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Y B 사주
1994년 1월 6일생 · 임진일주
임진일주 별명 「속 모를 이야기꾼」
준비한 원고보다 즉석에서 한 말이 더 잘 먹힙니다. 같은 얘기도 할 때마다 버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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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넷째 임금 · 1397–1450
빅토리아 여왕, 파블로 피카소, 알베르 카뮈, 잉그리드 버그먼도 임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진일주는 이런 사람
가위바위보에도 목숨을 겁니다. 지면 「한 판 더」를 외칩니다.
사귀는 건지 아닌지 상대가 헷갈려합니다. 고백도 없이 커플이 돼 있습니다.
일 서너 개를 한꺼번에 굴립니다. 막히면 건너뛰었다가 나중에 풉니다.
뭘 해도 크게 벌입니다. 집들이 한다더니 동네잔치가 됩니다.
「너 속을 모르겠다」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본인은 다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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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B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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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B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큰물 둘을 흙 둘이 막고, 쇠가 그 물을 계속 채운다
이 원국에는 물이 둘, 흙이 둘, 쇠와 나무가 하나씩 있습니다. 불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일간은 임수(壬水)입니다. 시냇물이 아니라 바다나 큰 강 쪽 물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계수(癸水)가 하나 더 있어 물이 둘입니다. 여기에 태어난 해의 지지 유금(酉金)이 달의 지지 축토(丑土)와 손을 잡아 쇠 쪽으로 돕니다. 쇠는 물을 낳습니다. 채워 주는 힘이 두껍습니다. 안에 담기는 것이 많은 짜임입니다.
이어 읽기
그 물을 막아 세우는 것이 흙 둘입니다. 달의 지지 축토는 나를 다잡는 글자(정관)이고 발밑 진토(辰土)는 몰아붙이는 글자(편관)입니다. 규칙과 압박이 위아래로 하나씩 둑처럼 서 있습니다. 물이 많은데 둑도 두껍습니다. 이런 짜임은 안에 많이 담고도 겉으로는 잔잔해 보이는 결로 나타납니다. 속으로는 이미 여러 번 오르내렸는데 얼굴에는 잘 안 나옵니다.
밖으로 흘러 나가는 길은 을목(乙木) 하나입니다(상관). 말, 표현, 만들어 보여 주는 일이 다 이 한 글자로 나갑니다. 그런데 이 나무는 둑 노릇을 하는 흙을 누르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꺼내 놓으면 틀이 흔들리고, 틀을 지키자니 물이 안 빠집니다. 이 원국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데가 여기입니다.
두 둑끼리도 서로 어긋나 있습니다. 축토와 진토가 나란히 있으면서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지켜야 할 것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그 둘이 같은 말을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이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글자입니다. 담긴 것을 값으로 바꾸는 중간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안에 든 것은 많은데 그것이 저절로 값이 되지는 않는 짜임입니다.
화개와 괴강이라는 이름표도 붙어 있습니다.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에 재주가 자라는 쪽을, 괴강은 흐릿하게 넘기지 않고 딱 잘라 가르는 성질을 가리키는 옛 말입니다.
안에 많이 담는 힘과, 하나뿐인 문이 틀과 부딪히는 것
잘 도는 데는 오래 쌓이는 자리입니다. 채워 주는 쇠가 두껍고 담는 물이 둘이라, 보고 들은 것이 잘 안 새어 나갑니다. 몇 해 전에 스쳐 지나간 것이 어느 날 그대로 꺼내집니다. 이런 짜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안에 든 것이 늘어납니다.
또 하나는 틀을 지키는 힘입니다. 둑이 둘이라 선을 잘 안 넘습니다. 맡은 자리에서 해야 할 것을 합니다. 곁에서는 믿을 만하다는 말을 먼저 합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가는 문이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담기는 것은 많은데 흘려보내는 길이 좁습니다. 안에 오래 두면 무거워집니다. 그런데 그 하나뿐인 문이 틀과 부딪히는 글자라, 꺼내 놓을 때마다 어딘가 걸립니다. 할 말을 삼키고 나중에 한꺼번에 하는 결로 봅니다.
또 하나는 지켜야 할 것이 둘이고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두 둑이 어긋나 있어서 이쪽을 지키면 저쪽이 걸립니다. 어느 쪽도 틀린 말을 하지 않는데 동시에 지킬 수가 없습니다. 이 짜임은 그 사이에서 한 번씩 멈춰 섭니다.
마지막은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안에 든 것을 값으로 바꾸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실력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실력이 저절로 알려지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오고 가는 기운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불 기운이 도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쪽이 밖에서 채워집니다. 쌓아 둔 것이 바깥으로 이어지고, 안에만 있던 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생깁니다.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좁던 문이 넓어져서 말과 만든 것이 잘 나가는 대신, 틀과 부딪히는 일도 같이 늘어납니다.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둑이 두꺼워져서 지켜야 할 것이 늘어납니다. 쇠 기운이 도는 때에는 채우는 쪽이 더 두꺼워지고 배우는 자리가 넓어집니다.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밀고 나가는 힘이 세지는 만큼 나눌 자리도 같이 생깁니다. 어느 때에 무슨 일이 생긴다는 말이 아니라, 기운에 따라 이 짜임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를 적은 것입니다.
화개와 괴강 같은 이름표는 표시일 뿐입니다.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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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JAY B 사진 THHeadline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수호 사진 Dispatch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배용준 사진 skinnylawyer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운재 사진 신유식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대휘 사진 디스패치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한지민 사진 Dispatch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마크 사진 THHeadline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잭슨 사진 Narasi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진영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영재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뱀뱀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겸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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