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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최지우

최지우

최지우 사주

1975년 6월 11일생 · 무자일주

본명 최미향

무자일주 별명 「신중한 팔랑귀」

말없이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그러다 친구 한마디에 홀랑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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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독립운동가 · 1879–1910

안네 프랑크, 민영환, 정몽주, 루이 14세도 무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자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자일주는 이런 사람

누구 편이냐고 물으면 「둘 다 일리 있네」로 빠져나갑니다. 고집은 센데 목소리는 작습니다.

고백도 손익을 따져 보고 합니다. 확신이 설 때까지 오래 지켜봅니다.

들인 만큼 딱 나오는 일을 좋아합니다. 기술 하나 익히면 그걸로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만 원씩 차곡차곡 모읍니다. 모아 둔 걸 한 번에 크게 지르는 날도 있습니다.

무심해 보여도 찾아오는 사람은 안 막습니다. 친해지면 이만큼 편한 사람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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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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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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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사주 원국

최지우 사주 원국 — 무자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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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위에 나무 둘, 아래에 물 둘, 하나뿐인 불이 가운데서 시달린다

이 원국은 위아래가 나뉘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는 천간도 지지도 나무이고, 손에 쥐는 물은 태어난 달의 천간과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하나씩 있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무토(戊土)입니다. 넓게 펼쳐진 흙입니다. 위에 무엇을 올려도 잘 안 꺼지고, 한번 모양이 잡히면 잘 안 바뀝니다.

태어난 해의 을목(乙木)과 묘목(卯木)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규칙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한 기둥에 통째로 들어 있습니다.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에 있는 글자라, 내가 스스로 정한 규칙이 아니라 둘레가 나에게 바라는 모양으로 읽습니다. 어린 시절을 보는 자리라, 일찍부터 그런 것이 얹히는 결로 봅니다.

태어난 달의 임수(壬水)와 발밑의 자수(子水)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물은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이고, 발밑에 있는 물은 꾸준히 들어오는 쪽입니다. 거두는 자리가 위아래로 하나씩 나뉘어 있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는 태어난 달의 지지에 있는 오화(午火) 하나뿐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한숨 돌리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을 정인격(正印格)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글자 때문입니다. 배우고 기대면서 제 자리를 지키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그 하나뿐인 불이 놓인 자리입니다. 한쪽으로는 태어난 해의 나무와 어긋나고, 다른 쪽으로는 발밑의 물과 정면으로 부딪힙니다. 기댈 데 하나가 양옆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물은 불을 끄는 글자라, 손에 쥐는 것이 커질수록 기대는 자리가 좁아지는 짜임으로 봅니다.

한 자도 없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이나 재주를 밖으로 내보낼 길이 여섯 글자 안에 없습니다. 받는 것도 있고 거두는 것도 있는데 내보내는 쪽만 빠져 있는 원국입니다.

자리를 지키는 힘과, 기댈 데가 흔들리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맡은 범위가 또렷한 자리입니다. 다잡는 나무가 한 기둥에 통째로 있으면 지켜야 할 선이 분명합니다. 선이 분명할 때 오히려 마음이 편한 쪽입니다. 정해진 것이 없는 자리에 놓이면 도리어 불편해집니다.

손에 쥐는 물이 둘인 것도 힘입니다. 큰 기회 쪽과 꾸준한 쪽을 한 번에 갖고 있어서, 숫자를 다루는 데 밝습니다. 어림으로 넘기지 않고 세어 보는 쪽입니다. 넓게 펼쳐진 흙이 위에 올라온 것을 잘 받치듯이, 맡은 것을 한참 들고 있어도 잘 안 무너집니다. 발밑에 붙은 도화라는 이름은 사람들 눈에 잘 띈다는 표시입니다. 무섭게 들리는 이름이 아닙니다. 태어난 달의 양인은 기운이 한쪽으로 세게 몰린 자리를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도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기대는 자리가 자주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원국에서 나를 채워 주는 글자가 하나인데 그 하나가 양옆과 부딪히고 있습니다. 쉬려고 잡은 것이 오래 못 가고, 기댔다 싶으면 그쪽에서 일이 생깁니다. 손에 쥐는 쪽이 커질 때 특히 그렇습니다. 벌이가 늘면 쉬는 시간이 먼저 줄어드는 짜임입니다. 바쁠수록 배우던 것을 먼저 놓게 되고, 놓고 나면 다시 잡기까지 한참 걸립니다.

또 하나는 밖으로 내보내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쇠가 한 글자도 없으니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꺼내 놓는 통로가 안 그려져 있습니다. 서운한 것도 안에서 정리하고, 하고 싶은 말도 안에서 접습니다. 다잡는 나무 둘이 그 위에 또 얹힙니다. 지켜야 할 것이 많으면 말이 줄어듭니다. 남들 눈에는 아무 일 없어 보이는데 속에서는 아직 정리가 안 끝나 있습니다.

큰 운이 바뀔 때를 보면, 쇠 기운이 도는 때에는 안에 있던 것을 밖으로 꺼내 놓는 쪽이 열리고, 불이나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받쳐 주고 기대는 쪽이 살아납니다. 물이나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손에 쥐는 쪽과 맡은 자리 쪽이 같이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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