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영 사주
1990년 2월 12일생 · 무신일주
무신일주 별명 「소심한 독불장군」
룰은 내가 정해야 속이 편합니다. 회의할 시간에 혼자 밤새 끝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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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창업자 · 1910–1987
정정화, 렘브란트, 클로드 드뷔시, 프란츠 카프카도 무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무신일주는 이런 사람
충고를 들으면 「나 싫어?」부터 떠올립니다. 한번 늘어지면 아주 꾸준히 늘어집니다.
데이트는 계획 없이 그날 끌리는 대로 갑니다. 짜 놓은 코스는 숨 막혀 합니다.
말발 하나로 안 사려던 사람도 사게 만듭니다. 시켜서 하는 일은 사흘을 못 갑니다.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려고 돈 법니다. 계산대 앞에선 늘 카드부터 내밉니다.
단톡방에선 조용한데 서너 명 모이면 제일 시끄럽습니다.
박보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박보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박보영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누르는 글자 하나를, 받아 낼 글자 넷이 둘러싸고 있다
이 원국에서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이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인목(寅木)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는 신금(申金)인데, 이 둘은 서로 미는 사이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무토(戊土)입니다. 밭흙이나 진흙이 아니라 둑이나 언덕처럼 쌓여 있는 흙입니다. 잘 안 무너지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잘 안 옮깁니다.
그 흙을 누르는 글자가 태어난 달의 인목입니다. 나무는 나를 몰아붙이는 힘입니다. 규칙보다 압박 쪽이고, 해야 할 일이 떨어지는 자리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을 편관격(偏官格)이라고 부릅니다. 눌러 오는 것을 받아 내며 사는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방식은 눌러 오는 것을 감당할 글자가 있어야 합니다. 이 원국에는 그게 다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금(庚金)과 발밑의 신금이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태어난 해의 지지 오화(午火)가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태어난 달의 천간 무토(戊土)가 나와 같은 힘입니다. 누르는 하나를 받아 낼 넷이 빙 둘러서 있는 모양입니다.
그중에서도 내놓는 쇠가 눈에 띕니다. 쇠는 나무를 자르는 글자입니다. 발밑의 쇠가 태어난 달의 나무와 맞붙어 있으니, 눌러 오는 것을 내가 내놓는 힘으로 맞받는 짜임입니다. 시키는 일을 그냥 받아만 두지 않고 내 방식으로 바꿔서 내놓는 쪽입니다.
태어난 해의 불과 달의 나무는 서로 묶여 불 쪽으로 모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쪽이 생각보다 든든해집니다. 그래서 제 힘이 꽤 센 편입니다. 눌러 오는 것이 있어도 밀리지 않는 짜임으로 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나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기회가 여기 들어가는데, 여섯 글자 안에는 한 자도 없습니다. 거두는 자리가 원국에 안 그려져 있다는 뜻입니다.
눌릴수록 도는 힘과, 쉬는 법을 모르는 것
이 짜임이 힘을 내는 자리는 해야 할 일이 분명히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누르는 글자를 받아 낼 준비가 다 되어 있는 원국이라, 압박이 있을 때 오히려 빨리 움직입니다. 마감이 있으면 그 전에 끝내고, 아무도 안 시키면 한참 미룹니다.
받은 일을 그대로 하지 않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내놓는 쇠가 둘이라, 시킨 대로 하는 대신 한 번 고쳐서 내놓습니다. 그 고친 것이 원래보다 낫다는 말을 자주 듣는 쪽입니다. 원국에 붙은 문창·학당 같은 이름표도 익히고 다듬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뜻입니다.
태어난 해에는 양인이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칼 인 자가 들어가서 무섭게 들리는데, 기운이 한쪽으로 세게 몰린 자리를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평소에는 잘 안 보이다가 결정적인 데서 세게 밀어붙이는 힘으로 나옵니다. 발밑에 붙은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표시입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의 앞길이 갈린 적은 자료를 모아 세어 봤을 때 없었습니다.
걸리는 데도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가장 가까운 두 기둥이 서로 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은 붙어 있는 자리라, 여기서 부딪히면 밖이 아니라 안에서 부딪힙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이 마음속에서 계속 줄다리기를 합니다. 겉으로는 조용한데 속으로는 정리가 잘 안 되는 때가 한 번씩 옵니다.
또 하나는 쉬는 법이 원국에 안 적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짜임은 눌러 오는 것이 없으면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일이 없는 날에 더 불편합니다. 할 일을 만들어서 하다가, 그게 쌓여서 한꺼번에 무거워집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원국에 없는 것도 여기 겹칩니다. 벌여 놓은 것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스스로 잘 안 세어 봅니다.
운에서 물이 들어오면 손에 쥐는 쪽과 벌이는 쪽이 열립니다. 나무가 들어오는 동안에는 맡은 자리가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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