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우즈 사주
1975년 12월 30일생 · 경술일주
경술일주 별명 「치밀한 괴짜」
중간 보고는 없습니다. 마지막 날 툭 내민 결과물이 소름 돋게 치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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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파 정치가 · 1851–1894
외제니 드 몽티조, 아이작 뉴턴, 김마리아, 펠릭스 멘델스존도 경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술일주는 이런 사람
설명은 못 해도 “이건 아니야” 하는 감이 잘 맞습니다. 어디로 튈지 몰라 옆 사람이 조마조마합니다.
연인한테 “너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 하고 곧잘 말합니다. 무심한 표정인데도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갑니다.
기계든 코드든 뜯어보고 손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남이 시키는 대로 버는 돈엔 영 흥이 안 납니다.
센 척해도 약한 사람을 보면 그냥 못 지나갑니다.
타이거 우즈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타이거 우즈 생일을 넣어 봤어요
타이거 우즈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 가지가 다 있는데, 내 편만 한 자도 없다
이 원국에는 다섯 가지가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 나무 둘, 흙 둘, 물 둘, 쇠 하나, 불 하나입니다. 이렇게 고루 갖춘 짜임은 생각보다 드뭅니다. 태어난 시각까지 알려져 있어서 여덟 글자를 다 놓고 보았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경금(庚金)입니다. 아직 다듬지 않은 쇳덩이입니다. 그릇이 될지 칼이 될지 정해지기 전의 쇠라, 무엇이 될지는 안 정해져 있고 대신 단단합니다. 얇게 퍼지지 않고 한 덩어리로 갑니다.
이 쇠를 돕는 것은 흙 둘입니다(편인). 태어난 달의 무토(戊土)와 내가 깔고 앉은 술토(戌土)인데, 나를 채워 주는 힘이 위와 아래에 하나씩 붙어 있습니다.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나를 돕는 글자는 이 둘뿐입니다. 나와 같은 힘, 그러니까 같이 뛰는 동료 자리는 한 자도 비어 있습니다.
물 둘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식신). 태어난 달의 자수(子水)와 태어난 시각의 해수(亥水)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은 상관격(傷官格)입니다. 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내보내면서 사는 방식입니다.
나무 둘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정재). 태어난 해의 을목(乙木)과 묘목(卯木)인데, 위아래가 같은 나무라 한 덩어리로 서 있습니다. 크게 흔들리는 기회보다 꾸준히 들어오는 쪽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불 하나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정관). 태어난 시각의 정화(丁火)인데 여덟 글자 가운데 이것뿐입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규칙이 여기 들어갑니다.
다섯 가지가 다 있다는 것은 어느 하나도 크게 몰려 있지 않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가장 많은 쪽이 둘뿐이라, 이 짜임에는 유난히 도드라지는 글자가 없습니다.
쇠가 물을 내고, 물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다시 불을 지핍니다. 한 바퀴가 그려지는데 그 끝의 불이 나를 누릅니다. 내가 내놓은 것이 돌고 돌아 나를 다잡는 자리로 돌아오는 모양입니다.
어느 운이 와도 받을 데가 있는 것과, 혼자 감당하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흔들림이 작다는 것입니다. 한쪽으로 몰린 원국은 없는 것이 들어올 때 크게 출렁이는데, 다섯 가지가 다 있으면 무엇이 들어와도 받아 낼 자리가 안에 하나씩 있습니다. 판이 바뀌어도 처음부터 다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만든 것이 결과로 이어지는 길이 뚫려 있는 것도 힘입니다. 내놓는 물이 손에 쥐는 나무를 키웁니다. 재주가 그냥 재주로 끝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바뀝니다. 태어난 시각에 붙은 문창·태극 같은 이름표도 익히고 다듬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뜻입니다.
경술 일주에는 괴강(魁罡)이라는 이름표가 붙습니다. 이름이 사납게 들리는데 뜻은 어중간하게 가지 않는 힘입니다. 할 거면 끝까지 하고 안 할 거면 아예 손을 안 댑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와 같은 힘이 한 자도 없다는 것입니다. 같이 뛰어 줄 사람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혼자 하는 데는 익숙한데 나눠서 하는 데는 서툽니다. 힘이 달릴 때 부를 사람이 잘 안 떠오릅니다.
또 하나는 쓸 데가 가진 것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나를 돕는 글자는 둘인데 나에게서 빼 가는 글자가 넷입니다. 벌여 놓은 것이 손에 쥔 것보다 늘 큽니다. 잘 돌아갈 때는 이게 추진력인데, 한 군데가 막히면 다른 데까지 같이 밀립니다.
마지막은 살리는 글자와 흔드는 글자가 한 원국에 같이 있다는 것입니다. 밖으로 내놓으려는 물과, 자리를 지키라고 누르는 불이 서로 당깁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맡은 자리 때문에 삼키는 장면이 자주 생깁니다. 삼킨 말이 없어지지는 않아서 나중에 다른 데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지지가 서로 긁는 자리도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묘·자가 그렇고, 태어난 날과 시각의 술·해도 한 번에 잘 안 뚫리는 자리입니다.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매끄럽지 않으니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원국에 없는 같은 힘이 운으로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같이 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혼자 지던 것이 나뉘는 대신 몫도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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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타이거 우즈 사진 The White House from Washington, DC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모모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엠마 왓슨 사진 Georges Biard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주영 사진 Official Youtube account of KBS 뷰(KBS View)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희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수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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