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사주
1999년 9월 22일생 · 정축일주
정축일주 별명 「엄살 많은 알부자」
「나 요즘 돈 없어」는 믿지 마세요. 어딘가 꼭 숨겨 둔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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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비 · 1851–1895
클로드 모네, 정순왕후, 희빈 장씨, 예종도 정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정축일주는 이런 사람
게으른데 이상하게 할 건 다 합니다. 예민해서 남들이 못 본 걸 먼저 느낍니다.
자기 매력을 어떻게 보여 줄지 정확히 압니다. 살림을 합치면 가계부는 내가 들고 있어야 합니다.
「역시 네가 최고」 해 주면 일 속도가 두 배가 됩니다. 급하게 질러 놓고 뒤늦게 속을 끓이기도 합니다.
들어온 건 돈이든 인기든 꽉 쥡니다.
웬만한 건 너그럽게 넘어가 줍니다. 내 무대만 안 건드리면요.
김유정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유정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유정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하나씩 다 있는데, 기댈 나무가 맞은편과 부딪힌다
이 원국에는 겹치는 글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여섯 자리에 여섯 글자가 다 다르고, 나무와 불과 흙과 쇠와 물이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작은 불입니다. 넓게 퍼지지 않는 대신 가까이 있는 것을 오래 데웁니다.
그 불에서 밖으로 나가는 글자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기토(己土)와 내가 깔고 앉은 축토(丑土)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이나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내놓는 문이 위아래로 하나씩 열려 있는 모양입니다. 하나는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에 있고 하나는 바로 발밑에 있습니다. 밖에서 내놓는 것과 가까운 사람에게 내놓는 것이 따로 굴러가는 짜임으로 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유금(酉金)이 있습니다.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매달 같은 날 들어오는 벌이보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을 편재격(偏財格)이라고 부르는데, 좁게 오래 파는 쪽보다 넓게 보고 크게 벌이는 쪽이라는 뜻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계수(癸水)는 나를 몰아붙이는 힘입니다. 바로 옆자리라 멀리 있지도 않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는 태어난 해의 지지에 있는 묘목(卯木) 하나뿐입니다. 기대고 배우고 한숨 돌리는 데가 여기입니다. 그런데 이 나무가 맞은편 쇠와 정면으로 밀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묘와 유라서 서로 부딪히는 사이입니다. 기댈 데 하나와 쥐는 것 하나가 마주 서 있습니다.
발밑의 축토는 그 유금과 묶여 쇠 쪽으로 모입니다. 내가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흘러가는 길이 한 줄로 그려집니다. 길은 굵게 나 있는데, 그 길이 굵어질수록 나를 채워 주는 하나가 더 밀립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제 힘으로만 밀고 나가기에는 얇은 편입니다. 둘레의 도움이 있을 때 잘 도는 결로 봅니다.
내놓는 길은 굵고, 채워지는 문은 좁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들어 내놓은 것이 곧바로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흙이 둘인데 그중 하나가 쥐는 쇠와 묶여 있어서, 재주가 벌이로 가는 길이 중간에 끊기지 않습니다. 넓게 보는 힘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눈앞의 하나보다 판 전체를 먼저 보는 쪽이라, 일을 벌일 때 그림이 크게 나옵니다. 작은 불은 세게 타지 않아서 밀릴 때도 잘 안 꺼집니다. 한 번에 크게 올라서는 대신,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다 손을 뗀 뒤에도 그 일을 아직 하고 있는 쪽입니다.
이 원국에는 이름표가 여럿 붙습니다. 문창·학당·문곡처럼 배우고 익히는 쪽을 가리키는 이름이 여러 개이고, 천을귀인은 어려울 때 손을 내미는 사람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일주에 붙은 백호대살은 이름이 사납게 들리는데 뜻은 다릅니다.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남보다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좋게 들리는 이름이든 무섭게 들리는 이름이든, 이름이 그 사람의 앞길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워지는 문이 좁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글자는 둘인데 나를 받쳐 주는 나무는 하나이고, 그 하나마저 맞은편과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쓰는 속도가 채우는 속도보다 빠릅니다. 한창 할 때는 잘 모릅니다. 큰일을 하나 끝내고 난 다음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날이 한 번씩 오는데, 대개 여기서 옵니다. 쉬려고 잡은 것이 오래 못 가는 일도 자주 생깁니다.
또 하나는 바로 옆에 선 물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나를 몰아붙이는 글자가 붙어 있으면, 남이 뭐라 하기 전에 자기가 먼저 기준을 세게 겁니다. 다 해 놓고도 모자란 데부터 먼저 봅니다. 그 눈이 일의 질을 올려 주는 힘인데, 같은 눈이 자기한테도 그대로 갑니다.
운에서 나무나 불이 들어오면 기대고 배우고 다시 채우는 쪽이 살아납니다. 쇠나 물이 들어오면 벌여 놓는 판과 맡은 일이 함께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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