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식 사주
1991년 11월 16일생 · 경인일주
경인일주 별명 「정 못 끊는 개척자」
벽이 보이면 돌아가지 않고 쿵 들이받습니다.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박형식과 같은 경인일주더 보기 →
역사 속 경인일주나의 과거 찾기 →

소설가 · 1899–1961
비비언 리, 조지 2세, 헨리 포드,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도 경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인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만 했어야 할 일까지 진짜로 해 버립니다. 옆 사람만 “벌써 했어?” 하고 놀랍니다.
첫눈에 반하면 그날로 약속을 잡습니다. 옷도 신경 써서 입으니 첫인상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안 가 본 일에 제일 먼저 뛰어듭니다. 회사에 다녀도 머릿속 한편엔 늘 창업 구상이 있습니다.
푼돈엔 시큰둥하고 액수가 커야 신이 납니다. 계산대 앞에선 카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큰소리는 잘 치는데 막상 사람은 잘 못 끊습니다. “다음엔 진짜 끝이야”가 벌써 세 번째입니다.
박형식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박형식 생일을 넣어 봤어요
박형식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받쳐 주는 흙이 둘인데, 아래 글자들이 자꾸 나무로 묶인다
박형식님의 명식에서 먼저 보이는 것은 위와 아래가 서로 다른 쪽을 본다는 점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경금(庚金)입니다. 쇠는 쇠인데 반지나 바늘 같은 작은 쇠가 아니라 도끼나 무쇠 덩어리 쪽입니다. 다듬기 전의 쇠라 무겁고 단단합니다.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세게 나가고, 섬세하게 돌려 쓰는 글자는 아닙니다.
이어 읽기
그 쇠를 흙 둘이 받칩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 미토(未土)가 있고 태어난 달의 천간에 기토(己土)가 있습니다. 흙은 쇠를 낳아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받쳐 주는 데가 위아래로 있으니 잘 안 꺾입니다. 남이 밀어 주지 않아도 제 힘으로 꽤 오래 갑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신금(辛金)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쇠인데 결이 다릅니다. 나는 무쇠이고 저쪽은 잘 다듬어진 작은 쇠입니다. 같은 힘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은 든든하다는 뜻이면서 나눠 갖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같은 자리를 놓고 결이 다른 둘이 서 있는 모양이라, 비교가 자주 생기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밖으로 나가는 글자는 태어난 달의 지지 해수(亥水) 하나입니다. 물은 쇠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거기로 나갑니다. 받아들이는 데가 둘인데 내놓는 데가 하나라, 안에 쌓이는 쪽이 나가는 쪽보다 많습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는 인목(寅木)이 있습니다. 나무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벌이보다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이 나무가 혼자 있지 않습니다. 아래 글자 셋이 서로 손을 잡으면서 흙도 물도 나무 쪽으로 딸려 갑니다. 받쳐 주라고 놓인 글자들이 자꾸 버는 쪽으로 묶입니다. 기대던 자리가 벌이 쪽으로 옮겨 가는 모양이라, 배우던 것이 어느새 일이 되어 있는 결로 자주 나타납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불은 쇠를 녹여 모양을 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 글자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밖에서 모양을 잡아 주는 것이 원국 안에는 없다는 말입니다.
잘 안 꺾이는 것과, 배우는 시간이 제일 먼저 없어지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오래 붙들고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받쳐 주는 흙이 둘이라 중간에 잘 안 지칩니다. 무쇠는 얇게 벼린 쇠보다 잘 안 부러집니다. 남들이 지루해서 손을 놓는 자리에서 이 원국은 아직 앉아 있습니다.
버는 쪽으로 힘이 모이는 것도 힘입니다. 아래 글자들이 한쪽으로 묶이면 방향이 또렷해집니다. 여러 갈래로 흩어지지 않고 한 갈래로 갑니다. 해야 할 일이 정해졌을 때 손이 빠른 대목이 여기서 나옵니다.
이름표도 여럿 붙어 있습니다. 천을과 태극과 천주는 기대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뜻이고, 문창은 읽고 쓰는 쪽, 재고는 모아 두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태어난 해에는 화개도 있는데 덮개라는 뜻이라 무섭게 들리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제 것이 나오는 결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귀문관살이라는 이름도 두 자리에 붙습니다. 귀신 문의 빗장이라는 뜻이라 더 무섭게 들리는데, 한 가지에 깊이 빠져들고 남보다 먼저 알아차리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배우던 것이 자꾸 일이 되는 것입니다. 받쳐 주라고 놓인 글자가 벌이 쪽으로 묶이면, 그냥 좋아서 하던 일이 어느새 돈을 받는 일이 되어 있습니다. 나쁜 일은 아닌데 재미가 먼저 줄어듭니다. 쉬려고 붙들었던 것까지 일이 되면 쉴 자리가 원국 안에서 사라집니다.
또 하나는 내놓을 구멍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들어오는 것은 둘인데 나가는 것은 태어난 달의 물 하나뿐입니다. 생각이 안에서 오래 돕니다. 말을 아끼다가 한참 뒤에 한 번에 꺼내 놓게 되고, 무쇠의 결이 실려서 꺼낼 때 세게 나갑니다.
마지막은 다잡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불이 한 자리도 없으니 밖에서 그어 주는 선이 잘 안 들어옵니다. 내가 세운 기준은 또렷하고, 남이 정해 준 기준은 한 번 따져 보고 받습니다. 그 덕에 남에게 잘 안 휩쓸리는데, 아무도 안 정해 주면 시작이 한참 늦어지는 것도 같은 자리에서 나옵니다.
밖에서 불 기운이 도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틀이 들어오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맡은 자리가 또렷해지고 지켜야 할 선이 생깁니다.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가는 쪽이 살아나고,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벌이 쪽이 더 커지면서 기대던 자리가 한 번 흔들립니다. 흙이나 쇠 기운이 도는 때에는 버티는 쪽이 두꺼워지면서 혼자 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박태환
시우민
임시완
김도연
에일리
볼수록 매력있는 사주? 자신의 화개살 5분만에 확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