만들어 낸 흙이 둘입니다. 나무가 하나 더 있고, 쇠와 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큰불이 아니라 촛불 쪽입니다. 한여름 볕처럼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한 자리에서 오래 켜져 있는 불입니다. 그런데 바로 옆 태어난 달의 천간에 병화(丙火)가 있습니다. 병화는 한낮의 볕입니다. 나보다 크고 환한 불이 바로 옆에 서 있는 모양입니다. 내가 딛고 앉은 사화(巳火)도 불이라, 같은 힘이 셋입니다.

같은 힘이 셋이면 스스로 밀고 나가는 쪽입니다. 누가 안 시켜도 하고, 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옆에 나보다 센 불이 있으니 비교하는 마음도 같이 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지고는 못 있는 결로 나타납니다.

그 불이 흙을 둘 만들어 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기토(己土)와 지지 미토(未土)입니다. 둘 다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 놓는 것, 먹고사는 일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불이 흙을 낳는 사이라 이 통로가 아주 넓게 열려 있습니다.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잘 나옵니다. 말이 먼저 나오고 손이 같이 움직이는 쪽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인목(寅木)이고, 나를 채워 주는 글자(정인)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을 봅니다. 그런데 나무는 불을 더 지피는 글자이고, 동시에 흙 앞을 막아서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내놓으려는 쪽과 채우려는 쪽이 서로 밀어냅니다. 그리고 이 나무는 바로 옆 글자들과 잘 안 맞는 자리에 있습니다. 크게 다투는 자리는 아니고, 한 번 걸리면 마음에 오래 남는 쪽입니다.

비어 있는 것이 둘입니다. 물(水)과 쇠(金)입니다. 물은 나를 다잡는 글자이고, 쇠는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입니다. 잡아 주는 것도 없고 쥐는 것도 원국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내놓는 힘이 넓게 열려 있고, 그 앞을 나무가 막는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내놓는 자리입니다. 불이 셋이고 그 불이 만든 흙이 둘이니 재료도 많고 통로도 넓습니다. 생각한 것이 바로 말이 되고 말이 바로 일이 됩니다. 준비 없이 물어봐도 대답이 나오고, 그 대답이 대개 자기 말투로 나옵니다. 남의 말을 옮기지 않는 쪽입니다.

같은 힘이 셋인 것도 힘입니다. 눌려도 잘 안 꺼지고, 다들 그만둔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누가 위고 아래인지 따지지 않는 쪽이라 사람 사이에서도 편합니다.

걸리는 쪽도 둘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앞을 나무가 막는다는 것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가 마침 밖으로 내놓는 길 앞에 서 있습니다. 배우고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면 꺼내는 일이 멈추고, 꺼내는 쪽으로 기울면 채우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이 짜임이 답답해질 때는 대개 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두 쪽이 서로를 밀고 있어서입니다.

또 하나는 다잡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니 바깥에서 오는 선이 헐겁습니다. 남이 정한 규칙에 안 눌리는 것이 이 짜임의 힘인데, 같은 이유로 「여기까지」를 말해 주는 것도 없습니다. 말이 빨리 나오는 짜임에 멈춰 주는 글자까지 없으면 다듬기 전에 먼저 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손에 쥐는 글자도 없습니다. 내놓는 힘은 넓은데 그것을 거두는 자리가 원국에 안 보입니다. 많이 내놓고 적게 거두는 모양이 되기 쉽습니다.

일하는 자리에서 이 짜임은 시작이 빠릅니다. 하겠다고 마음먹은 날 바로 손을 댑니다. 대신 하는 도중에 방향을 한 번씩 바꿉니다. 사람을 만날 때는 처음부터 자기 말로 이야기합니다. 꾸미는 말을 안 쓰니 가까워지는 데 시간이 안 걸리고, 안 맞는 사람과도 빨리 갈립니다.

쇠 기운이 밖에서 들어오는 때에는 보통 내놓던 것이 손에 쥐는 쪽으로 이어집니다. 물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헐겁던 선이 또렷해집니다. 익숙하지 않던 쪽이 열리는 것이라 처음에는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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