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사주
1993년 5월 16일생 · 정유일주
본명 이지은
정유일주 별명 「해맑은 잔소리꾼」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가 입에 붙었습니다. 틀린 말이 아니라서 더 얄밉습니다.
아이유와 같은 정유일주더 보기 →
역사 속 정유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스물다섯째 임금 · 1831–1864
패니 크로스비, 김유정, 효명세자,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도 정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아이유
열다섯에 데뷔한 소녀가 자기 노래를 쓰고 만드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기까지. 아이유의 사주에도 그 이야기가 있어요.
작사·프로듀싱까지 맡는 가수
아이유는 촛불, 정화로 태어났어요. 촛불은 녹은 초를 심지로 끌어올려 한 점에서 태웁니다. 하나를 붙잡으면 끝까지 키워 내는 불이죠. 남이 써 준 곡으로 데뷔한 아이유는 이제 가사를 쓰고,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합니다.
들어 본 사람부터 반한 목소리
아이유를 처음 알린 건 목소리였어요. 반주를 걷어 낸 영상 하나로 노래 실력이 화제가 됐죠. 촛불은 넓게 비추는 불이 아니에요.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게 확 뜨거운 불입니다.
선배 음악가들의 칭찬
데뷔 무렵부터 유영석, 정재형 같은 선배 음악가들이 아이유를 칭찬했어요. 아이유의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유에는 천을귀인이 앉아 있어요. 사주에서 귀한 사람이 도우러 온다고 보는 별이에요. 아이유 곁에는 처음부터 알아봐 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정유일주는 이런 사람
아이 같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번 화나면 아무도 못 말립니다.
연애에 일찍 눈을 뜹니다. 좋아하면 그 사람한테 올인합니다.
뭐든 곧잘 해서 남한테 잘 못 맡깁니다. 맡겼다가도 결국 도로 가져옵니다.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것도 시원시원합니다.
옆자리 책상까지 정리해 주고 싶어 손이 근질거립니다.
아이유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아이유 생일을 넣어 봤어요
아이유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불이 셋인데, 불을 끄는 글자가 곁에 둘
이 원국은 화(火)가 셋, 금(金)이 둘, 수(水)가 하나입니다.
불이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이 불은 큰불이 아닙니다. 정화(丁火)는 촛불입니다. 화롯불이나 한여름 볕처럼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한 자리에서 오래 켜져 있는 불입니다. 멀리 못 가는 대신 잘 안 꺼집니다.
이어 읽기
그 촛불이 월간에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이 나와 같은 글자입니다. 옆에 나와 똑같은 사람이 하나 서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인 사(巳)도 불이라, 불이 세 자리에서 서로를 받쳐 줍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있는 결로 나타납니다. 시작할 때 요란하지 않고, 그만둘 때도 요란하지 않은데, 그냥 안 그만둡니다.
그 불 옆에 쇠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유(酉)입니다. 유는 가을 한복판의 쇠라, 잘라 내고 다듬는 글자입니다. 불이 쇠를 녹이고 쇠가 모양을 잡는 관계라, 이 짜임은 만들어 내는 쪽으로 잘 돕니다. 마음에 안 드는 것을 그냥 두지 못하고 계속 고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태어난 해의 천간에 물이 하나 있습니다. 계수(癸水)인데, 촛불에게 물은 나를 누르는 글자입니다. 다만 년간은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입니다. 매일 부딪히는 물이 아니라 멀리 있는 물입니다. 이런 자리의 누름은 바깥에서 오는 기준으로 읽습니다. 내가 정한 규칙이 아니라 남들이 보는 눈, 지켜야 할 선 같은 것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과 나무입니다. 흙은 불을 받아 내는 자리이고, 나무는 불을 지펴 주는 자리입니다. 둘 다 없다는 것은 불이 스스로 켜져 있고, 스스로 버틴다는 말입니다. 받쳐 주는 데도 없고 덜어 주는 데도 없습니다.
잘 도는 자리와 걸리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든 것을 내놓는 자리입니다. 불이 쇠를 만나 모양을 잡는 구조라서, 머릿속에 있던 것을 실제 물건으로 꺼내 놓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자기가 제일 깐깐하게 봅니다. 유(酉)가 둘이면 보통 그렇습니다. 남이 그냥 넘긴 데서 어긋난 것을 먼저 찾아냅니다.
오래 가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촛불은 세게 타지 않아서 밀릴 때 잘 안 꺼집니다. 한 번에 크게 올라서는 대신,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다 떠난 뒤에도 그 자리에 남아 있는 쪽입니다. 옛 책이 정화를 두고 잘 나갈 때 사납지 않고 밀릴 때 꺼지지 않는다고 적은 것이 이 대목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옆에 선 같은 글자입니다. 월간의 정화는 나와 똑같은 글자입니다. 같은 힘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은 나눠 갖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내 몫이 온전히 내 것으로 오지 않고, 같이 하는 사람과 갈리는 자리가 생깁니다. 일이 커질수록 「누가 한 것인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받쳐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흙도 나무도 없으니 불은 제 심지로만 탑니다. 이런 짜임은 힘든 티를 잘 안 냅니다. 도와줄 사람이 옆에 있어도 부르지를 않습니다. 버티는 것이 몸에 배어 있어서, 버티는 것 말고 다른 길이 있다는 생각을 잘 안 합니다. 이게 오래 가면 어느 날 갑자기 한꺼번에 무너지는 모양이 됩니다.
년간의 물도 여기에 겹칩니다. 바깥의 기준이 늘 하나 걸려 있는 자리라,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남들이 기대하는 것 사이에서 한 번씩 멈춰 섭니다.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 기준이 있어서 선을 안 넘는 쪽이기도 합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쯔위
장동건
노홍철
추신수
쯔양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