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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박정민 사주

1987년 4월 3일생 · 임오일주

임오일주 별명 「놀 거 다 노는 에이스」

놀 거 다 놀고 할 일도 다 해 놓습니다. 같이 놀던 사람만 발등에 불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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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 · 1932–2006

바이에른 공주 조피, 구스타브 2세 아돌프, 미하일 글린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도 임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오일주는 이런 사람

사람을 한번 판단하면 잘 안 바꿉니다. 「걔는 원래 그래」가 평생 갑니다.

연애만 시작하면 딴사람처럼 굽니다. 주변에서 「너 이런 애였어?」 합니다.

손이 빨라 남이 설명 듣는 사이에 끝냅니다. 새로 나온 건 제일 먼저 써 봅니다.

「내가 쏠게」 해 놓고 계산기는 이미 두드려 놨습니다.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합니다.

아는 사람끼리 이어 주는 걸 잘합니다. 「둘이 한번 만나 봐」가 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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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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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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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사주 원국

박정민 사주 원국 — 임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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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세 기운만 있는데, 그 셋이 한 줄로 이어진다

이 원국은 물이 둘, 나무가 둘, 불이 둘입니다. 쇠와 흙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세 가지밖에 없는데 그 셋이 우연히 흩어져 있는 게 아닙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고 나무는 불을 살립니다. 물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불로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배열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시작한 것이 중간에 끊기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결로 나타납니다. 하던 일이 다음 일로 이어지고, 그 일이 또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큰물입니다. 웅덩이에 고인 물이 아니라 흘러가는 물이라,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는 것을 답답해합니다.

그 물 옆에 같은 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월간의 계수(癸水)는 나와 같은 힘입니다. 함께 가는 사람이자 같은 것을 두고 겨루는 사람입니다. 옆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늘 한 명 서 있는 모양이라, 혼자 하는 일보다 누가 있는 데서 힘이 더 납니다.

가운데에는 나무가 둘 있습니다. 년지와 월지가 둘 다 묘(卯)입니다. 똑같은 글자가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내놓고 싶은 것이 늘 안에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좀이 쑤시는 쪽입니다.

그 나무가 살리는 불이 위아래로 둘 있습니다. 년간의 정화(丁火)와 일지의 오화(午火)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살림이 여기 들어갑니다. 내가 내놓은 것이 그대로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원국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와 흙입니다. 쇠는 나를 채워 주는 글자이고 흙은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기대는 데도 없고 붙잡아 주는 규칙도 없다는 뜻입니다. 대신 막는 것이 없어서 흐름은 아주 빠릅니다.

끝까지 흘러가는 힘, 채울 곳이 없는 얇음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들어서 내놓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나무가 둘이고 그 나무가 살릴 불도 둘이라, 머릿속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가고 그게 실제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 막혀 있지 않습니다. 시작할 때 재는 시간이 짧고, 일단 시작하면 멈추지 않습니다. 옛날 책이 이런 배열을 두고 흐르는 물처럼 멎지 않는다고 적은 것이 이 대목입니다.

겨루는 자리에서 힘이 더 나는 것도 이 짜임의 쓸모입니다. 옆에 나와 같은 힘이 있으면 비교가 됩니다. 비교가 되면 피곤한데, 이 짜임에서는 그 피곤이 곧 추진력이 됩니다. 혼자 두면 미루고 옆에 누가 있으면 밤을 새웁니다.

걸리는 데는 채울 곳이 없다는 자리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물 둘을 빼면 나머지 넷이 전부 나가는 쪽입니다. 내놓고 또 내놓는데 나를 채워 주는 쇠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힘이 넉넉해서 달리는 게 아니라 달리는 동안에만 힘이 있습니다. 멈추면 갑자기 바닥이 보입니다. 쉬는 게 서툴러서 더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붙잡아 주는 글자가 없다는 자리입니다. 흙이 없으니 「여기까지」를 그어 주는 힘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벌여 놓은 판은 늘 손에 쥔 것보다 큽니다. 한 가지를 마치기 전에 다음 것이 시작되고, 그러다 보면 끝난 게 하나도 없는 때가 옵니다.

가운데 나무와 아래 불 사이에 파라는 이름표가 붙습니다. 내놓는 것과 손에 쥐는 것 사이가 한 번씩 어긋난다는 뜻입니다. 잘 만든 것이 곧바로 값을 받지 못하고 한 박자 늦는 일이 생깁니다.

운으로 보면 쇠나 흙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원국에 없던 두 가지가 채워집니다. 기댈 곳이 생기고 선이 그어지는 배열이라, 벌여 놓은 것이 정리되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물과 나무가 거듭 들어오는 시기에는 반대로 내놓는 힘이 더 세집니다. 하고 싶은 것은 늘어나는데 붙잡아 줄 것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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