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터 사주
2001년 1월 1일생 · 갑자일주
본명 김민정
갑자일주 별명 「칭찬에 약한 일꾼」
「너 없으면 안 돼」 한마디면 밤새 다 해 줍니다. 대신 「고마워」 소리는 꼭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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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자 · 1876–1914
버지니아 울프, 가쓰시카 호쿠사이,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쑹칭링도 갑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윈터
학교 댄스 축제에서 춤추던 고등학생이 SM 캐스팅 담당자의 눈에 들었어요. 그 학생이 지금 에스파의 윈터예요.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검도와 펜싱
큰 나무는 해마다 키가 자라고 가지를 뻗어요. 윈터 자신을 나타내는 글자가 바로 이 나무, 갑목이에요. 갑목은 자라는 일을 무엇보다 앞에 두고, 일단 해 보며 뚫고 올라가죠. 중학생 윈터는 피아노와 기타를 배웠고, 볼링과 검도, 펜싱, 농구, 배드민턴도 했어요.
서너 시간 넘게 부른 노래
한겨울 달의 아래 글자가 정인이에요. 태어난 날 아래에도 같은 글자가 한 번 더 있어요. 정인은 기대를 받으면 그 기대까지 끌어안고 해내요. SM 오디션 날, 윈터는 서너 시간 넘게 노래를 불러야 했어요.
갑자일주는 이런 사람
혼자 앉은 사람 보면 기어이 가서 말을 겁니다. 그래도 꺼낼 말은 한 번 더 고릅니다.
「왜 사랑한다는 말 안 해?」가 입에 붙어 있습니다. 좋다고 쫓아다니는 사람이 한 명쯤은 늘 있습니다.
점 보러 가면 「대학원 가라」 소리 꼭 듣습니다. 가르치는 일, 큰 조직 일이 잘 맞습니다.
정신 차려 보면 선물은 다 이 사람 손에 있습니다. 받을 돈, 안 받을 돈 구분은 칼같습니다.
딱한 사연엔 마음이 금방 약해집니다. 근데 미운털 한번 박히면 그걸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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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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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겨울 나무에 물이 둘, 볕은 없다
이 원국은 아래쪽이 온통 물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둘 다 자수(子水)입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갑목(甲木)입니다. 갑목은 곧게 자란 큰 나무입니다. 담을 만나면 감고 올라가는 덩굴이 아니라 그냥 위로 가는 나무입니다. 한번 방향을 정하면 그쪽으로 자랍니다.
나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우는 시간,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 글자가 아래 두 자리에 나란히 있습니다. 게다가 태어난 해의 진토(辰土)까지 그 물에 끌려가 함께 뭉칩니다. 발밑이 온통 물인 셈입니다.
물은 나무에게 꼭 필요합니다. 다만 한겨울 물은 차갑고, 양이 많으면 나무가 빨리 자라지 못합니다. 물이 모자라서 마르는 원국이 있고, 물이 넘쳐서 더딘 원국이 있는데 이쪽은 뒤엣것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안으로 깊어지는 결로 나타납니다. 속으로 생각하는 양이 많고,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있습니다. 말수는 그 양에 비해 적습니다.
손에 쥐는 것은 흙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무토(戊土), 태어난 해의 지지에 진토가 있습니다. 벌이와 눈앞의 기회가 여기 들어갑니다. 흙은 물을 막는 글자이기도 해서, 이 원국에서는 쥐는 쪽과 채우는 쪽이 한자리에 같이 서기 어렵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경금(庚金)이 하나 있는데,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제일 먼 자리에 하나 걸려 있습니다.
한 글자도 없는 것은 불입니다. 불은 나무에게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말, 표현, 만들어 보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겨울 나무에 볕이 없는 모양이라, 속에 든 것에 비해 밖으로 나오는 양이 적습니다.
깊이 파고드는 힘과, 온도가 낮은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오래 파고드는 자리입니다. 받쳐 주는 물이 둘이면 뿌리가 깊습니다. 한 가지를 몇 해씩 붙들고 있어도 지겨워하지 않습니다. 빨리 결과가 나오는 일보다 오래 걸리는 일에서 이 원국이 제 모양을 냅니다.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다 떠난 뒤에도 그 자리에 남아 있는 쪽입니다.
곧은 것도 힘입니다. 갑목은 휘지 않습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생각이 상황 따라 잘 안 바뀝니다. 믿고 맡기기에 편한 상대입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에 태극귀인이 붙어 있는데, 옛 책은 혼자 깊이 들어가는 자리에 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걸리는 자리는 온도에서 옵니다.
하나는 밖으로 나오는 양이 적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불이 원국에 없습니다. 생각은 많은데 그중 일부만 말이 됩니다. 남들은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릅니다. 잘 알고 있는데 말을 안 해서 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또 하나는 움직임이 늦다는 것입니다. 물이 많으면 봄이 늦게 옵니다. 마음을 먹고 나서 실제로 손을 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망설이는 것 같은데, 안에서는 이미 여러 번 굴려 본 다음입니다.
세 번째는 두 가지가 서로 당기는 것입니다. 이 원국에서 손에 쥐는 흙과 나를 채워 주는 물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돈 되는 쪽을 먼저 보기 시작하면 오래 붙들던 것이 흐려지고, 오래 붙들던 것에 빠지면 벌이 쪽이 멀어집니다. 두 개를 같은 저울에 올리면 늘 한쪽이 기웁니다.
태어난 해에 화개와 괴강이 붙어 있습니다. 화개는 조용한 데서 힘이 붙는다는 표시이고, 괴강은 밀고 나가는 힘이 세다는 뜻입니다.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이 원국에 불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오고, 쇠가 들어오는 시기에는 맡은 자리가 또렷해집니다. 무엇이 두드러지는지까지만 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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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윈터 사진 snow plumflower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엄정화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수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신태용 사진 SE Asian Footbal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조수미 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Jeon H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조보아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카리나 사진 David Lee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젤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닝닝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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