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 사주
2000년 4월 12일생 · 경자일주
본명 김선우
경자일주 별명 「틀려도 안 지는 토론왕」
틀린 걸 알아도 끝까지 안 집니다. 어릴 때 “입만 살았다” 소리 한 번은 들었습니다.
선우와 같은 경자일주더 보기 →
역사 속 경자일주나의 과거 찾기 →

시인 · 1875–1926
낸시 로먼, 에드윈 허블, 존 돌턴, 콘스탄티노스 11세 팔레올로고스도 경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자일주는 이런 사람
남이 씻어 둔 컵도 한 번 더 헹궈 씁니다. 꽂힌 일은 끝을 봐야 잠이 옵니다.
좋아한다는 말도 업무 보고하듯 합니다. “나 너 좋아함. 이상.”
남이 짠 계획서를 넘기자마자 “여기 틀렸는데요” 합니다. 혼자 파고드는 연구나 손기술이 잘 맞습니다.
솜씨는 일등인데 가격표 붙이는 건 꼴찌입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앞에선 온도가 뚝 떨어집니다.
더보이즈 멤버 일주멤버 전부 →
선우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선우 생일을 넣어 봤어요
선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똑같은 쇠가 위에 셋, 그 아래 흙이 셋
선우님의 천간에는 똑같은 글자가 셋 나란히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과 날의 천간이 전부 경금(庚金)입니다. 지지에는 흙이 셋 깔려 있습니다. 나머지는 물 하나와 불 하나이고, 나무는 없습니다.
이어 읽기
경금은 손대기 전의 쇠입니다. 반지나 칼날처럼 깎아 놓은 쇠가 아니라 막 캐낸 덩어리입니다. 크고 무겁고 좀처럼 휘지 않습니다. 그 쇳덩이가 위에 셋 나란히 있고, 밑에서는 흙 셋이 그 쇠를 계속 만들어 줍니다. 흙은 나를 채워 주는 자리라 배우는 시간과 기댈 데를 뜻합니다. 받쳐 주는 것이 셋이니 밑천이 좀처럼 바닥나지 않습니다.
이런 짜임은 잘 안 흔들립니다. 남이 뭐라고 하든 한번 정한 쪽으로 계속 갑니다. 대신 한번 굳으면 돌리기가 어렵습니다. 무거운 것은 방향을 바꾸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같은 글자가 셋이라는 것은 나와 같은 힘이 둘 더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같이 버텨 주는 사람이면서 몫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이 원국에서 손에 쥐는 것을 맡는 나무가 한 글자도 없으니, 나눌 것이 적은데 나눌 사람은 많은 모양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는 내가 깔고 앉은 자리의 자수(子水) 하나입니다. 쇠가 만들어 낸 물이라, 안에 담아 두었던 것이 이리로 빠져나갑니다. 말이든 소리든 만든 것이든 이 문으로 나갑니다. 여섯 글자가 뭉쳐 있는데 나가는 문은 이것뿐입니다.
다만 그 물이 혼자는 아닙니다. 태어난 달의 진(辰)과 내가 깔고 앉은 자(子)가 서로 끌어당겨 물 쪽으로 묶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보내는 힘이 두꺼운 짜임입니다. 안에 쌓인 양이 많은 만큼 한 번 나올 때 세게 나옵니다.
태어난 시각의 천간에는 병화(丙火)가 하나 있습니다. 불은 쇠를 녹이는 기운이라 나를 밀어붙이는 힘입니다. 이 원국에서 이 한 글자가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쇠 셋은 그냥 두면 덩어리로만 있습니다. 불이 있어야 녹아서 모양이 잡힙니다. 맡은 자리가 생기고 눌리는 데가 있을 때 이 원국이 물건이 됩니다.
안 부러지는 힘과, 불 하나에 달린 문
이 짜임의 밑천은 버티는 힘입니다. 쇠 셋에 흙 셋이면 밀려도 잘 안 밀립니다. 남들이 그만둘 즈음에 이 원국은 아직 서 있습니다. 짧게 끝나는 일보다 몇 년씩 가는 일에서 차이가 납니다.
안에 담기는 양이 많은 것도 이 짜임의 밑천입니다. 받쳐 주는 자리가 셋이라 들은 것이 잘 쌓입니다. 그것을 좁은 길 하나로 내보내니 나올 때 정리가 된 채로 나옵니다. 말이 길지 않은데 남는 게 있는 쪽입니다.
그리고 눌리면 모양이 잡힙니다. 맡은 자리가 생기면 이 원국은 그때 제일 또렷해집니다. 아무도 안 시키는 자리에서 흐려지고, 책임이 붙는 자리에서 살아납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문이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담기는 속도는 빠른데 빠져나가는 길이 좁습니다. 자주 안 열면 막히고, 막힌 채로 두면 한참 뒤에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평소에 말수가 적다가 한 번에 길게 쏟아 놓는 것이 이 자리에서 나옵니다.
또 하나는 손에 쥐는 글자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한 자리도 없으니 좋은 기회가 와도 바로 알아보지 못합니다. 괜찮은 자리가 와도 한 번 더 재 보다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갑니다. 대신 함부로 뛰어들지 않아서 크게 헛디디는 일도 적습니다.
그리고 방향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무거운 짜임은 잘 안 흔들리는 대신 잘 안 돌아섭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하던 것을 계속합니다. 그만두는 힘이 시작하는 힘보다 약합니다.
이 원국에는 이름이 여럿 붙어 있습니다. 괴강은 세고 또렷한 힘에 붙이던 이름이고,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채워지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백호대살도 겁주는 이름이 아니라 급할 때 앞에 서는 힘에 붙이던 말입니다. 이름이 셋이나 붙어 있어도 이름으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십 년씩 바뀌는 운으로 보면, 물과 나무가 들어오는 때에는 내놓는 문이 넓어지고 쥘 것도 같이 생깁니다. 불이 들어오는 때에는 맡는 자리가 늘어서 덩어리가 모양을 잡습니다. 흙과 쇠가 더 두터워지는 때에는 밑이 다져지는 대신 나눌 사람도 같이 늘어납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사진 출처
- 선우 사진 SBS Radi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태민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형돈 사진 acrofan.com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지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하대성 사진 ⓒ블루포토 홍준기 · CC BY-SA 2.0 kr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사나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영훈 사진 SBS Radi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현재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주연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태민
정형돈
이지아
하대성
사나
영훈임오
현재무오
주연임술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