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우민 사주
1990년 3월 26일생 · 경인일주
경인일주 별명 「정 못 끊는 개척자」
벽이 보이면 돌아가지 않고 쿵 들이받습니다.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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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 1899–1961
비비언 리, 조지 2세, 헨리 포드,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도 경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시우민
시우민은 소문난 축구 팬이에요. 대한축구협회 명예 홍보대사이기도 하죠.
검도와 태권도, 두 개의 검은 띠
시우민은 검도와 태권도 모두 검은 띠예요. 우슈와 펜싱도 배웠죠. 사주에서 시우민을 가리키는 글자는 경금, 아직 다듬지 않은 쇳덩이예요. 태어난 해 아래에는 불이 하나 타고 있어요. 쇳덩이는 불에 달궈져야 칼이 됩니다.
JYP 오디션 다음, 같은 해의 SM
2008년 시우민은 JYP 오디션에서 떨어졌어요. 같은 해 SM 에브리싱 콘테스트에 나가 2등을 했죠. 경금은 벽을 만나도 돌아가지 않아요. 쿵 하고 다시 부딪혀 봅니다.
경인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만 했어야 할 일까지 진짜로 해 버립니다. 옆 사람만 “벌써 했어?” 하고 놀랍니다.
첫눈에 반하면 그날로 약속을 잡습니다. 옷도 신경 써서 입으니 첫인상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안 가 본 일에 제일 먼저 뛰어듭니다. 회사에 다녀도 머릿속 한편엔 늘 창업 구상이 있습니다.
푼돈엔 시큰둥하고 액수가 커야 신이 납니다. 계산대 앞에선 카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큰소리는 잘 치는데 막상 사람은 잘 못 끊습니다. “다음엔 진짜 끝이야”가 벌써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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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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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 가지 가운데 넷이 있고, 물 하나가 비었다
다섯 가지 기운 가운데 넷이 들어 있습니다. 이 원국에는 쇠(金)가 둘, 나무(木)가 둘, 불(火)이 하나, 흙(土)이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고르게 퍼진 원국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가리키는 글자는 태어난 날의 천간 경금(庚金)입니다. 경금은 아직 안 다듬어진 쇠입니다. 바위덩어리나 무쇠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반짝이지는 않는데 무겁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잘 안 옮겨집니다.
그 경금이 깔고 앉은 자리는 인(寅)이고, 태어난 달의 지지는 묘(卯)입니다. 둘 다 나무이고 나란히 붙어서 서로 나무 기운을 키웁니다. 나무는 이 쇠가 손에 쥐는 것입니다. 일감, 벌이, 쥐고 움직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쥘 것이 넉넉하고 그것이 한군데로 뭉쳐 있는 모양입니다. 명리에서는 이 짜임을 정재격(正財格)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하면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차곡차곡 쌓아 가는 방식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오(午)는 불이고, 이 쇠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지켜야 할 규칙이나 맡은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기(己)는 흙이고, 이 쇠를 만들어 주는 글자입니다. 배우는 것과 기댈 곳이 여기 붙습니다. 쥐는 것도 있고 지켜 주는 것도 있고 받쳐 주는 것도 있으니, 한쪽으로 쏠리지 않은 짜임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 하나입니다. 물은 이 쇠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서 보여 주는 것이 전부 여기 들어갑니다. 다 갖춘 자리에서 딱 이 하나가 없습니다. 안에 든 것은 많은데 밖으로 흘려보내는 물길이 없는 모양입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이 나와 똑같은 경금입니다. 옆에 나와 같은 사람이 하나 서 있습니다.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쥐려는 힘이 하나 더 있다는 뜻입니다.
쥘 것은 넉넉한데, 내보낼 길이 좁다
먼저 강한 쪽을 봅니다. 이 짜임은 한 가지를 오래 합니다. 쥐는 글자가 뭉쳐 있고 그것을 지켜 주는 자리까지 있으니, 시작한 것을 쉽게 안 놓습니다. 요란하게 벌이지 않고 조금씩 늘려 갑니다. 십 년 뒤에 보면 남들보다 훨씬 멀리 와 있는 쪽입니다.
균형이 잡혀 있는 것도 힘입니다. 한쪽이 비어 있는 원국은 그 빈자리 때문에 휘청이는데, 이 짜임은 어느 쪽으로도 크게 기울지 않습니다. 감정으로 결정하지 않고, 남 말에 쉽게 휩쓸리지도 않습니다.
손볼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보내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머릿속에서 다 정리하고 나서 결론만 말합니다. 본인은 다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 듣는 쪽은 앞뒤를 모릅니다. 그래서 오해를 삽니다. 차갑다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 차가운 게 아니라 중간 과정을 밖으로 안 꺼낸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없는 것과 말을 안 하는 것은 다릅니다.
또 하나는 옆에 같은 글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하나 더 있으면 나눠 갖는 자리가 생깁니다.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서로 같은 것을 보고 있어서 갈립니다. 일이 커질수록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명리에서는 이렇게 다 갖춘 짜임에 흠이 하나 섞인 것을 성중유패(成中有敗)라고 부르는데, 크게 걱정할 말은 아니고 잘 도는 구조에 손볼 데가 한 군데 있다는 뜻입니다.
태어난 해의 불과 태어난 달의 나무가 서로 조금 어긋나는 자리도 있습니다. 지켜야 하는 선과 쥐고 싶은 것이 같은 방향을 안 볼 때가 있다는 표시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곁가지로 붙은 도화라는 이름표는 무서운 뜻이 아닙니다. 가만히 있어도 눈에 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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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우민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태환 사진 JD Lasica from Pleasanton, CA, US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에일리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형식 사진 무릎팍타짱 CJH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도연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특 사진 Daegil yo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수호 사진 Dispatch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레이 사진 NINE STAR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백현 사진 DonutB_56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첸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찬열 사진 ggbye1127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디오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카이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세훈 사진 L'OFFICIEL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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