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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지효 사주

1997년 2월 1일생 · 갑술일주

본명 박지효

갑술일주 별명 「입담 좋은 상담사」

말 못 하고 죽은 귀신이 씌었나 싶을 만큼 말을 잘합니다. 일이 꼬이면 남 탓도 제일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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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조선의 둘째 임금 · 1357–1419

이난영, 심훈, 전형필,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도 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지효

아역 스타 대회 2등. 지효가 처음 연예계의 눈에 띈 순간이에요.

10년 4개월의 연습생

2005년, 여덟 살 지효가 JYP에 들어갔어요. 트와이스로 데뷔하기 전까지 연습생으로만 10년 4개월을 보냈죠. 사주 속 지효는 갑목, 위로 곧게 뻗는 큰 나무예요. 큰 나무는 한 해에 자라지 않습니다.

멤버들이 뽑은 리더

지효는 태어난 달 윗글자가 정관이에요. 정관은 원칙과 약속을 지키는 글자예요. 남들의 본보기가 되는 글자죠. 멤버들은 무기명 투표로 리더를 뽑았고, 표는 지효에게 모였어요.

갑술일주는 이런 사람

순발력은 어디 내놔도 안 밀립니다. 분위기 싸해지면 농담 하나로 풀어 버립니다.

밀당 없이 입담으로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싸우면 말로는 절대 안 집니다.

상담이든 진행이든 입을 쓰는 일에서 펄펄 납니다. 지루해지면 이력서 쓰는 손도 빠릅니다.

돈 되는 얘기 들으면 엉덩이부터 들썩입니다. 기다렸다 먹는 돈보다 당장 쥐는 돈이 좋습니다.

처음 간 가게 사장님과도 금방 말을 틉니다. 속상한 친구들이 줄줄이 전화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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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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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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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사주 원국

지효 사주 원국 — 갑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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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다 있고, 나무 둘이 물 둘을 먹는다

지효님은 태어난 시각까지 알려져 있어서 여덟 글자를 다 볼 수 있습니다. 이 원국을 세어 보면 나무가 둘, 물이 둘, 흙이 둘, 불이 하나, 쇠가 하나입니다. 다섯 기운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들어 있습니다.

이어 읽기

이런 원국은 생각보다 드뭅니다. 대부분은 둘쯤 몰려 있고 하나쯤 비어 있습니다. 다 갖춘 짜임은 한쪽으로 크게 쏠리지 않습니다. 어느 자리에 데려다 놓아도 아주 못하는 것이 없고, 갑자기 무너지는 일도 적습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곧게 서는 큰 나무입니다. 위로 자라는 글자라 방향이 분명하고, 한번 정하면 방향을 잘 안 바꿉니다. 그 나무가 한겨울인 축월(丑月)에 태어났습니다. 겨울 나무는 땅속에 힘을 모아 두고 봄을 기다립니다. 서두르지 않는 결이 여기서 나옵니다.

맨 앞과 맨 뒤에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시각의 지지가 둘 다 자(子)입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는 글자라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 글자가 처음과 끝에 하나씩 놓여 있는 모양이라, 받치는 힘이 일생에 걸쳐 끊기지 않는 그림입니다.

가운데에는 쇠가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있는 신금(辛金)입니다. 나무를 잘라 모양을 잡아 주는 글자, 곧 나를 다잡는 규칙과 맡은 자리를 뜻합니다. 이 원국은 그 규칙이 기본 방식이 되는 짜임입니다. 정관격(正官格)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하면 틀 안에서 자라는 쪽입니다. 맡은 자리가 있을 때 제일 잘 돌고, 정해진 것이 없으면 오히려 헤맵니다.

흙도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과 날의 지지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 둘이 서로 밀고 있습니다. 옛날 책이 형(刑)이라고 적은 자리인데, 가진 것을 어떻게 나눌지에서 잔 마찰이 생기는 모양으로 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불이 하나 있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그 불이 규칙을 뜻하는 쇠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자리가 한 칸 차이로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시각의 천간에는 나와 똑같은 나무가 하나 더 서 있습니다.

골고루 갖춘 짜임이 얻는 것과 잃는 것

이 원국이 힘을 제일 잘 쓰는 데는 맡은 자리를 키우는 일입니다. 받쳐 주는 물이 있고 다잡는 쇠가 있으니, 배운 것이 자리로 이어지고 자리가 다시 배움을 부릅니다. 이 두 글자가 같이 있는 원국은 시키는 일을 해내면서 그 안에서 제 몫을 늘려 갑니다. 맨땅에서 혼자 시작하는 것보다, 이미 있는 판에 들어가 그 판을 넓히는 쪽이 훨씬 편합니다.

힘으로 밀어붙이는 짜임은 아닙니다. 겨울 나무라 제 힘은 크지 않은데, 둘레에 도와주는 글자가 여럿 있어서 사람 속에 있을 때 힘이 납니다. 혼자 오래 두면 처지고, 같이 하는 자리에서는 살아납니다.

옛 사람들이 좋은 이름을 붙여 둔 자리도 셋 있습니다. 곁에서 거들어 주는 손이 붙는다는 뜻으로 적어 둔 이름표입니다. 그런 자리가 있다는 정도로만 보면 됩니다.

반대로 어긋나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하고 싶은 말이 자리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불이 규칙을 뜻하는 쇠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 짜임에서 그 불은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적힙니다. 할 말이 없어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리에서 그 말을 하면 뭔가 어긋날 것 같아 삼키는 쪽입니다. 오래 삼키면 엉뚱한 데서 한꺼번에 나옵니다.

또 하나는 같은 나무가 하나 더 있다는 것입니다. 끝자리에 나와 똑같은 글자가 서 있습니다.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일이 커질수록 누가 한 것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골고루라서 늦게 안다는 것이 있습니다. 한쪽으로 몰린 원국은 열 살에도 자기가 뭘 잘하는지 압니다. 다 갖춘 원국은 뭘 해도 중간은 가니까, 제일 잘하는 것을 고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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