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범 사주
1987년 4월 25일생 · 갑진일주
갑진일주 별명 「총대 메는 행동파」
결론은 빨리 나야 속이 시원한 사람. 근데 질 것 같으면 판부터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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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외교관 · 1417–1475
인원왕후, 효종, 오노레 드 발자크, 르 코르뷔지에도 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갑진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보다 몸이 먼저 튀어 나갑니다. 안 맡긴 일도 떠안고 끙끙댑니다.
사귀면 애인네 이삿짐까지 날라 줍니다.
사람 모으고 일 벌이는 게 체질입니다. 기획서는 열 개인데 끝난 건 두 개입니다.
푼돈 모으는 재미는 잘 모릅니다. 괜한 기싸움에 안 봐도 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주변에 싸움 나면 꼭 중간에 끼어 말립니다. 말리다가 양쪽한테 한 소리씩 듣습니다.
박재범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박재범 생일을 넣어 봤어요
박재범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똑같은 글자가 둘씩 겹쳐 서 있다
이 원국은 같은 글자가 둘씩 겹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과 태어난 날의 천간이 둘 다 갑목(甲木)이고,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진토(辰土)입니다. 위도 같고 아래도 같습니다.
이어 읽기
갑목은 위로 곧게 자라는 큰 나무입니다. 옆으로 퍼지지 않고 높이로 갑니다. 방향을 한번 정하면 잘 안 바꿉니다.
그 나무 아래 진토가 둘 깔려 있습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인데, 진토는 그 가운데서도 크게 움직이는 쪽입니다(편재). 꼬박꼬박 들어오는 벌이보다 판을 벌여서 한 번에 가는 자리입니다. 그게 둘이나 됩니다. 나무가 흙을 양손으로 붙들고 선 모양입니다. 벌일 판이 두 자리나 놓여 있는 짜임이고,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이라(신강) 그 판을 감당할 힘도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묘목(卯木)까지 더하면 나무가 셋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둘 곁에 있다는 말입니다(비견·겁재). 벌여 놓은 판이 둘인데 그 판을 나눌 사람도 둘입니다.
남은 글자는 태어난 해의 천간 정화(丁火) 하나입니다. 나무가 밖으로 내놓는 기운입니다(상관). 만들고 말하고 보여 주는 자리가 이 하나뿐인데, 이 글자가 이 짜임을 살려 주는 글자입니다. 셋이나 되는 나무의 힘이 이 불 하나를 통해 흙으로 건너갑니다. 이 통로가 열려 있을 때 판이 값으로 바뀝니다.
붙어 있는 진토 둘은 서로 부딪히는 사이입니다(형). 같은 글자끼리 부딪히는 자리라 밖에서 오는 다툼이라기보다, 비슷한 일을 두 군데서 동시에 벌였을 때 서로 발목을 잡는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없는 것은 쇠와 물입니다. 쇠는 나를 다잡는 자리이고 물은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멈춰 세우는 선도 없고 기대는 데도 없습니다.
판은 큰데 나눌 사람이 많다
이 원국은 새로 벌이는 자리에서 힘이 납니다. 크게 움직이는 글자가 둘이면 기회를 보는 눈이 빠릅니다. 남들이 재는 동안 이미 시작해 있습니다. 나무 셋이 받치고 있으니 시작할 힘도 넉넉합니다. 한 번 넘어져도 다시 벌립니다.
사람이 모이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곁에 같은 힘이 둘이라는 것은 같이 갈 사람이 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혼자 하는 일보다 여럿이 하는 일에서 더 커집니다.
정화 하나가 그 힘을 밖으로 빼 줍니다. 만들어 내놓는 통로가 살아 있으면 이 원국은 잘 돕니다. 반대로 그 통로를 안 쓰면 셋이나 되는 나무가 안에서 그냥 자랍니다. 속이 답답해지는 것이 이때입니다.
걸리는 데는 몫입니다. 벌여 놓은 판을 여럿이 나눠 갖습니다.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경계를 안 그어서 그렇습니다. 일이 잘될수록 「누구 것인가」가 흐려집니다. 이 짜임에서 생기는 일은 대개 여기서 시작됩니다.
멈춰 세우는 쇠가 없는 것도 걸립니다. 밖에서 잡아 주는 선이 없으니 벌이는 개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감당할 힘이 있어서 더 그렇습니다. 그런데 힘이 있는 것과 시간이 있는 것은 다릅니다.
기대는 물도 없습니다. 도와 달라는 말이 잘 안 나오고, 지치면 쉬는 대신 새 판을 하나 더 벌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상관이라는 것도 짚어 둘 만합니다. 식신이 조용히 내놓는 쪽이라면 상관은 하고 싶은 말을 참지 않는 쪽입니다. 정해진 방식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자기 방식으로 바꿔서 합니다. 남이 시킨 대로만 하는 자리에서는 답답해하고, 알아서 하라고 맡기는 자리에서는 남들이 생각 못 한 것을 꺼내 놓습니다.
태어난 해의 양인, 태어난 달과 날의 백호대살은 이름이 세게 들립니다. 양인은 날이 선 힘을,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태어난 달과 날에 붙은 재고귀인은 벌여 놓은 것을 쌓아 두는 창고를 뜻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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