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사주
1981년 11월 22일생 · 갑진일주
갑진일주 별명 「총대 메는 행동파」
결론은 빨리 나야 속이 시원한 사람. 근데 질 것 같으면 판부터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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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외교관 · 1417–1475
인원왕후, 효종, 오노레 드 발자크, 르 코르뷔지에도 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갑진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보다 몸이 먼저 튀어 나갑니다. 안 맡긴 일도 떠안고 끙끙댑니다.
사귀면 애인네 이삿짐까지 날라 줍니다.
사람 모으고 일 벌이는 게 체질입니다. 기획서는 열 개인데 끝난 건 두 개입니다.
푼돈 모으는 재미는 잘 모릅니다. 괜한 기싸움에 안 봐도 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주변에 싸움 나면 꼭 중간에 끼어 말립니다. 말리다가 양쪽한테 한 소리씩 듣습니다.
송혜교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송혜교 생일을 넣어 봤어요
송혜교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가 둘 위에서 누르고, 나무는 하나뿐
이 원국에는 쇠가 둘 있고, 나무는 하나뿐입니다. 여기에 흙이 둘, 물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갑목(甲木)입니다. 굵고 곧게 위로 자라는 나무입니다. 휘어서 돌아가는 나무가 아니라 그냥 위로 뻗습니다. 한번 정한 방향을 중간에 잘 안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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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 위에 쇠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신금(辛金)과 지지 유금(酉金)입니다. 둘 다 나를 다잡는 글자(정관)이고, 규칙과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을 봅니다. 그것이 한 자리도 아니고 태어난 해에 위아래로 둘 겹쳐 있습니다. 쇠는 나무를 깎는 글자라, 이런 짜임은 보통 일찍부터 지켜야 할 것이 또렷한 결로 나타납니다.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것을 먼저 보는 쪽입니다.
그 나무가 딛고 선 땅이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기토(己土)와 내가 딛고 앉은 진토(辰土)입니다.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입니다. 하나는 꾸준히 들어오는 쪽이고 하나는 크게 움직이는 쪽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발 디딜 자리라, 딛고 설 데는 넉넉합니다.
물은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해수(亥水)이고, 나를 채워 주는 글자(편인)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생각을 묵히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나무를 키워 주는 물이라 이 하나가 꽤 중요한 자리입니다. 다만 바로 옆 진토와는 서로 잘 안 맞는 사이로 봅니다. 크게 다투는 자리는 아니고, 한 번 걸리면 마음에 오래 남는 쪽입니다. 잊고 넘어가는 대신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 자리라, 그 성질이 깊이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火)입니다. 불은 나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놓는 것이 다 불입니다. 여섯 글자 안에 하나도 없습니다. 누름은 둘인데 그 누름을 풀어 줄 글자가 없습니다.
누르는 것이 둘, 그것을 풀어 줄 글자는 없다
이 짜임의 힘은 선을 잘 지킨다는 것입니다. 다잡는 글자가 둘이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일찍부터 또렷합니다. 맡기면 약속한 대로 해 놓습니다. 급하게 흔들리는 자리에서도 자기 선을 넘지 않습니다. 둘레 사람이 이 짜임을 편하게 여기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곧게 자라는 나무의 성질도 같이 갑니다. 한번 정하고 나면 남이 뭐라 해도 잘 안 바뀝니다. 발밑에 흙이 둘이라 딛고 설 데가 넉넉하고, 물이 하나 있어 힘이 마르지 않습니다. 오래 가는 일에 붙여 두면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풀어 줄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누르는 것이 둘인데 그것을 덜어 낼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으로 쌓입니다. 힘들어도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이 안 나옵니다. 괜찮냐고 물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나중에 혼자 있을 때 그 장면이 다시 떠오릅니다. 둘레에서는 아무 일 없는 줄 압니다.
또 하나는 해야 할 것을 먼저 보는 버릇입니다. 지켜야 할 선이 또렷한 짜임은 하고 싶은 것을 뒤로 미룹니다. 미루는 것이 습관이 되면 나중에는 뭘 하고 싶었는지도 흐려집니다. 잘 지키는 힘과 내 것을 미루는 버릇이 같은 글자에서 나옵니다.
일하는 자리에서 이 짜임은 약속한 것을 그대로 해 놓습니다. 미리 말해 둔 것과 나중에 나온 것이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는 먼저 다가가지 않는데, 한번 가까워지면 오래 갑니다. 선을 지키는 사람과 편하고, 그 선을 넘는 사람과는 다투지 않고 조용히 멀어집니다.
불 기운이 밖에서 들어오는 때에는 보통 눌러 두었던 것이 밖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고 싶던 말이 나오고 만들고 싶던 것이 나옵니다. 눌려 있던 쪽이 열리는 것이라 처음에는 어수선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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