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국 사주
1976년 4월 25일생 · 정미일주
정미일주 별명 「명랑한 노력파」
힘들어도 「괜찮아!」 하고 웃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한참 뒤에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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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 · 1762–1836
도리스 레싱, 윤봉길, 이이,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정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정미일주는 이런 사람
길을 잘못 들어도 「이 길로 가도 나와」 하고 그냥 갑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일단 끝까지 가 봅니다.
애인 앞에서만 변덕이 늡니다. 남들은 말해도 안 믿습니다.
티 안 내고 미리미리 해 둡니다. 뚜껑 열어 보면 제일 많이 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쟁여 두는 걸 좋아합니다. 서랍 열면 간식부터 나옵니다.
썰 하나 풀면 다들 배꼽 잡습니다.
김종국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종국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종국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내보내는 글자가 셋인데, 나를 채워 줄 글자가 없다
이 원국에서 흙 셋은 전부 내가 밖으로 내놓은 글자입니다. 나무도 쇠도 없습니다.
나를 가리키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해처럼 멀리 가는 불이 아니라 가까운 데를 데우는 불입니다. 세기는 크지 않은데 닿는 자리는 확실히 데웁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해의 천간은 병화(丙)입니다. 같은 불인데 이쪽은 해에 가까운 큰 불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니 같이 가는 사람이면서 같은 것을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눈에 먼저 띄는 쪽은 대개 저쪽입니다.
발밑과 그 옆은 전부 흙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태어난 달의 지지, 태어난 날의 지지가 진(辰) 진(辰) 미(未)로 나란합니다. 불은 흙을 만드니 이 셋은 다 내가 밖으로 내놓는 기운입니다. 말과 재주, 손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내보내는 문이 셋이나 열려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은 임수(壬)입니다. 물은 이 불을 다잡는 기운입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여기 들어가는데, 여섯 글자 가운데 그것 하나뿐입니다. 그런데 흙은 물을 막습니다. 내가 내놓은 셋이 그 하나를 사방에서 누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은 맡은 자리를 지키는 쪽인데, 그 방식을 흔드는 글자가 다름 아닌 내가 내놓는 힘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쇠입니다. 나무는 이 불을 지펴 주는 기운이고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란히 놓인 두 진은 서로 긁는 자리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내보내는 쪽은 넓은데 다시 차오르는 데가 안 보이는 결로 나타납니다.
무엇이든 밖으로 나오는 힘과, 다시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놓는 자리입니다. 내보내는 문이 셋이면 안에 든 것이 안 나오는 일이 없습니다. 생각만 하다 마는 쪽이 아니라 일단 나와 버리는 쪽입니다. 말이든 물건이든 움직임이든, 이 원국은 눈에 보이는 결과로 바뀌는 속도가 빠릅니다.
발밑이 받쳐 주는 것도 봐야 합니다. 태어난 날의 미(未) 안에는 나와 같은 불이 숨어 있습니다. 계절의 힘을 못 받고 둘레도 얇은 짜임인데, 그래도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내 편이라 겉보기보다 덜 꺼집니다. 태어난 달 자리에 천덕이니 월덕이니 하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옛 책이 둘레에서 도와주는 사람에 붙이던 말입니다.
걸리는 데는 다시 차오르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불을 지펴 줄 나무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나가는 문은 셋인데 들어오는 문이 없으니, 쓰는 만큼 줄어들기만 합니다. 이런 짜임은 힘이 빠진 것을 본인이 늦게 압니다. 아직 할 수 있다고 느끼는 동안에도 실제로는 줄고 있습니다.
지켜야 할 선과 하고 싶은 일이 같은 자리에서 부딪히는 것도 있습니다. 하나뿐인 물을 흙 셋이 누르고 있으니, 밖에서 들어온 규칙이 유난히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지키는 쪽으로 몸을 돌리면 내놓는 쪽이 줄고, 내놓는 쪽을 따라가면 선이 흐려집니다.
나란히 놓인 두 흙이 서로 긁는 자리도 같이 봅니다. 같은 성격의 일이 두 군데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모양입니다. 같은 말을 두 곳에서 하게 되고, 같은 품을 두 번 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쇠가 없으니 내놓은 것에 값을 붙이는 칸이 비어 있습니다.
들어오는 기운이 무엇이냐에 따라 이 짜임의 어느 쪽이 앞으로 나올지가 갈립니다.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들여놓는 자리가 생깁니다. 배우고 기대는 쪽이 앞으로 나오는 때입니다. 쇠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내놓은 것이 손에 잡히는 무엇으로 바뀝니다. 흩어져 있던 것이 한 군데로 모이는 쪽입니다. 흙 기운이 더 두터워지는 때에는 내보내는 쪽이 커지는데, 얇은 힘으로 그걸 다 감당하려 들면 금방 바닥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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