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사주
2002년 9월 24일생 · 을미일주
을미일주 별명 「성격 급한 순둥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친구 걸 따라 시킵니다. 그래 놓고 음식 늦게 나오면 속으로 발을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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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 1883–1971
에드거 앨런 포, 소혜왕후, 닐스 보어, 빌헬름 1세도 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가을
가을은 이름처럼 가을에 태어났어요. 9월 24일, 인천 부평에서요.
댄스 대회에서 캐스팅된 뒤 4년 반
2017년 4월, 인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에 나간 가을이 캐스팅됐어요. 데뷔까지는 4년 반을 연습했죠. 가을의 사주 한가운데에는 덩굴, 을목이 있어요. 덩굴은 휘감고 오를 기둥이 설 때까지 때를 기다립니다.
멤버마다 돋보이게 함께 만든 안무
을목은 섬세해요. 곁에 선 것을 감싸 안으며 남을 잘 맞춰 주죠. 2025년, 가을은 'TKO'와 '♥beats' 안무 제작에 참여했어요. '♥beats'에서는 멤버 한 명 한 명이 돋보이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어요.
을미일주는 이런 사람
낯선 곳에 떨궈 놔도 금방 적응해서 삽니다. 알고 싶은 건 새벽까지라도 찾아봐야 잡니다.
달달한 말로 상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사귀면 상대 입맛에 맞춰 자기를 바꿉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식물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입니다. 일을 벌여도 욕심껏 넓히진 않습니다.
돈 쓰는 티가 잘 안 나는 사람입니다. 집안 살림 돈 흐름은 이 사람이 꿰고 있습니다.
속 얘기 하는 친구는 손에 꼽을 만큼만 둡니다. 자기 얘기를 잘 안 해서 괜한 오해도 삽니다.
아이브 멤버 일주멤버 전부 →
가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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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가을 풀 한 포기 옆에 낫이 하나
가을에 난 풀 한 포기입니다. 이 원국에는 흙이 둘, 물과 불과 쇠와 나무가 하나씩 들어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을목(乙木)입니다. 을목은 큰 나무가 아니라 풀이나 덩굴입니다. 굵게 서 있는 글자가 아니라 휘어지면서 올라가는 글자입니다. 바람이 불면 눕고, 지나가면 다시 섭니다. 부러지지 않는 대신 혼자 곧게 서 있지도 않습니다. 무언가를 타고 올라가는 결이 이 글자에 있습니다.
이어 읽기
그 풀이 가을 유(酉)월에 났습니다. 쇠가 제일 단단해지는 달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유금은 이 짜임에서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입니다. 풀 한 포기 옆에 낫이 하나 놓여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자리는 보통 압박이 밖에서 먼저 들어오는 결로 나타납니다. 내가 찾아가지 않아도 일이 나를 찾아옵니다.
그 낫을 무르게 하는 글자가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오화(식신)입니다.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불이 쇠를 녹이는 관계라, 이 짜임은 압박이 들어올 때 내놓는 것으로 받아냅니다. 눌리면 눌릴수록 뭔가를 만들어 내는 쪽입니다.
받쳐 주는 글자도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임수(정인)입니다. 물은 풀을 살리는 자리이고, 배움과 기댈 곳입니다.
흙은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기토와 태어난 날의 지지 미토입니다. 둘 다 손에 쥐는 것(편재)입니다. 풀이 뿌리를 내리는 땅이면서 동시에 벌이와 기회입니다.
나무는 나 하나뿐입니다. 나와 같은 힘을 가진 글자가 여섯 글자 안에 없습니다. 짐을 나눠 질 사람 자리가 비어 있다는 말입니다.
눌릴수록 도는 힘, 흙이 물을 막는 자리
눌리는 힘이 있는 데에서 이 원국이 살아납니다. 낫이 하나 있고 그것을 무르게 하는 불도 있고 나를 살리는 물도 있어서, 눌리는 것을 그냥 맞고만 있지 않습니다. 기한이 정해지고 누가 보고 있을 때 오히려 더 잘 합니다. 아무도 안 시키는 상태를 오래 두면 시들해지는 쪽이기도 합니다.
풀이라는 것도 힘입니다. 큰 나무는 부러지지만 풀은 눕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빨리 바뀝니다. 고집으로 버티다 망가지는 일이 적습니다.
태어난 해 쪽에 붙은 문창이나 학당 같은 이름은 글과 배움에 붙는 표시입니다. 이 짜임은 배운 것을 밖으로 옮기는 데 손이 빠릅니다. 태어난 날에 붙은 백호대살은 이름이 무섭지만,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남보다 먼저 몸이 나가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겁낼 것이 아니라 어디에 쓸지를 정할 것입니다.
걸리는 데는 흙이 둘이라는 자리입니다. 흙은 벌이와 기회인데, 흙이 많아지면 물을 막습니다. 물은 나를 채워 주는 자리였습니다. 벌이 쪽이 커질수록 배우고 쉬는 시간이 먼저 깎이는 모양입니다. 이 짜임은 일이 잘 돌 때 오히려 채워 둔 것이 먼저 줄어듭니다.
나와 같은 글자가 하나도 없는 것도 같이 봅니다. 그래서 힘든 일을 혼자 지고 가는 결이 자주 나옵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나눠 달라는 말을 안 합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지지가 격각으로 벌어져 있는 것도 한몫합니다. 붙어 있는데 사이가 뜬 자리입니다. 일과 생활이 한 줄로 이어지지 않고 따로 노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대신 한쪽이 흔들려도 다른 쪽까지 통째로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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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가을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뷔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브래드 피트 사진 Harald Kriche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대세 사진 Marcello Casal Jr/ABr · CC BY 3.0 br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윤아 사진 sublimitas viii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신세경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안유진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레이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장원영 사진 Ten Asi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리즈 사진 Upload: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서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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