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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황광희 사주

1988년 8월 25일생 · 임자일주

임자일주 별명 「모른 척하는 눈치왕」

이 사람 앞에서 둘러대면 바로 들킵니다. 알면서 모른 척해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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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시인·독립운동가 · 1904–1944

조르주 상드, 성철, 에바 브라운, 마르셀 프루스트도 임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자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자일주는 이런 사람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수시로 듭니다. 몸은 그대로고 머릿속으로만 이사를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 싶어」는 죽어도 먼저 안 합니다.

막내로 들어가도 어느새 맏이 노릇을 합니다. 회의가 길어지면 「정리하면 이거죠」 하고 끝냅니다.

동기가 돈 벌었단 말에 은근히 배가 아픕니다. 그날 밤 계획이 하나 생깁니다.

털어놓으면 끝까지 들어 주고 입도 무겁습니다. 대신 서운한 건 몇 년 묵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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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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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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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사주 원국

황광희 사주 원국 — 임자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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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위에서 아래로 한 줄로 흘러 내려간다

숫자만 보면 고른 원국입니다. 이 원국은 토(土)가 둘, 금(金)이 둘, 수(水)가 둘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고르지 않습니다. 흙이 쇠를 낳고, 쇠가 물을 낳고, 그 물이 나입니다. 여섯 글자가 위에서 아래로 한 줄로 이어져 전부 나에게로 흘러 내려옵니다. 중간에 새는 데가 없습니다.

이어 읽기

일간은 임수(壬水)입니다. 큰물입니다. 개울이 아니라 강입니다. 담는 양이 많고 한번 흐르기 시작하면 세게 갑니다. 그 강 밑에 자수(子水)가 또 깔려 있어, 나와 같은 힘이 하나 더 있습니다.

게다가 아래 세 자리가 서로 묶여 통째로 물이 됩니다. 진(辰)과 신(申)이 붙어 있고 신과 자가 붙어 있어, 셋이 한 덩어리로 물 쪽으로 돕니다. 낱낱으로 세면 물이 둘인데 실제로는 거의 다 물입니다. 이 원국이 물의 원국인 까닭입니다.

태어난 해의 무토(戊土)와 진토는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입니다. 제 뜻보다 바깥 사정으로 정해지는 일, 위에서 내려오는 요구 같은 것입니다. 그 압박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쇠를 거칩니다. 태어난 달의 경금(庚金)과 신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이나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이 짜임에서는 눌리는 일이 중간에서 밑천으로 바뀌어 나에게 옵니다. 힘들게 구르는 자리가 그대로 배우는 자리가 됩니다.

없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나무는 물을 빼 써서 밖으로 내놓는 글자이고, 불은 손에 쥐는 것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물은 잔뜩인데 흘려보낼 길이 없고, 만든 것을 값으로 바꿔 줄 자리도 없습니다.

많이 받아 내는 힘과, 고이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위에서 요구가 내려오는 자리입니다. 누가 밀어 줄 때 이 원국은 제 힘을 냅니다. 압박을 받으면 그게 그대로 배우는 시간이 되니까, 센 자리에 가 있을수록 배우는 양이 늘어납니다. 같은 기간을 보내도 남는 것이 많은 쪽입니다.

담는 양이 많다는 것도 힘입니다. 큰물은 한꺼번에 여러 개를 받아 냅니다. 이것저것 동시에 굴러가는 판에서 덜 허둥댑니다. 옛날 책이 학당이니 문곡이니 하는 이름을 붙인 글자들이 태어난 달 자리에 몰려 있는데, 배우고 익히는 일이 잘 맞는 자리라는 정도로 보면 됩니다.

반대로 어긋나는 자리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고인다는 것입니다. 물이 이렇게 많은데 빼 쓸 나무가 한 글자도 없습니다. 안에서 도는 생각이 밖으로 잘 안 나갑니다. 머릿속에서는 이미 열 번을 굴렸는데 입 밖으로 나온 것은 한 번도 없는 일이 생깁니다. 나중에 꺼내면 남들은 갑자기 나온 말로 듣습니다.

또 하나는 밀어 주는 사람이 사라질 때입니다. 이 원국은 눌러 주는 힘이 있어야 모양이 잡힙니다. 누르는 힘이 빠지면 둑 없는 강처럼 방향을 잃습니다. 혼자 정한 계획은 잘 안 지켜지고, 대신 누가 정해 준 마감은 잘 지킵니다. 게으른 것이 아니라 짜임이 그렇게 생겼습니다.

태어난 날 자리에 양인이라는 이름이 붙은 글자가 있습니다. 이름이 사나운데, 힘이 한군데로 세게 뭉친 자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한 번 밀 때 세게 미는 결로 나타납니다. 쓸 데를 정해 두면 힘이고, 아무 데나 나가면 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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