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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일주(壬子)

「모른 척하는 눈치왕」 — 이 사람 앞에서 둘러대면 바로 들킵니다. 알면서 모른 척해 줄 뿐입니다.

임자일주는 이런 사람

성격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수시로 듭니다. 몸은 그대로고 머릿속으로만 이사를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일
막내로 들어가도 어느새 맏이 노릇을 합니다. 회의가 길어지면 「정리하면 이거죠」 하고 끝냅니다.
돈
동기가 돈 벌었단 말에 은근히 배가 아픕니다. 그날 밤 계획이 하나 생깁니다.
연애
이성에게 인기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 싶어」는 죽어도 먼저 안 합니다.
사람
털어놓으면 끝까지 들어 주고 입도 무겁습니다. 대신 서운한 건 몇 년 묵혀 둡니다.

조심할 것 — 참다가 한 번에 터뜨리지 말고 그때그때 말하세요.

나와 같은 임자일주 연예인 보러가기제니·제니퍼 로렌스 등 · 사진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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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력에는 어떻게 적힐까?
일간임(壬) 수·양
일지자(子) 수
일지 십성겁재
십이운성제왕(帝旺)
납음오행상자목(桑柘木)
공망인·묘
간여지동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입니다

임자일주 풀이

물 위에 물, 얼음 밑의 물살

임자는 물 위에 물이 앉은 모양입니다. 천간도 물이고 지지도 물이라 간여지동입니다.

임수는 바다나 강 같은 큰물이고, 자수는 한겨울의 물입니다. 겉은 얼어 있는데 아래에서는 세게 흐릅니다. 60일주 가운데 안에 담긴 힘이 가장 큰 축에 듭니다.

이어 읽기

일지의 자수는 임수에게 나와 같은 힘, 그중에서도 나눠 갖는 쪽입니다. 그리고 양인이 붙습니다. 양인일주는 60갑자에 셋뿐입니다.

십이운성으로는 제왕입니다. 기운이 가장 찬 자리이고 뿌리가 강합니다.

임자에는 홍염살과 고란살도 붙습니다.

처음부터 크게 잡는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판이 큰 자리입니다. 일을 시작할 때부터 남들 세 배 크기로 잡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크기를 감당할 힘이 실제로 있습니다.

겉이 조용한 것도 힘입니다. 안에서 세게 흐르는데 밖에서는 안 보입니다. 상대가 이 사람을 낮춰 보다가 한 번에 밀립니다.

걸리는 데는 크게만 잡는 것입니다. 작은 일을 못 견딥니다. 그런데 큰일은 자주 오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힘이 남아돕니다.

또 하나는 안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겉이 얼어 있어 주변에서 이 사람 속을 모릅니다. 화가 났는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양인은 칼날이라는 뜻인데 힘이 세다는 표시입니다. 자평진전에서는 눌러서 쓰는 글자로 봅니다.

임자일주라면

작은 일을 하나는 하세요. 힘이 남으면 엉뚱한 데로 흐릅니다.

속을 한 번 더 말하세요. 다 말했다고 생각하는 지점에서 한 번 더입니다.

큰 판을 기다리는 동안 준비하세요. 기다림 자체가 준비가 되면 힘이 안 샙니다.

얼음 밑에 물이 세다는 것을 본인이 아세요. 그 힘을 모르고 쓰면 주변이 다칩니다.

이 일주에 붙는 신살

임자일주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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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일주로 태어난 역사 인물

이육사 — 시인·독립운동가 · 1904–1944

조르주 상드, 성철, 에바 브라운, 마르셀 프루스트도 임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의 과거 찾기 — 나와 같은 날 태어난 역사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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