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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이요원 사주

1980년 4월 9일생 · 임자일주

임자일주 별명 「모른 척하는 눈치왕」

이 사람 앞에서 둘러대면 바로 들킵니다. 알면서 모른 척해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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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시인·독립운동가 · 1904–1944

조르주 상드, 성철, 에바 브라운, 마르셀 프루스트도 임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자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자일주는 이런 사람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수시로 듭니다. 몸은 그대로고 머릿속으로만 이사를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 싶어」는 죽어도 먼저 안 합니다.

막내로 들어가도 어느새 맏이 노릇을 합니다. 회의가 길어지면 「정리하면 이거죠」 하고 끝냅니다.

동기가 돈 벌었단 말에 은근히 배가 아픕니다. 그날 밤 계획이 하나 생깁니다.

털어놓으면 끝까지 들어 주고 입도 무겁습니다. 대신 서운한 건 몇 년 묵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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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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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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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사주 원국

이요원 사주 원국 — 임자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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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 셋이 물을 밀어 주고, 발밑은 통째로 물이 된다

이 원국은 위쪽이 통째로 쇠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 태어난 달의 천간까지 셋이 다 쇠입니다. 나머지는 흙 하나와 물 둘이고, 나무와 불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태어난 시각을 몰라 두 칸은 비워 두고 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이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이슬이 아니라 큰 물입니다. 강이나 바다 쪽입니다. 그 물이 진(辰)월에 났습니다.

쇠 셋은 전부 나를 채워 주는 칸입니다(편인). 배움,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편인은 그중에서도 남들이 잘 안 보는 쪽을 보는 눈입니다. 쇠가 물을 낳으니 이 셋이 전부 나에게로 흘러듭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진토는 나를 몰아붙이는 칸입니다(편관). 규칙보다는 밀어붙이는 힘 쪽입니다. 그런데 이 원국에서는 그 힘이 곧장 나를 치지 않습니다. 진토가 쇠를 낳고 쇠가 나를 낳습니다. 눌리는 힘이 한 칸 돌아서 배움으로 바뀌어 들어옵니다. 옛날 책은 이렇게 도는 짜임을 잘 짜인 쪽으로 보았습니다.

발밑에는 자수(子水)가 있습니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겁재). 그리고 태어난 해의 신금, 태어난 달의 진토, 태어난 날의 자수가 붙어 물로 뭉칩니다. 아래쪽이 통째로 물이 됩니다. 이 물은 작지 않습니다.

천간을 보면 경금이 나란히 둘입니다. 같은 글자가 위에 둘이면 한쪽으로 힘이 몰립니다. 여기에 태어난 해의 지지까지 더해 쇠가 셋이니, 이 원국은 들이는 쪽으로 아주 두껍게 짜여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칸이고, 불은 손에 쥐는 것을 보는 칸입니다. 담는 힘은 끝이 없는데 내보낼 문과 값을 받는 문이 둘 다 없습니다.

깊게 담는 힘과, 내보낼 문이 없다는 것

오래 들여다보는 자리에서 이 짜임이 제일 잘 돕니다. 채워 주는 칸이 셋이면 보통 그렇습니다. 한 가지를 파고드는 일에 지루함을 덜 느낍니다. 남이 다 보고 지나간 데서 다른 것을 하나 더 봅니다.

눌리면 오히려 속이 단단해지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밀어붙이는 글자가 곧장 나를 치지 않고 배움으로 돌아 들어옵니다. 힘든 일을 겪으면 그것이 원망으로 남기보다 아는 것으로 남는 결입니다.

물이 크다는 것도 힘입니다. 잘 안 흔들립니다. 남이 뭐라 해도 방향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반대로 걸리는 데가 셋 있습니다.

하나는 내보낼 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안에서 정리가 다 끝난 다음에야 한마디 합니다. 그 사이 상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릅니다. 말을 아끼는 게 아니라 아직 다 안 됐다고 여겨서 안 꺼내는 쪽입니다.

또 하나는 값입니다. 손에 쥐는 것을 보는 칸이 없습니다. 얼마를 받을지 정하는 일을 남에게 미루거나 나중으로 넘깁니다. 일은 다 해 놓고 값 얘기만 못 꺼냅니다.

마지막은 발밑의 같은 힘입니다. 제일 가까운 칸에 나와 같은 글자가 있습니다.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하고, 한번 밀기 시작하면 끝까지 미는 힘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조용한 쪽이 한번 정하면 잘 안 돌아섭니다.

운에서 나무나 불이 들어오는 때에는 이런 짜임이 보통 밖으로 나오는 쪽으로 돕니다. 담아 두기만 하던 것이 말과 물건으로 나오고, 값 얘기도 그때는 덜 어렵습니다.

옛 책이 붙여 둔 이름표도 몇 있습니다. 양인은 이름이 사나운데 급할 때 몰아쳐 쓰는 힘을 가리킵니다. 괴강은 한번 정하면 세게 미는 힘이고,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을 꼭 찾는 표시입니다.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은 배우는 쪽에 붙는다고 본 이름표이고,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은 어려울 때 도와줄 손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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