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사주
1978년 6월 28일생 · 신유일주
신유일주 별명 「정의로운 팩폭러」
“내가 뭐 틀린 말 했어?”가 단골 대사입니다. 맞는 말인데 듣는 사람 가슴에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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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열아홉째 임금 · 1661–1720
메릴린 먼로, 헌종, 알렉산드르 푸시킨, 그레이스 켈리도 신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신유일주는 이런 사람
친구 사이에도 남몰래 순위가 매겨져 있습니다. 한번 “아니”라고 한 건 영영 아닙니다.
연인을 동지처럼 대해서 “우리가 전우야?” 소리를 듣습니다. 챙기는 건 세심한데 잔소리가 따라옵니다.
대충 하는 법을 모릅니다. 맡긴 일은 흠 하나 없이 돌아옵니다.
돈 되는 정보는 혼자 안 쥐고 친구들한테 다 풉니다.
손해 볼 걸 알면서도 옳은 편에 섭니다.
하지원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하지원 생일을 넣어 봤어요
하지원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불 둘이 흙 둘을 달구고, 그 흙이 쇠 하나를 만든다
이 원국은 위의 두 기둥이 똑같습니다. 태어난 해도 무오(戊午)이고 태어난 달도 무오입니다. 여섯 글자를 세어 보면 흙이 둘, 불이 둘, 쇠가 둘입니다. 나무와 물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신금(辛金)입니다. 잘 다듬어 놓은 쇠입니다. 무쇠 덩어리가 아니라 날이 서 있는 작은 쇠라, 정확한 대신 흠이 나면 바로 보입니다.
그 쇠 위에 흙이 둘 얹혀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의 천간이 둘 다 무토(戊土)입니다.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운 것과 기댈 데와 스스로 생각을 고르는 시간이 다 이 글자입니다. 쇠는 흙 속에서 나오니, 받쳐 주는 것이 위쪽 두 자리에 나란히 서 있는 셈입니다.
그 흙을 달구는 것이 아래의 불 둘입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둘 다 오화(午火)입니다. 불은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것과 밀어붙이는 힘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쇠에게 불은 원래 부담스러운 글자인데, 이 원국에서는 그 불이 나에게 바로 닿지 않습니다. 불이 먼저 흙을 데우고, 그 흙이 쇠를 만듭니다. 몰아붙이는 것이 곧장 오지 않고, 나를 키우는 쪽으로 한 번 바뀌어 들어오는 짜임입니다.
발밑에는 유금(酉金)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쇠입니다. 나와 같은 힘은 뒤를 받쳐 주는 동료이면서 동시에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위에서는 흙이 받치고 아래에서는 같은 쇠가 받치니,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물입니다.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버는 쪽과 말하고 만들어 내는 쪽이 둘 다 원국 안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들어오는 것은 많은데 내보내는 자리가 없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의 지지는 같은 불이 나란히 붙어서 서로 부딪힙니다. 한자리에서 불이 세게 이는 결로 읽습니다.
압박이 힘으로 바뀌는 것과, 내보낼 자리가 없다는 것
이 원국에서 먼저 볼 대목은 누르는 힘이 곧장 나에게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버거운 자리에 놓여도 거기서 배울 것을 먼저 봅니다. 남 같으면 버티기만 하는 자리에서 이 원국은 배운 것을 하나 들고 나옵니다. 일을 크게 맡을수록 오히려 또렷해집니다. 작고 편한 자리에서는 이 힘이 잘 안 나옵니다.
보는 눈이 밝은 것도 힘입니다. 다듬어진 쇠는 어긋난 데를 금방 알아봅니다. 열 사람이 좋다고 한 것에서 혼자 한 군데를 집어냅니다. 발밑에 같은 쇠가 하나 더 있어서 그 눈이 두 배로 깐깐해집니다. 천을과 문곡 같은 이름표가 네 자리에 붙는데, 둘레의 도움과 배우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이름표로 사람의 앞길이 갈리지는 않습니다.
불편한 자리도 세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내보낼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한 글자도 없습니다. 받는 것은 많은데 밖으로 흘려보내는 통로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안에 쌓이면 굳습니다. 말수가 줄고, 혼자 다 지고 가려 하고, 힘든 티를 안 냅니다. 이 짜임에서 말하고 만들어 내는 일은 취미가 아니라 따로 뚫어 두어야 하는 통로입니다.
또 하나는 불 둘이 한자리에서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같은 압박이 두 번 겹쳐 있습니다. 일이 몰릴 때 한 번에 몰립니다. 그때 쉬는 법을 모르면 그냥 다 받습니다. 받을 수 있어서 더 받게 되는 대목입니다.
마지막은 손에 쥐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없으니 값을 매기고 챙기는 쪽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일은 잘하는데 그 일을 돈으로 바꾸는 대목에서 한 번씩 멈춥니다. 여기는 혼자 익혀서 메우기보다 옆에 사람을 두는 쪽이 낫습니다.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내보내는 통로가 밖에서 열려 말과 표현 쪽이 살아납니다.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손에 쥐는 쪽이 또렷해집니다. 불이나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맡는 자리가 커지고 받쳐 주는 쪽도 함께 두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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