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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도영 사주

1996년 2월 1일생 · 무진일주

무진일주 별명 「악의 없는 독설가」

「나도 했는데 너는 왜 못 해?」가 진심입니다. 악의는 한 방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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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철학자 · 1844–1900

제인 오스틴, 레프 톨스토이, 펠리페 2세, 프랜시스 베이컨도 무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도영

시작은 구리시 청소년 예술제의 노래 대회였어요. 그 무대에서 출발한 도영은 이제 드라마와 뮤지컬에도 나와요.

6학년 때 친구들에게 남긴 사인 예고

비견은 남을 나와 똑같이 보는 글자예요. 그래서 '남도 하는데 내가 못 할 게 뭐야' 하며 먼저 일을 벌이죠. 도영은 태어난 날 아래 글자가 비견이에요. 6학년 때 쓴 글에서 도영은 친구들에게 말해요. 언젠가 유명해질 테니 사인을 미리 받아 두라고요.

〈쇼 챔피언〉과 〈인기가요〉의 진행자

도영의 사주는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흙이에요. 태어난 날 윗글자도 흙, 큰 산을 뜻하는 무토예요. 산은 오르기 힘들어 보여도 누구 하나 막아서지 않죠. 데뷔 전인 2015년, 도영은 음악 방송 〈쇼 챔피언〉 진행을 맡았어요. 2017년과 2018년에는 〈인기가요〉 진행자로 섰습니다.

무진일주는 이런 사람

이 사람한테 「나쁘지 않네」면 극찬입니다. 자기 자신한테는 그보다 더 박합니다.

애교는 눈 씻고 찾아도 없습니다. 티격태격이 곧 애정 표현입니다.

남의 장점은 금방 배워 와서 제 걸로 만듭니다. 팀장이 되면 팀원들이 긴장합니다.

위험한 투자는 쳐다도 안 봅니다. 누가 좀 달라고 하면 지갑은 잘 열립니다.

누굴 만나든 나랑 닮은 구석부터 찾습니다. 두 번째 만남쯤엔 「우리 같이 뭐 해 볼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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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사주 원국

도영 사주 원국 — 무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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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이 넷, 밖으로 내보내는 글자가 하나도 없다

이 원국은 대부분 흙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토(土)이고, 나머지는 목(木) 하나와 수(水) 하나입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화분에 담긴 흙이 아니라 넓게 펼쳐진 땅입니다. 사람이 그 위에 집을 짓고 길을 내도 땅 쪽은 별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글자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 대신 움직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 땅 밑에 또 흙이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진(辰)은 봄에 물을 머금은 흙이고, 나와 같은 힘(비견)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과 지지도 둘 다 흙입니다. 기토(己土)는 곡식을 키우는 밭흙이고, 축(丑)은 한겨울에 얼어 있는 흙입니다. 둘 다 나와 같은 편이면서 같은 것을 나눠 갖는 힘(겁재)입니다.

흙이 넷이면 땅이 아주 두껍습니다. 이런 짜임은 웬만한 일에 표정이 바뀌지 않습니다. 둘레에서 급하다고 뛰어다닐 때 혼자 속도가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한번 맡은 것을 잘 안 내려놓습니다.

비어 있는 것이 둘입니다. 하나는 불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인성)입니다. 언 땅을 덥히고 배움과 기댈 곳을 주는 글자인데, 원국에 하나도 없습니다. 또 하나는 쇠입니다. 흙에게 쇠는 밖으로 내놓는 힘(식상)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낸 것이 나가는 길인데, 이것도 없습니다. 안으로 담는 데는 넉넉하고 밖으로 꺼내는 길은 좁습니다.

위에 있는 을목(乙木)은 태어난 해의 천간입니다. 나를 다잡는 규칙(정관)이고, 넓은 땅에 난 풀 한 포기 같은 모양입니다. 딱딱한 규칙이라기보다 지켜야 할 선을 하나 그어 놓은 정도입니다. 게다가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라, 매일 부딪히는 규칙이 아니라 멀리서 한 번씩 오는 기준으로 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해(亥)는 물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입니다. 이 물이 옆의 축과 서로 당겨 더 불어납니다. 땅에서 보면 큰 물길이 멀리 하나 지나가는 모양입니다. 손에 쥐고 있는 돈이 아니라 저 밖에서 움직이는 기회입니다.

태어난 달과 날의 흙은 서로 어긋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축과 진이 파(破)라고 부르는 관계인데, 같은 편끼리 아귀가 살짝 안 맞는다는 뜻입니다. 겉으로 싸우는 일은 없는데, 안에서 딱 들어맞지 않는 느낌이 남습니다.

담아 두는 힘과, 말이 한 박자 늦게 나오는 결

이 원국이 제일 힘을 내는 자리는 맡아서 지키는 일입니다. 흙이 넷 겹쳐 있으면 밀려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한 해도 못 버티고 나간 자리에 그냥 남아 있는 쪽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아 있는 사람에게 결국 일이 모입니다.

담아 두는 힘도 이 원국의 몫입니다. 태어난 달과 날의 흙은 둘 다 무언가를 갈무리해 두는 글자입니다. 옛날 책은 이런 자리를 창고라고 적었습니다. 한번 들어온 것이 잘 안 나갑니다. 물건도 그렇고 사람에 대한 마음도 그렇습니다. 좋았던 일도 오래 가지고 있고 서운했던 일도 오래 가지고 있습니다.

원진(元嗔)과 귀문관살(鬼門關煞)이라는 이름표도 여기 붙어 있습니다. 무섭게 들리는 이름인데, 뜻은 남이 흘려보낸 것을 혼자 오래 붙들고 있다는 쪽입니다. 남들이 아무렇지 않게 넘긴 말 한마디를 몇 달 뒤에도 기억합니다. 힘든 대목이지만 쓸모도 분명합니다. 둘레에서 아무도 못 보고 지나친 어긋남을 먼저 알아챕니다. 백호대살(白虎大煞)도 이름만 사납습니다.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뒤로 빠지지 않고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어긋나는 자리는 둘입니다.

하나는 밖으로 내놓는 길이 좁다는 것입니다. 안에 담긴 것은 많은데 꺼내 주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생각은 이미 정리가 끝났는데 말로 나오는 데 한 박자가 더 걸립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고, 속에서는 다 끝나 있습니다. 이걸 남이 알아주기를 기다리면 오래 기다리게 됩니다.

또 하나는 같은 흙이 셋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힘이 여럿이면 나눠 갖습니다. 여럿이 같이 하는 일에서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고, 흐려져도 먼저 따지지 않습니다. 그냥 내가 조금 더 하고 넘어갑니다. 한두 번은 괜찮은데 쌓이면 어느 날 마음이 통째로 식습니다.

불이 없다는 것도 여기에 겹칩니다. 언 땅을 덥혀 주는 글자가 안에 없으니, 기운이 올라오는 계기를 밖에서 받아야 합니다. 혼자 오래 있으면 점점 더 느려지고, 마음 맞는 사람 옆에 있으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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