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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재현 사주

1997년 2월 14일생 · 정해일주

본명 정재현

정해일주 별명 「마음 여린 원칙주의자」

차 한 대 없는 새벽에도 초록불을 기다립니다. 옆에서 건너자고 해도 안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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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작가·사회운동가 · 1880–1968

정약전, 윤희순, 마리아 테레지아, 최명길도 정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해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재현

연습생 시절 재현은 농구 코트에도, 디즈니 채널 무대에도 섰어요. NCT 127과 NCT 도재정에서는 메인보컬을 맡고 있어요.

학교 앞에서 받은 캐스팅

천을귀인은 귀한 사람이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민다고 보는 별이에요. 재현은 태어난 날 아래 글자인 해에 이 별이 있어요. 2012년, 재현을 처음 알아본 사람들은 학교 앞에 있었어요. 길거리 캐스팅이었죠. 오디션은 엑소의 'Mama'로 봤습니다.

라디오 〈NCT Night Night〉의 목소리

재현은 2017년 3월부터 라디오 〈NCT Night Night〉을 진행했어요. 재현의 사주에는 정관이 둘 있어요. 태어난 달 윗글자와 태어난 날 아래 글자예요. 정관은 제 자리를 알고, 맡은 몫을 해내는 글자예요. 2019년 1월까지, 그 마이크 앞은 재현의 자리였습니다.

정해일주는 이런 사람

어른들 앞에서 할 말, 안 할 말을 딱 압니다. 「너 좀 별로라던데」 한마디에 밤잠을 설칩니다.

연애도 FM대로 합니다. 고른 사람 옆은 쉽게 안 떠납니다.

할 일과 마감이 정해져 있으면 알아서 척척 합니다. 회의 전에 이미 판을 다 짜 놓습니다.

「적당히 벌면 되지」가 진심입니다. 남들 대박 얘기에도 별로 안 흔들립니다.

새 친구보다 늘 보던 몇 명이 제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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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사주 원국

재현 사주 원국 — 정해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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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물이 나무를 키우고, 그 나무가 촛불을 살린다

이 원국은 네 기운이 둘씩 고르게 들어 있습니다. 불이 둘, 흙이 둘, 물이 둘, 나무가 둘입니다. 쇠만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정화는 촛불입니다. 사방을 밝히는 큰 불이 아니라 한 자리를 오래 지키는 작은 불입니다. 빛이 멀리는 못 가는데 쉽게 꺼지지도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도 같은 정화가 하나 더 있습니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옆에 하나 서 있는 모양입니다.

그 촛불 밑에 땔감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인목(寅木)과 태어난 시각의 천간 갑목(甲木)입니다. 나무가 불을 살리니,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배우는 시간,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두 자리에 있습니다. 촛불 하나에 땔감이 둘이면 꺼질 걱정이 없습니다.

그 나무를 또 물이 키웁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임수(壬水)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의 해수(亥水)입니다. 물은 불을 끄니 나를 다잡는 힘이 됩니다. 규칙, 맡은 자리,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원국에서는 그 물이 바로 나를 누르지 않고 나무를 거쳐서 옵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불을 살리니, 나를 누르던 것이 나를 채워 주는 것으로 바뀌어서 들어옵니다.

이 길이 한 줄로 곧게 서 있는 것이 이 원국의 생김새입니다. 지켜야 할 것이 많아 보이는데 그게 부담으로만 남지 않습니다. 맡은 자리가 그대로 배움이 되는 짜임입니다.

태어난 달의 인(寅)과 내가 깔고 앉은 해(亥)는 서로 끌어당겨 나무 쪽으로 묶입니다. 땔감이 한 겹 더 두꺼워지는 모양입니다.

지지에는 흙도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축(丑)과 태어난 시각의 진(辰)입니다. 불이 흙을 만드니 이것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 재주,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양쪽 끝자리에 하나씩 놓였습니다.

없는 것은 쇠입니다. 이 원국에서 쇠는 손에 쥐는 것을 맡습니다. 벌이, 지금 가진 것, 눈앞에 온 기회가 다 여기 들어가는데 그 자리가 없습니다.

끊긴 데가 없는 대신, 쥘 글자가 없다

이 짜임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은 깨진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불로, 불에서 흙으로 차례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어느 한 군데가 막혀서 나머지가 못 도는 일이 없습니다. 이런 원국은 급하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옆에서 보면 늘 비슷한 속도로 가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땔감이 넉넉한 것도 이 짜임의 밑천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둘이면 밑천이 잘 안 바닥납니다. 새로 배우는 것이 잘 붙고, 배운 것이 오래 갑니다. 무언가를 익히는 데 걸리는 시간이 남보다 짧습니다.

누르는 것을 부담으로만 받지 않습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둘이나 걸려 있는데, 그게 나무를 거쳐서 오기 때문에 배움으로 바뀝니다. 힘든 자리에서 배우는 것이 제일 많은 쪽입니다.

걸리는 자리는 다른 데서 나옵니다.

먼저, 손에 쥐는 글자가 없습니다. 쇠가 한 자리도 없으니 눈앞에 온 기회를 알아보는 감각이 늦습니다. 배우는 것은 잘하는데 그걸 실제로 바꿔 놓는 자리에서 한 박자 쉽니다. 준비는 다 해 놓고 내놓는 날을 자꾸 미룹니다.

그리고 옆에 선 같은 글자가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정화는 나와 똑같은 글자입니다. 같은 힘이 하나 더 있으면 나눠 갖는다는 뜻도 됩니다. 함께 한 일에서 어디까지가 내 몫인지 말하기 어려워집니다.

마지막은 내가 깔고 앉은 자리와 끝자리가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해(亥)와 진(辰) 사이에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겁주는 말이 아니라 신경이 가늘게 돌아 남보다 먼저 알아채는 결에 붙이던 이름표입니다. 남들이 그냥 지나친 것을 먼저 봅니다. 다만 다 끝난 일을 밤에 다시 꺼내 보는 일도 같이 옵니다.

남은 이름들도 짧게 풀어 두겠습니다.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결이고,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못 있고 움직이는 기질이고, 천을귀인은 어려울 때 사람이 나타나 주는 자리를 뜻합니다. 이름표 몇 개가 한 사람을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큰 운이 흙과 쇠 쪽으로 도는 때에는 만들어 내는 쪽과 손에 쥐는 쪽이 같이 열려서 안에 쌓인 것이 밖으로 나갑니다. 물과 나무가 두터워지는 때에는 배우고 채우는 쪽이 더 두꺼워져서, 밖으로 벌이기보다 안을 채우는 일이 앞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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