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 사주
1990년 2월 8일생 · 갑진일주
갑진일주 별명 「총대 메는 행동파」
결론은 빨리 나야 속이 시원한 사람. 근데 질 것 같으면 판부터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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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외교관 · 1417–1475
인원왕후, 효종, 오노레 드 발자크, 르 코르뷔지에도 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갑진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보다 몸이 먼저 튀어 나갑니다. 안 맡긴 일도 떠안고 끙끙댑니다.
사귀면 애인네 이삿짐까지 날라 줍니다.
사람 모으고 일 벌이는 게 체질입니다. 기획서는 열 개인데 끝난 건 두 개입니다.
푼돈 모으는 재미는 잘 모릅니다. 괜한 기싸움에 안 봐도 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주변에 싸움 나면 꼭 중간에 끼어 말립니다. 말리다가 양쪽한테 한 소리씩 듣습니다.
백진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백진희 생일을 넣어 봤어요
백진희 사주 원국

원국 풀이
곧게 선 나무, 물을 대 줄 자리가 비었다
이 원국에서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곧게 위로 뻗는 큰 나무입니다. 이 나무가 봄이 막 시작되는 달에 태어났고, 태어난 달의 지지 인(寅)이 나와 같은 나무입니다. 제 계절에 제 뿌리를 두고 서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나와 같은 힘(비견)이 달의 자리를 차지하는 짜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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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없습니다.
흙 둘은 나무에게 손에 쥐는 것,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무토(戊土)와 태어난 날의 지지 진(辰)입니다. 특히 진은 물기를 머금은 흙이라 나무가 뿌리를 내리기 좋습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벌일 판이 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인과 진이 서로 당겨 나무 쪽으로 뭉칩니다. 판을 벌이는 힘이 나를 더 단단하게 합니다.
태어난 해에는 쇠와 불이 있습니다. 천간의 경금(庚金)은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입니다. 큰 나무를 다듬는 도끼 같은 자리입니다. 이 원국은 그 압박을 살아가는 방식의 중심으로 씁니다. 스스로 강한 나무가 다듬어지면서 쓸모 있는 재목이 됩니다. 지지의 오(午)는 하고 싶은 말(상관)입니다. 이 불이 태어난 달의 인과 당겨 불 쪽으로 기웁니다. 나의 뿌리가 하고 싶은 말 쪽으로 끌려가는 모양입니다.
비어 있는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 배움과 기댈 곳입니다. 큰 나무가 물 없이 서 있는 그림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해내는 결로 나타납니다.
다듬어져 쓸모가 되는 힘, 그리고 말과 틀이 맞서는 자리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압박을 틀로 쓰는 자리입니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도끼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까다로운 조건, 엄한 기준 아래에서 오히려 모양이 잡힙니다. 벌일 판도 둘이라 할 일이 비지 않습니다.
제 뿌리가 있다는 것도 힘입니다. 둘레가 바뀌어도 나를 잃지 않습니다. 남의 말에 쉽게 휩쓸리지 않고, 해 보고 나서 스스로 판단합니다.
걸리기 쉬운 곳은 셋입니다.
첫째는 쉬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물이 비어 있습니다. 힘이 빠져도 기대는 대신 계속 뻗어 나갑니다. 도움을 청하는 것이 어색해서, 혼자 감당할 수 있는 만큼보다 조금 더 짊어집니다.
둘째는 하고 싶은 말과 나를 다듬는 틀이 맞서는 자리입니다. 오의 불은 쇠를 녹이는 쪽입니다. 기준에 따르면서도 속으로는 할 말이 쌓이고, 그 말이 한 번에 나오면 틀과 부딪힙니다.
셋째는 같은 힘이 판을 나눈다는 것입니다. 달의 나무가 나와 같은 편이라, 벌여 놓은 것을 같이 하는 사람과 나누는 자리가 생깁니다. 이 원국이 흔들리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태어난 날에 백호대살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사나울 뿐,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도끼를 견디는 큰 나무와 결이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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