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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사주

1993년 6월 16일생 · 무진일주

무진일주 별명 「악의 없는 독설가」

「나도 했는데 너는 왜 못 해?」가 진심입니다. 악의는 한 방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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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철학자 · 1844–1900

제인 오스틴, 레프 톨스토이, 펠리페 2세, 프랜시스 베이컨도 무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진일주는 이런 사람

이 사람한테 「나쁘지 않네」면 극찬입니다. 자기 자신한테는 그보다 더 박합니다.

애교는 눈 씻고 찾아도 없습니다. 티격태격이 곧 애정 표현입니다.

남의 장점은 금방 배워 와서 제 걸로 만듭니다. 팀장이 되면 팀원들이 긴장합니다.

위험한 투자는 쳐다도 안 봅니다. 누가 좀 달라고 하면 지갑은 잘 열립니다.

누굴 만나든 나랑 닮은 구석부터 찾습니다. 두 번째 만남쯤엔 「우리 같이 뭐 해 볼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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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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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사주 원국

박보검 사주 원국 — 무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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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이 셋인데, 그중 둘이 나와 똑같은 글자

이 원국에는 흙이 셋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물 하나, 쇠 하나, 불 하나가 붙어 있습니다. 나무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무토(戊土)입니다. 산이나 들판 쪽의 넓은 흙입니다. 그런데 태어난 달의 천간도 무토입니다. 나와 글자까지 똑같은 것이 바로 옆에 하나 더 서 있습니다. 내가 딛고 앉은 진토(辰土)도 흙이라 나와 같은 힘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 흙이고, 그중 둘이 나와 같은 편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혼자서도 서 있는 결로 나타납니다. 밀어도 잘 안 밀리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누가 챙겨 주지 않아도 알아서 합니다. 그 대신 옆에 같은 힘이 있으면 나눠 갖는 자리도 생깁니다. 내 몫이 온전히 내 것으로 안 오고 같이 하는 사람과 갈리는 자리가 한 번씩 생깁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불이 하나 있습니다. 오화(午火)이고, 나를 채워 주는 글자(정인)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불이 흙을 낳는 사이라 이 불은 그대로 내 힘이 됩니다. 땅이 넓은데 그 땅을 데워 주는 불까지 있으니 바닥이 아주 두껍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 태어난 해의 천간에 물이 하나 있습니다. 계수(癸水)이고,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정재)입니다. 물은 불을 끄는 글자입니다. 기대려는 자리와 쥐려는 것이 서로 밀어내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유금(酉金)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상관)이고, 그 물을 만들어 주는 자리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木)입니다. 나무는 흙을 붙잡아 주는 글자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다 나무입니다. 여섯 글자 어디에도 없습니다. 넓은 땅에 기둥이 하나도 안 박혀 있습니다.

한눈에 놓고 보면 내 힘은 안쪽에 몰려 있고, 그 힘을 덜어 내는 글자는 저만치 태어난 해에 둘 있습니다. 담아 두는 데는 두껍고 쓰는 문은 멀리 있는 모양입니다.

혼자서도 서 있는 짜임, 그래서 붙잡아 주는 것이 없다

이 짜임의 힘은 안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둘이나 있고 그것을 데우는 불까지 있으니 바닥이 두껍습니다. 둘레에서 무슨 말이 돌아도 같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두 번 어긋나도 자리를 안 뜹니다. 오래 걸리는 일에 붙여 두면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있습니다.

받아들이는 힘도 큽니다. 배운 것이 잘 안 새고, 가르쳐 주는 사람 말을 끝까지 듣습니다. 그러면서 태어난 해에 내놓는 글자가 하나 있어서, 안에 담아 둔 것을 밖으로 꺼내는 길도 열려 있습니다. 듣는 쪽과 말하는 쪽이 같이 있는 짜임입니다.

걸리는 데도 둘 있습니다.

하나는 붙잡아 주는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잡는 글자가 없으면 남이 정해 주는 선이 잘 안 먹힙니다. 눌리지 않는 것이 힘인데, 같은 이유로 「여기까지」를 말해 주는 것도 없습니다. 이 짜임이 어려워지는 때는 대개 할 일이 많을 때가 아니라 해야 할 것이 없어질 때입니다. 스스로 자리를 만들지 않으면 넓은 땅이 그냥 넓은 채로 남습니다.

또 하나는 기대려는 자리와 쥐려는 것이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불을 저 멀리 있는 물이 끕니다. 쉬고 배우는 시간을 손에 쥐어야 하는 것이 자꾸 밀어냅니다. 그러다 보면 채우는 시간이 먼저 사라집니다.

일하는 자리에서 이 짜임은 맡으면 끝까지 갑니다. 중간에 힘들다는 말을 잘 안 하고, 되는 데까지 혼자 해 봅니다. 도와주겠다는 말을 들어도 괜찮다고 먼저 대답합니다. 사람을 만날 때는 결이 비슷한 사람과 오래 갑니다. 위아래를 따지기보다 옆에 서는 쪽이라 편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보통 지켜야 할 선이 뚜렷해집니다. 넓은 땅에 기둥이 박히는 것이라 방향이 잡히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던 눌림이라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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