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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곽튜브 사주

1992년 2월 2일생 · 무신일주

본명 곽준빈

무신일주 별명 「소심한 독불장군」

룰은 내가 정해야 속이 편합니다. 회의할 시간에 혼자 밤새 끝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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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삼성 창업자 · 1910–1987

정정화, 렘브란트, 클로드 드뷔시, 프란츠 카프카도 무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신일주는 이런 사람

충고를 들으면 「나 싫어?」부터 떠올립니다. 한번 늘어지면 아주 꾸준히 늘어집니다.

데이트는 계획 없이 그날 끌리는 대로 갑니다. 짜 놓은 코스는 숨 막혀 합니다.

말발 하나로 안 사려던 사람도 사게 만듭니다. 시켜서 하는 일은 사흘을 못 갑니다.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려고 돈 법니다. 계산대 앞에선 늘 카드부터 내밉니다.

단톡방에선 조용한데 서너 명 모이면 제일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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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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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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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사주 원국

곽튜브 사주 원국 — 무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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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과 쇠, 딱 두 가지로만 된 여섯 글자

이 원국은 흙 셋과 쇠 셋, 두 가지로만 되어 있습니다. 나무도 불도 물도 한 글자가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무토(戊土)입니다. 무토는 넓은 흙입니다. 화단의 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처럼 크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흙입니다. 밖에서 밀어도 잘 안 움직이는 글자입니다.

이어 읽기

그 흙이 둘 더 있습니다. 년지 미(未)와 월지 축(丑)인데, 나와 같은 힘입니다(겁재). 같이 가는 사람이자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흙 셋이 서로 받치고 있으니 기본적으로 잘 안 흔들립니다.

쇠 역시 셋입니다. 년간과 월간이 둘 다 신금(辛金)이고, 일지가 신(申)입니다. 흙은 쇠를 낳습니다. 이 쇠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식신).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전부 여기 들어갑니다. 신금(辛)은 거친 덩어리가 아니라 잘 다듬어진 쇠라, 내놓을 때 모양을 갖춰서 내놓는 결로 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가진 것을 밖으로 내보내는 쪽으로 몰려 있는 짜임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 그쪽 길입니다. 보고 들은 것을 남이 알아듣게 옮기는 데 힘이 붙습니다.

비어 있는 것이 셋입니다. 나무는 나를 다잡는 규칙과 자리이고(관성),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인성), 물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재성). 셋 다 없다는 것은 선을 그어 주는 것도 없고, 데워 주는 데도 없고, 담을 그릇도 없다는 말입니다. 나가는 문만 넓게 열려 있고 나머지 문이 안 보이는 모양입니다.

년지와 월지의 미와 축은 서로 마주 보고 부딪힙니다. 나와 같은 힘 둘이 서로 밀치는 자리라, 가까운 사람과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결로 읽습니다.

내놓는 데 열린 길, 그리고 채울 데가 안 보이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시원하게 도는 데는 밖으로 내놓는 자리입니다. 쇠 셋이 전부 그쪽을 보고 있습니다. 겪은 것을 그냥 겪고 마는 일이 드물고, 남에게 옮겨 놓는 데까지 갑니다. 다듬어진 쇠라 옮길 때 정리가 되어 나옵니다.

잘 안 흔들리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넓은 흙은 밖에서 무슨 말이 와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한번 하기로 한 것을 남의 말에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옛날 책은 이 흙을 두고 만물을 싣고도 무겁다는 말을 안 한다고 적었습니다.

년주와 월주와 일주에 천을귀인, 태극귀인, 문창귀인 같은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습니다. 사람이 도와주고 글이 잘 붙는 자리에 옛사람들이 달아 둔 이름입니다. 좋은 이름표가 붙었다고 저절로 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쪽으로 길이 나 있다는 정도로만 보면 됩니다.

반대로 헐거운 데가 셋 있습니다.

하나는 채울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불이 없으니 나를 데워 주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힘들 때 기대는 것을 잘 못 배웁니다. 스스로 버티는 것이 익숙해서, 도와줄 사람이 옆에 있어도 부르지를 않습니다.

그다음은 내놓은 것이 쌓이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니 내보낸 것이 어디로 가는지가 잘 안 보입니다. 계속 내보내기는 하는데 뒤가 정리되지 않는 결입니다. 뒤를 챙겨 주는 사람이 하나 있으면 이것이 덜합니다.

마지막은 선을 그어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없으니 남이 정해 주는 선이 원국에 없습니다. 내가 그은 만큼만 있고, 그 선은 언제든 내가 다시 지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작하면 어디서 멈출지를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내보내기만 하고 채우는 데가 없으면 어느 날 할 말이 없어집니다. 이 짜임이 가장 조심할 대목이 이것입니다.

운에서 물이 들어오는 때는 없던 그릇이 하나 생기는 셈이라, 내놓은 것이 쌓이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불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기댈 데가 생겨 채우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나무가 들어오면 바깥에서 선이 그어져서, 답답함과 자리가 같이 오는 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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