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늘 사주
1990년 2월 21일생 · 정사일주
정사일주 별명 「뒤끝 있는 의리파」
「그때 너 그랬잖아」 10년 뒤에도 꺼냅니다. 받은 은혜도 그만큼 오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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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여섯째 임금 · 1441–1457
정희왕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월트 디즈니,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도 정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정사일주는 이런 사람
쓸데없는 말은 안 합니다. 말문이 트이면 상대가 두 손 들 때까지입니다.
애매한 사이는 못 참고 먼저 「우리 무슨 사이야?」 묻습니다. 섭섭한 건 한 박자 늦게, 그래도 꼭 말합니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순간 하던 일도 하기 싫어집니다. 남 밑에 오래 있는 걸 제일 못 견딥니다.
밥값은 통 크게 내고 돌아서서 살짝 후회합니다.
잘 웃고 금방 친해집니다. 외로움도 잘 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은 꼭 있어야 합니다.
강하늘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강하늘 생일을 넣어 봤어요
강하늘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나무에서 불로, 불에서 흙으로 이어진다
이 원국은 한 줄로 이어집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고, 불이 흙을 만들고, 흙이 쇠를 낳습니다. 원국 안에서 이렇게 네 가지가 차례로 물려 있는 짜임은 자주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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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의 천간이 정화(丁火)입니다. 크게 번지는 불이 아니라 한 자리에서 오래 켜져 있는 불입니다. 그 불이 혼자가 아닙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오(午)와 내가 깔고 앉은 날의 지지 사(巳)가 둘 다 불이라, 불이 세 자리에 있습니다. 게다가 해의 지지와 달의 지지가 손을 잡으면서 불 쪽으로 더 기웁니다.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신강)입니다.
그 불을 지피는 것이 태어난 달의 지지 인(寅)입니다. 나무이고, 나를 채워 주는 힘(정인)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지피는 것과 타는 것이 한 자리 건너에 나란히 있으니 불이 잘 안 꺼집니다.
불 위에는 달의 천간 무토(戊土)가 있습니다.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상관)입니다. 불이 세 자리인데 그것을 받아서 밖으로 빼 주는 칸이 바로 위에 붙어 있습니다. 안에서만 뜨거워지지 않고 말과 솜씨로 나갑니다.
그리고 태어난 해의 천간에 경금(庚金)이 있습니다. 손에 쥐는 것(정재)입니다. 흙이 쇠를 낳으니, 내놓은 것이 형태를 갖추는 자리까지 이어집니다. 지피고, 타고, 빼내고, 거두는 네 칸이 다 있습니다.
일주에 붙은 천덕과 해의 자리에 붙은 천주는 도와줄 사람이 붙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름 몇 개로 사람을 정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이어지는 짜임과 나쁘게 물리지는 않습니다. 겁줄 이름은 이 원국에 하나도 없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불을 멈춰 세우는 것이고, 나를 다잡는 규칙(관성)이기도 합니다. 속도를 줄여 주는 칸이 원국에는 없습니다.
흐름이 이어지는 힘과, 멈추는 칸이 없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배운 것을 바로 써 보는 일입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고 그 불이 흙으로 나가니, 안에 담아 두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배우면 해 보고, 해 보면 내놓습니다. 같은 것을 배워도 이 원국은 써먹는 데까지 빨리 갑니다.
오래 가는 것도 힘입니다. 정화는 세게 타지 않아서 밀릴 때 잘 안 꺼집니다. 세 자리에 흩어져 서로 받치고 있으니 한 번 흔들린다고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떠난 뒤에도 그 자리에 남아 있는 쪽입니다.
사람을 데우는 힘도 있습니다. 불이 많은 원국은 옆 사람의 온도를 올립니다. 내놓는 칸이 바로 위에 붙어 있어서 그 온기가 말로 잘 전해집니다. 애써 웃기려 들지 않아도 옆이 편해집니다.
거두는 칸까지 있는 것도 이 원국의 힘입니다. 내놓은 것이 그냥 흩어지지 않고 형태를 갖추는 데까지 이어집니다. 벌이기만 하고 마무리가 안 되는 짜임과는 다릅니다. 시작한 것을 끝내 놓는 쪽이라 맡기는 사람이 마음을 놓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멈추는 칸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물이 원국에 없으니, 언제 멈출지를 원국이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이런 짜임은 재미있으면 끝까지 갑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늦게 알아챕니다. 좋아서 하는 일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불을 지피는 나무와 발밑의 불이 붙어 있으면서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자리와 내가 딛고 선 자리가 같이 흔들립니다. 기대던 데서 서운해지거나, 편했던 자리가 갑자기 불편해지는 일이 여기서 생깁니다. 멀리 있는 사람보다 가까운 사이에서 크게 옵니다.
불이 셋이면 감정이 올라오는 속도도 빠릅니다. 오래 가지는 않는데 올라올 때 세게 올라옵니다. 본인은 금세 풀리는데 그 사이에 나온 말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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