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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지젤 사주

2000년 10월 30일생 · 신유일주

신유일주 별명 「정의로운 팩폭러」

“내가 뭐 틀린 말 했어?”가 단골 대사입니다. 맞는 말인데 듣는 사람 가슴에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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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조선의 열아홉째 임금 · 1661–1720

메릴린 먼로, 헌종, 알렉산드르 푸시킨, 그레이스 켈리도 신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지젤

서울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란 에스파의 래퍼, 지젤. 영어와 일본어, 한국어를 모두 유창하게 해요.

네 번째 도전에서 붙은 SM 오디션

지젤의 사주는 절반이 쇠예요.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죠. 쇠는 단단해서, 부러질지언정 쉽게 휘지 않아요. 한번 정한 일은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고요. 지젤은 SM 토요 오디션에 네 번 도전한 끝에 합격했어요.

R&B 목소리를 록으로 넓히는 중

신금은 '이만하면 됐다'는 말을 좀처럼 안 하는 쇠예요. 지젤이 타고난 글자가 바로 이 신금이죠. 다 된 것도 한 번 더 다듬어요. 지젤은 R&B와 부드러운 발라드에만 맞던 목소리를 록에도 맞춰 가는 중이라고 했어요.

연습을 도와준 선배가 지어 준 이름

태어난 해와 달, 두 자리 아래에 정인이 나란히 앉아 있어요. 정인은 윗사람이 건네는 것을 기꺼이 받아 제 것으로 삼는 글자예요. 받는 일에 서툴지 않죠. '지젤'이라는 이름도 연습을 도와준 회사 선배에게서 받았어요.

신유일주는 이런 사람

친구 사이에도 남몰래 순위가 매겨져 있습니다. 한번 “아니”라고 한 건 영영 아닙니다.

연인을 동지처럼 대해서 “우리가 전우야?” 소리를 듣습니다. 챙기는 건 세심한데 잔소리가 따라옵니다.

대충 하는 법을 모릅니다. 맡긴 일은 흠 하나 없이 돌아옵니다.

돈 되는 정보는 혼자 안 쥐고 친구들한테 다 풉니다.

손해 볼 걸 알면서도 옳은 편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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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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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사주 원국

지젤 사주 원국 — 신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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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가 셋에 흙이 둘, 내놓을 물은 한 자리도 없다

이 원국은 여섯 글자입니다. 오행으로 세면 쇠가 셋이고 흙이 둘, 불이 하나입니다. 나무와 물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신금(辛金)입니다. 작고 단단한 쇠입니다. 무쇠덩어리가 아니라 다듬어 놓은 쪽입니다. 크기로 밀지 않고 날로 갑니다. 무른 것을 잘 못 견디고, 어설프게 해 놓은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그 쇠 옆에 나와 같은 쇠가 둘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금(庚金)과 내가 깔고 앉은 유금(酉金)입니다. 나와 같은 힘은 같이 드는 손이면서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겁재와 비견). 위아래로 다 붙어 있어서 뒤가 비지 않습니다.

밑을 받치는 흙도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진토(辰土)와 태어난 달의 지지 술토(戌土)입니다. 흙이 쇠를 만드니 나에게 흙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정인). 배움과 기댈 데를 뜻합니다. 받쳐 주는 데가 둘이고 같은 편이 둘이니, 이 원국을 힘으로 재면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으로 나옵니다.

불은 하나뿐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병화(丙火)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정관). 규칙과 맡은 자리를 뜻합니다. 쇠가 셋인 원국에서 그 셋을 한자리에 모으는 것이 이 불 하나입니다. 다들 단단한데 방향을 잡아 주는 것이 하나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없는 것은 나무와 물입니다.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밖으로 내놓는 것입니다. 벌이를 보는 자리와 말하고 만드는 자리가 둘 다 안 그려져 있습니다. 받은 것은 두꺼운데 나가는 길이 좁은 모양입니다.

받쳐 주는 두 흙은 서로 정면으로 부딪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기댈 데가 둘인데 그 둘이 결이 다릅니다.

단단한데, 나가는 길이 좁다

이 짜임에서 제일 든든한 데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같은 편이 둘, 받쳐 주는 데가 둘입니다. 남이 뭐라 해도 쉽게 안 바뀝니다. 한번 맞다고 정한 것은 오래 갑니다. 주변이 흔들리는 자리에서 이런 사람은 기준이 됩니다.

기준이 또렷한 것도 힘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가 딱 하나라 헷갈리지 않습니다. 여럿이면 어느 쪽을 따를지 고민하는데, 하나면 그냥 그것을 지킵니다. 시키는 사람이 없어도 알아서 지키는 쪽입니다.

날이 선 눈도 쓸모가 있습니다. 작고 단단한 쇠는 흠집을 잘 봅니다. 남이 그냥 넘긴 데서 어긋난 것을 찾아냅니다. 마무리를 맡기면 확실합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자리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안에 든 것은 많은데 꺼내 놓는 길이 원국 안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속으로 다 정리해 놓고 말은 한 줄만 합니다. 듣는 쪽에서는 그 한 줄이 갑자기 나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오해가 생기는 자리가 대개 여기입니다.

둘은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같은 편이 둘이면 든든한 만큼 몫이 흐려집니다.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누가 얼마나 했는지가 안 적혀 있어서 갈립니다. 일이 커질수록 자주 나옵니다.

셋은 받쳐 주는 두 자리가 부딪친다는 것입니다. 기댈 데가 둘인데 결이 다릅니다. 이쪽 말을 들으면 저쪽이 걸리고, 저쪽을 따르면 이쪽이 서운합니다. 둘 다 나를 위하는 자리라서 더 어렵습니다.

곁가지 이름도 한 줄씩만 보겠습니다. 태어난 해의 화개는 혼자 있는 동안에 힘이 채워지는 쪽이라는 표시입니다. 같은 자리의 괴강과 태어난 달의 백호대살은 이름이 세게 들리지만, 옛날 책이 기운이 크다고 본 이름표입니다. 태어난 날의 도화는 사람 눈에 잘 띈다는 이름이고, 태어난 달의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은 어려운 자리에서 도와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이름입니다.

이 원국에 나무나 물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벌이고 내놓는 쪽이 살아납니다. 흙이나 쇠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단단해지고 버티는 쪽이 도드라집니다. 어느 쪽에 무게가 실리는지까지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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