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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영재 사주

1996년 9월 17일생 · 정사일주

본명 최영재

정사일주 별명 「뒤끝 있는 의리파」

「그때 너 그랬잖아」 10년 뒤에도 꺼냅니다. 받은 은혜도 그만큼 오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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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조선의 여섯째 임금 · 1441–1457

정희왕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월트 디즈니,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도 정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사일주는 이런 사람

쓸데없는 말은 안 합니다. 말문이 트이면 상대가 두 손 들 때까지입니다.

애매한 사이는 못 참고 먼저 「우리 무슨 사이야?」 묻습니다. 섭섭한 건 한 박자 늦게, 그래도 꼭 말합니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순간 하던 일도 하기 싫어집니다. 남 밑에 오래 있는 걸 제일 못 견딥니다.

밥값은 통 크게 내고 돌아서서 살짝 후회합니다.

잘 웃고 금방 친해집니다. 외로움도 잘 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은 꼭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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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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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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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사주 원국

영재 사주 원국 — 정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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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촛불이 넷인데, 밖으로 내놓을 흙이 한 자리도 없다

이 원국에는 불이 넷 들어 있습니다. 물이 둘, 쇠가 하나, 나무가 하나입니다. 흙은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정화(丁火)입니다. 정화는 촛불입니다. 한여름 볕처럼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한 자리를 오래 지키는 불입니다. 멀리까지 못 가는 대신 좀처럼 꺼지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그 촛불 옆에 같은 편이 셋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병화(丙火), 태어난 달의 천간 정화(丁火), 그리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의 사화(巳火)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셋이면 여덟 글자 가운데 넷이 한 덩어리입니다. 이런 짜임은 혼자 있어도 뒤가 든든한 결로 나타납니다. 대신 내 것과 남의 것이 섞이기도 쉽습니다.

손에 쥐는 글자는 태어난 달의 지지 유금(酉金) 하나입니다. 이 원국에서 쇠는 벌이와 기회를 맡습니다. 불 넷이 쇠 하나를 둘러싸고 있는 그림입니다. 하나를 여럿이 보고 있으니 그 하나에 힘이 몰립니다. 잘될 때는 다 같이 그쪽으로 가고, 어긋날 때는 다 같이 멈춥니다.

그 쇠가 혼자는 아닙니다. 태어난 달의 유(酉)와 내가 깔고 앉은 사(巳)가 서로 끌어당겨 쇠 쪽으로 묶입니다. 발밑에서 쇠가 한 겹 두꺼워지는 모양입니다. 벌여 놓은 판이 처음 보이는 것보다 큰 짜임입니다.

물은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자수(子水)와 태어난 시각의 천간 임수(壬水)입니다. 물은 불을 끄는 기운이라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 맡은 자리, 지켜야 할 선이 여기 들어갑니다. 불이 넷이나 되는 짜임에서 이 물 둘은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눌러 주는 것이 있어야 불 넷이 한 방향으로 갑니다.

태어난 시각의 지지에는 인목(寅木)이 있습니다. 촛불에게 나무는 땔감이고,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우는 시간과 기댈 데가 여기 붙습니다. 끝자리에 하나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흙은 이 원국에서 밖으로 내놓는 힘을 맡습니다. 만들고 말하고 표현하는 일이 다 여기 들어가는데, 그 자리가 한 글자도 없습니다. 불은 넷인데 덜어 낼 구멍이 없는 짜임입니다.

눌러 주는 물이 있어서 도는 짜임

이 짜임이 잘 도는 첫 번째 자리는 눌러 주는 것이 있을 때입니다. 불 넷은 그냥 두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그런데 이 원국에는 물 둘이 위아래로 걸려 있습니다. 맡은 자리가 분명하고 지켜야 할 것이 있을 때 이 짜임은 제일 또렷해집니다. 규칙이 답답한 게 아니라 규칙이 있어야 힘이 한 줄로 모입니다.

벌여 놓는 힘도 여기서 나옵니다. 하나뿐인 쇠를 발밑에서 한 겹 더 키우는 짜임이라, 작게 시작한 것이 커집니다. 처음 말할 때는 소박했는데 막상 해 놓으면 판이 커져 있는 쪽입니다.

그리고 잘 안 꺼집니다. 촛불 넷은 세게 타지 않아서 밀릴 때 잘 안 꺼집니다. 한 번에 크게 올라서는 대신 오래 남습니다.

걸리는 데는 엉뚱한 자리입니다.

무엇보다 덜어 낼 구멍이 없습니다. 흙이 한 자리도 없으니 안에서 난 것이 밖으로 잘 안 나갑니다. 만들어 내는 힘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나가는 길을 스스로 뚫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안에 쌓이면 잠이 늦어지고 생각이 밤까지 안 꺼집니다.

또 하나는 같은 편이 셋이라는 것입니다. 나와 같은 힘은 같이 버텨 주는 힘이면서 몫을 나누는 힘입니다. 하나뿐인 쇠를 넷이 보고 있으니, 같이 한 일에서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사이가 나빠서 생기는 일이 아니라 처음에 안 정해서 생기는 일입니다.

붙어 있는 이름들도 짚어 두겠습니다. 태어난 달의 도화는 사람 눈에 잘 띄는 결을 가리키는 말이고, 귀문관살과 원진은 신경이 가늘게 돌아 남보다 먼저 알아채는 자리에 붙이는 이름입니다. 태어난 시각의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못 있고 자꾸 움직이는 결입니다. 천을귀인과 문창귀인은 사람 덕과 글재주 쪽에 붙던 이름표인데,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이 원국에 흙과 쇠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가는 쪽과 손에 쥐는 쪽이 같이 열립니다. 불과 나무가 두터워지는 때에는 같은 편이 늘어나서, 벌이는 것은 커지고 나누는 자리도 같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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