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 사주
2004년 2월 3일생 · 임자일주
임자일주 별명 「모른 척하는 눈치왕」
이 사람 앞에서 둘러대면 바로 들킵니다. 알면서 모른 척해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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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독립운동가 · 1904–1944
조르주 상드, 성철, 에바 브라운, 마르셀 프루스트도 임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레이
2018년, 일본에서 열린 오디션. 나고야 소녀가 레드벨벳의 'Happiness'를 불렀어요. 그 목소리가 심사위원들 귀에 꽂혔죠.
《I've IVE》에 가사를 쓴 네 곡
레이 사주의 주인공은 큰물, 임수예요. 임수는 몸이 가만있어도 머릿속이 쉬지 않고 돌아다녀요. 떠오른 이야기가 끝없이 굴러가죠. 레이는 《I've IVE》에서 'Kitsch' 등 네 곡의 가사를 함께 썼어요.
'폭주기니' 챌린지의 시작
겁재에는 앞장서서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같이 가자'는 말이 잘 나오죠. 레이는 이 겁재를 둘이나 갖고 있어요. 2025년 4월, 'Attitude' 후렴의 '폭주기니' 챌린지를 연 사람이 레이였어요.
임자일주는 이런 사람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수시로 듭니다. 몸은 그대로고 머릿속으로만 이사를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 싶어」는 죽어도 먼저 안 합니다.
막내로 들어가도 어느새 맏이 노릇을 합니다. 회의가 길어지면 「정리하면 이거죠」 하고 끝냅니다.
동기가 돈 벌었단 말에 은근히 배가 아픕니다. 그날 밤 계획이 하나 생깁니다.
털어놓으면 끝까지 들어 주고 입도 무겁습니다. 대신 서운한 건 몇 년 묵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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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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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겨울 큰물 곁에 언 흙 둘, 그 위에서 새싹 하나가 흔든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넓게 흐르는 큰물입니다. 입춘을 하루 앞둔 한겨울 끝, 땅이 가장 단단하게 언 달에 태어났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물이 셋, 흙이 둘, 나무가 하나입니다. 불과 쇠는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내가 깔고 앉은 자(子)는 한겨울 물이라 나와 같은 힘입니다(겁재). 태어난 해의 천간 계수(癸水)도 물이라, 같은 힘이 해와 날 두 군데에 있습니다. 물이 물을 만나 불어난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혼자 버티기보다 둘레와 함께 밀고 나가는 결로 나타납니다.
물을 막아 주는 것은 흙입니다. 태어난 해의 미(未)와 태어난 달의 축(丑)이 둘 다 흙이고, 큰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 가운데 규칙과 자리 쪽(정관)입니다. 달의 지지가 정관이라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정관격으로 봅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제 몫을 해 내는 것을 기본 방식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두 흙은 서로 정면으로 부딪히고 어긋나는 사이(충·형)입니다. 여름 흙과 겨울 흙이라 성질이 반대입니다. 둑이 두 개인데 서로 다른 쪽을 막고 있는 모양입니다.
달의 천간에는 을목(乙木)이 올라와 있습니다. 새싹 같은 풀입니다. 큰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을목은 그 가운데 거침없이 꺼내는 쪽(상관)입니다. 옛 기준은 이 글자를 정관격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틀을 지키는 흙 위에서 틀을 건드리는 풀이 자랍니다.
비어 있는 불은 큰물에게 손에 쥐는 것이고, 비어 있는 쇠는 나를 채워 주는 것입니다.
묶이는 물과 부딪히는 흙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같은 편이 있는 자리입니다. 물이 셋이라 둘레의 힘을 받아 함께 움직일 때 기운이 납니다. 달의 축과 내 자리의 자는 서로 끌어당겨 묶이는 사이(합)이기도 합니다. 나를 다잡는 흙이 내 자리의 물과 손을 잡고 있어, 맡은 일의 무게가 나를 짓누르기보다 붙들어 주는 쪽으로 자주 보입니다.
내 자리에는 도화와 양인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도화는 사람의 눈길이 모이는 이름표이고, 양인은 한번 정하면 밀고 나가는 힘을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눈에 띄는 힘과 밀어붙이는 힘이 한자리에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둑끼리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규칙을 뜻하는 흙이 둘인데 서로 어긋납니다. 지켜야 할 기준이 둘이 되어, 한쪽을 따르면 다른 쪽이 마음에 걸립니다. 어디에 맞춰야 할지 몰라 일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때가 생깁니다.
또 하나는 꺼내는 풀이 틀을 건드린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정해진 선보다 먼저 나옵니다. 맞는 말이어도 때를 가리지 않으면 듣는 쪽이 먼저 굳습니다. 해의 기둥과 내 자리에는 원진도 붙어 있는데, 서로 껄끄러운 사이를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손에 쥐는 불이 비어 있다는 것도 함께 봅니다. 물이 많은데 그 물이 데울 데가 없습니다. 힘은 넉넉한데 그 힘이 남는 것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흩어지던 힘이 손에 쥐는 쪽으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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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레이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제니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제니퍼 로렌스 사진 Ciné Zooms 2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경규 사진 acrofan.com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동진 사진 Dmitry Kiselev for Soccer.ru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선호 사진 @_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가을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안유진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장원영 사진 Ten Asi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리즈 사진 Upload: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서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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