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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손예진

손예진

손예진 사주

1982년 1월 11일생 · 갑오일주

갑오일주 별명 「뒷심 약한 주인공」

서 있기만 해도 이상하게 눈이 갑니다. 말문까지 트이면 그날 주인공은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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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화가 · 1924–2015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니콜라 테슬라,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찰스 1세도 갑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오일주는 이런 사람

촉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좋은 뜻으로 한 말이 너무 세게 나가곤 합니다.

몇 마디만 나눠도 상대가 홀린 듯 빠져듭니다. 연애도 남들 눈에 멋있어 보여야 합니다.

무대 위, 카메라 앞에 서면 물 만난 고기입니다. 시작은 누구보다 빠른데 뒷심이 자꾸 달립니다.

흥이 오르면 「오늘은 내가 쏜다」가 튀어나옵니다. 옷 사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깝습니다.

잘나가는 사람 보면 괜히 나도 뛰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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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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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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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사주 원국

손예진 사주 원국 — 갑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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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나무 하나에 쇠가 셋, 발밑에 혼자 있는 불 하나

이 원국에는 쇠가 셋 있습니다. 나머지는 나무 하나, 흙 하나, 불 하나입니다.

나는 갑목(甲木)입니다. 큰 나무입니다. 위로 곧게 자라는 나무라 한번 방향을 잡으면 옆으로 잘 안 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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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 하나에 쇠가 셋 붙어 있습니다. 쇠는 나를 다잡는 힘(관성)입니다. 지켜야 할 규칙, 맡은 자리, 남들이 보는 눈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에 하나씩, 태어난 달의 천간에 하나입니다. 게다가 천간의 두 쇠는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 같습니다. 같은 요구가 두 자리에서 똑같이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밑에서는 태어난 해의 지지와 달의 지지가 손을 잡아 또 쇠로 돌아섭니다. 세어 놓은 셋보다 실제로는 더 두껍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선을 넘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합니다.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안 합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는 쪽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 흙이 하나 있습니다.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재성)입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쪽입니다. 이 흙이 쇠와 나 사이에 한 겹 끼어 있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날의 지지에 불이 하나 있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식상)입니다. 이 원국에서 유일하게 쇠와 맞서는 글자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있으니 남 얘기가 아니라 매일 올라오는 마음입니다. 반듯하게 서 있는 겉과 달리 안에서는 한 번씩 다른 쪽으로 가고 싶어 하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물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물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쉬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쇠 셋의 무게를 받아서 나무에게 돌려 줄 글자가 원국 안에 없다는 말입니다. 들어온 요구가 그대로 나무에 걸립니다.

반듯하게 서는 힘과, 발밑에서 올라오는 다른 마음

이 짜임에 제일 잘 맞는 자리는 틀이 분명한 데입니다. 규칙이 있는 데서 이 원국은 아주 잘 돕니다. 뭘 해야 하는지 정해져 있으면 누가 안 봐도 그대로 합니다. 약속한 것을 어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끝까지 가는 것도 이 원국이 잘하는 쪽입니다. 큰 나무는 한번 방향을 잡으면 잘 안 바꿉니다. 다잡는 글자가 셋이나 되니 중간에 흐지부지되는 일이 적습니다. 맡기는 쪽에서 보면 제일 마음이 놓이는 사람입니다.

사람 눈을 끄는 기운을 뜻하는 이름표가 이 원국에 붙어 있는데, 그것도 여기 겹칩니다. 반듯한데 밋밋하지 않습니다. 발밑의 불 하나가 그 차이를 만듭니다.

흙 하나가 쇠와 나 사이에 끼어 있는 것도 다행한 자리입니다. 요구가 바로 나에게 오지 않고 한 번 걸러집니다. 손에 쥐는 것이 꾸준한 쪽이라 걸러 주는 힘도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쇠가 너무 두껍다는 것입니다. 다잡는 글자가 셋이면 스스로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아집니다. 남한테는 괜찮다고 하면서 자기한테는 안 괜찮습니다. 잘한 날도 부족한 데부터 먼저 봅니다.

또 하나는 받아 돌려 줄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한 자리도 없습니다. 무게가 들어오면 그대로 나무에 걸립니다. 안에서 한 번 돌려 주는 자리가 없으니 쌓이기만 합니다.

마지막은 달의 자리와 날의 자리가 서로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날의 지지 사이에 원진이니 귀문관살이니 하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만 무섭고 뜻은 단순합니다. 두 자리가 서로 잘 안 맞아 자꾸 걸린다는 표시입니다. 지켜야 한다는 마음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한 몸에 같이 있습니다. 둘 다 진짜입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면 밖에서 한 번 걸러 주는 자리가 생깁니다. 같은 무게를 져도 덜 무겁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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