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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차화연 사주

1960년 1월 25일생 · 임자일주

임자일주 별명 「모른 척하는 눈치왕」

이 사람 앞에서 둘러대면 바로 들킵니다. 알면서 모른 척해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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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시인·독립운동가 · 1904–1944

조르주 상드, 성철, 에바 브라운, 마르셀 프루스트도 임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자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자일주는 이런 사람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수시로 듭니다. 몸은 그대로고 머릿속으로만 이사를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 싶어」는 죽어도 먼저 안 합니다.

막내로 들어가도 어느새 맏이 노릇을 합니다. 회의가 길어지면 「정리하면 이거죠」 하고 끝냅니다.

동기가 돈 벌었단 말에 은근히 배가 아픕니다. 그날 밤 계획이 하나 생깁니다.

털어놓으면 끝까지 들어 주고 입도 무겁습니다. 대신 서운한 건 몇 년 묵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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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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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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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사주 원국

차화연 사주 원국 — 임자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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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겨울 둑 안에 고인 큰 물, 달에는 등불 하나

이 원국에는 물이 셋, 흙이 둘, 불이 하나 있습니다. 나무와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넓은 호수 같은 큰 물입니다. 무엇이든 담아내고, 속을 다 보여 주지 않습니다. 형편에 맞춰 모양을 바꿀 줄 압니다.

이어 읽기

이 물이 한겨울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축(丑)입니다. 축은 흙입니다. 흙은 물을 막으니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축 속에 들어 있던 흙이 해의 천간 기(己)로 올라와 있습니다. 옛 기준은 이 흙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관격). 맡은 자리를 반듯하게 지키면서 사는 짜임입니다. 큰 물에 둑이 서 있는 모양입니다.

같은 물이 둘 더 있습니다. 해의 지지 해(亥)와 내가 깔고 앉은 자(子)입니다. 해는 나와 같은 물이고(비견), 자도 같은 물입니다(겁재). 동료이자 경쟁자이고,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해와 축, 축과 자는 붙어 있는 자리마다 한편이 되어 물 쪽으로 모입니다. 달의 축과 발밑의 자는 서로 당겨 묶이는 사이이기도 합니다(합).

달의 천간 정(丁)은 불입니다. 물이 불을 이기니 손에 쥐는 것이고,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불은 흙을 낳습니다. 손에 쥔 것이 맡은 자리를 받쳐 주는 길이라, 옛 기준은 이 불을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고, 바탕을 흔드는 글자는 이 원국에 없다고 봅니다.

막는 힘과 내 힘이 엇비슷합니다. 이 원국은 어느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았습니다(중화).

비어 있는 나무는 물에게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비어 있는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자리를 지키며 넓게 담는 힘, 그리고 둑이 물 쪽으로 끌린다는 것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맡은 자리에서 사람과 일을 넓게 품는 것입니다. 물이 넉넉해서 담는 그릇이 큽니다. 둑이 있어서 넘치지 않습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제 몫을 꾸준히 해내고, 그것이 벌이로 이어지고, 벌이가 다시 자리를 받칩니다.

태어난 날에는 양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은 사납지만 내 기운이 가장 세게 오르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같은 자리에 도화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이 모이는 결을 가리킵니다. 달의 자리에는 백호대살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둑이 물 쪽으로 끌린다는 것입니다. 달의 흙은 양옆의 물과 한편이 되어 물 쪽으로 모입니다. 지켜야 할 자리가 사람 사이의 정에 끌려갑니다. 가까운 사람의 부탁 앞에서 원칙이 느슨해지는 일이 생깁니다.

또 하나는 달의 불이 혼자라는 것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는 하나인데 물이 셋입니다. 같은 것을 보는 사람이 곁에 여럿 있습니다. 벌이가 생기면 나눠 달라는 사람도 같이 옵니다. 불이 천간에 드러나 있어서 가진 것이 남의 눈에 잘 보입니다.

마지막은 나무와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비어서 속에 든 생각을 말로 풀어내는 일이 조심스럽습니다. 채워 주는 글자도 비어서, 기댈 곳을 찾기보다 남이 기대는 자리에 섭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속에 담아 둔 것을 말과 재주로 풀어내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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