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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유타 사주

1995년 10월 26일생 · 경인일주

경인일주 별명 「정 못 끊는 개척자」

벽이 보이면 돌아가지 않고 쿵 들이받습니다.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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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소설가 · 1899–1961

비비언 리, 조지 2세, 헨리 포드,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도 경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유타

오사카 가도마에서 온 유타는 SM 보이그룹 최초의 일본인 아티스트예요. 2015년에는 〈비정상회담〉에 일본 대표로 나오기도 했어요.

프로 축구 선수를 꿈꾸던 소년

유타는 다섯 살부터 열여섯 살까지 공을 차며 프로 선수를 꿈꿨어요. 유타가 태어난 날의 글자는 경금, 바위와 쇠예요. 옛 책은 경금을 높은 산에서 굴러떨어지는 바위에 비유해요. 어디로 구를지는 아무도 모르죠. 2011년, 텔레비전에서 동방신기를 본 뒤로 소년의 꿈은 아이돌이 됐어요.

열여섯 살 여름, 서울에서 보낸 한 달

경금은 캐낸 그대로의 쇳덩이예요. 불에 한 번 녹여야 쓸모 있게 다듬어진다고 봐요. 유타의 사주에는 태어난 달 윗글자에 그 불이 하나 있어요. 열여섯 살 여름, 유타는 서울에서 한 달 동안 트레이닝 캠프를 거쳤어요.

경인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만 했어야 할 일까지 진짜로 해 버립니다. 옆 사람만 “벌써 했어?” 하고 놀랍니다.

첫눈에 반하면 그날로 약속을 잡습니다. 옷도 신경 써서 입으니 첫인상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안 가 본 일에 제일 먼저 뛰어듭니다. 회사에 다녀도 머릿속 한편엔 늘 창업 구상이 있습니다.

푼돈엔 시큰둥하고 액수가 커야 신이 납니다. 계산대 앞에선 카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큰소리는 잘 치는데 막상 사람은 잘 못 끊습니다. “다음엔 진짜 끝이야”가 벌써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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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사주 원국

유타 사주 원국 — 경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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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무쇠 하나에 나무가 둘, 그 앞에 불이 하나 붙었다

이 원국은 빠진 기운 없이 다섯이 다 들어 있습니다. 나무가 둘이고 물과 불과 흙이 하나씩, 그리고 나인 쇠가 하나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경금(庚金)입니다. 큰 쇠입니다. 다듬어 놓은 장신구가 아니라 아직 손이 덜 간 무쇠 쪽입니다. 단단하고 무겁고, 한번 정하면 잘 안 바꿉니다. 대신 스스로 모양을 바꾸는 것은 어려워합니다.

그 쇠 앞에 나무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을목(乙木)과 내가 깔고 앉은 인목(寅木)입니다. 쇠가 나무를 자르니 나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정재와 편재). 위의 것은 꾸준히 들어오는 쪽이고 아래의 것은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둘이면 벌이가 한 줄기가 아닙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병화(丙火)가 있습니다. 한낮의 볕 같은 큰 불입니다. 불이 쇠를 녹이니 나를 몰아붙이는 글자입니다(편관). 나와 바로 붙은 자리에 있습니다. 무쇠는 불에 들어가야 그릇이 됩니다. 이 원국의 중심이 여기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술토(戌土)는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편인). 배움과 기댈 데를 뜻합니다. 그런데 이 흙이 내가 깔고 앉은 나무와 손을 잡아 불기운을 키우는 쪽으로 붙어 있습니다. 나를 채워 주어야 할 자리가 나를 달구는 쪽으로도 같이 움직이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해수(亥水)는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식신). 만들고 말하고 보여 주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제일 먼 자리에 있고, 옆의 흙과는 어긋나는 사이입니다.

이 원국을 힘으로 재면 한쪽으로 심하게 쏠리지 않은 자리로 나옵니다. 밀고 나갈 수도 있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불에 들어가야 그릇이 되는데, 불이 자꾸 커진다

이 짜임에서 제일 좋은 데는 단련되는 길이 안에 그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무쇠 앞에 불이 붙어 있습니다. 힘든 자리를 지나면 모양이 잡힙니다. 편한 자리에만 있으면 오히려 아무것도 안 되는 쪽입니다. 남들이 피하는 일을 맡았을 때 이 원국이 제일 잘 돕니다.

손에 쥐는 것이 둘이라는 것도 힘입니다. 벌이가 한 줄기가 아니라 두 줄기입니다. 꾸준한 쪽과 크게 움직이는 쪽이 같이 있어서 하나가 멈춰도 다른 하나가 남습니다. 돈을 보는 눈이 원국 안에 또렷하게 그려져 있는 쪽입니다.

다섯 기운이 다 있다는 것도 편한 자리입니다. 비어 있는 데가 없으면 어느 한쪽으로 심하게 쏠리지 않습니다. 어느 자리에 가도 쓸 데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불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나를 몰아붙이는 불이 바로 옆에 있는데, 아래의 흙과 나무가 손을 잡아 그 불을 더 키우는 쪽으로 붙어 있습니다. 적당히 달구면 그릇이 되고 너무 달구면 물러집니다. 이런 짜임은 스스로에게 거는 기준이 계속 올라갑니다. 남들이 됐다고 하는 자리에서 본인만 아직 아니라고 합니다.

둘은 채워 주는 자리가 온전히 내 편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댈 데가 되어야 할 흙이 나를 달구는 쪽으로도 같이 움직입니다. 쉬려고 간 자리에서 또 일 생각이 나는 대목이 여기서 나옵니다. 쉬는 것과 배우는 것을 같은 자리에 두면 둘 다 안 됩니다.

셋은 내놓는 글자가 멀다는 것입니다. 말하고 만드는 자리가 제일 먼 데 있고, 옆자리와도 어긋나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늘 한발 뒤로 밀립니다. 급한 일이 먼저 오기 때문입니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미뤄지는 쪽입니다.

이름표도 여럿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문창귀인과 천주귀인은 읽고 쓰는 일을 남보다 덜 어려워한다는 이름이고, 태어난 해와 태어난 날의 태극귀인은 끝까지 파고드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은 어려운 자리에서 도와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이름이고, 같은 자리의 백호대살은 이름만 사납고 급한 일 앞에서 먼저 움직이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 원국에 물이나 쇠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내놓고 버티는 쪽이 살아납니다. 나무나 불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벌이고 밀어붙이는 쪽이 도드라집니다. 어느 쪽에 무게가 실리는지까지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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