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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호시 사주

1996년 6월 15일생 · 계미일주

계미일주 별명 「티 안 나는 워커홀릭」

동창회에서 「너도 우리 반이었어?」 소리를 듣습니다. 알고 보면 반에서 제일 바빴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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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6세

프랑스의 왕 · 1754–1793

어밀리아 에어하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루이 15세, 스탕달도 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호시

무대에서 춤추는 호시는 가사를 쓰는 사람이기도 해요. 데뷔 앨범의 〈Jam Jam〉부터 〈호랑이 POWER〉까지요.

퍼포먼스팀 리더이자 메인댄서

호시가 태어난 날 아래에는 편관이 앉아 있어요. '이건 당연히 해야지' 하며 궂은일도 먼저 챙기는 글자예요. 팀을 맡기면 그 무게까지 기꺼이 짊어지죠. 호시는 세븐틴 퍼포먼스팀의 리더이자 메인댄서입니다.

첫 솔로곡 〈Spider〉

2021년 4월, 호시는 첫 솔로곡 〈Spider〉를 냈어요. 가사부터 퍼포먼스까지, 곡을 만드는 과정 전반에 함께했죠. 태어난 달 윗글자에는 상관이 있어요. 상관은 한 가지에 빠지면 가진 힘을 한꺼번에 쏟아부어요. 물통을 기울여 단숨에 비우듯이요.

계미일주는 이런 사람

결과가 빨리 안 나오면 속이 바짝 탑니다. 티는 안 냅니다.

서운해도 잔소리를 못 합니다. 그 말은 혼자 일기장에 적습니다.

「이건 당연히 해야지」 하며 안 시킨 일까지 합니다. 조용한 줄 알았는데 마이크만 잡으면 말이 술술 나옵니다.

큰돈보다 오늘 마실 커피가 더 중요합니다. 적금 들라는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누가 뭐라 해도 「그래, 넌 그렇게 생각해」 하고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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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사주 원국

호시 사주 원국 — 계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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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여름에 난 가는 물 한 줄기

이 원국은 불이 둘, 물이 둘, 나무가 하나, 흙이 하나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 그러니까 이 사람 자신을 나타내는 글자가 계수(癸水)입니다. 계수는 큰 강물이 아닙니다. 이슬비나 도랑물처럼 가늘게 흐르는 물입니다. 한 번에 밀어붙이는 힘은 없습니다. 대신 막히면 옆으로 돌아가고, 돌아가다 보면 어느새 안쪽까지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어 읽기

그 가는 물이 한여름 오(午)월에 났습니다. 일 년 중에 제일 더울 때입니다. 물이 제 계절을 못 만난 자리라, 이 짜임은 제 힘으로만 밀고 나가는 쪽이 아닙니다. 옆에서 받쳐 주는 것이 있어야 잘 돕니다.

그 더운 달에 불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병화와 태어난 달의 지지 오화입니다. 불은 이 짜임에서 손에 쥐는 것을 뜻합니다. 병화는 꾸준히 들어오는 벌이(정재)이고, 오화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입니다. 일거리와 벌이가 여섯 글자 가운데 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불에 불씨를 대 주는 글자도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목(상관)입니다.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내놓은 것이 곧바로 일거리로 이어지는 길이 트여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미토(편관)가 있습니다.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는 남이 아니라 내가 깔고 앉은 자리입니다. 밖에서 누가 시키기 전에 스스로 먼저 몰아붙이는 결로 자주 나타납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이 짜임에서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배움, 기댈 곳, 아무것도 안 하고 생각만 하는 시간이 다 쇠에 들어갑니다. 그게 여섯 글자 안에 하나도 없습니다.

내놓는 힘은 트여 있는데, 채울 데가 없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든 것을 바로 내다 파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힘인 나무가 곧장 벌이 쪽 불로 이어지는 통로가 나 있습니다. 머릿속에 있던 것을 남 앞에 꺼내 놓으면 그게 일이 되는 결입니다. 이런 짜임은 가만히 쌓아 두는 것을 잘 못 견딥니다. 만들면 내놔야 직성이 풀립니다.

깔고 앉은 자리의 압박도 한몫합니다. 누가 안 시켜도 스스로 기한을 정하고 그 기한에 쫓깁니다. 일이 밀리는 경우가 적습니다. 대신 쉬는 날에도 일 생각이 잘 멈추지 않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워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쇠가 없으니 물을 대 주는 데가 없습니다. 가는 물이 한여름에 흘러 나가기만 하는 모양입니다. 내놓는 쪽과 벌이 쪽에 글자가 몰려 있고 받아들이는 쪽은 비어 있어서, 쓰는 속도가 채우는 속도보다 빠르기 쉽습니다. 이런 짜임은 지쳤다는 것을 늦게 압니다. 힘들어서 못 하는 게 아니라, 힘든 줄 모르고 계속하다가 어느 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또 하나는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정면으로 부딪친다는 것입니다. 자(子)와 오(午)가 마주 서 있습니다. 자는 나와 같은 물, 그러니까 나와 같은 힘을 가진 사람(비견)입니다. 오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입니다. 같이 가는 사람과 굵직한 기회가 한자리에서 부딪히는 모양입니다. 사이가 나빠서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몫이 흐려서 생기는 일입니다. 판이 커질수록 누구 것인지가 애매해집니다.

거기에 물 쪽이 원래 힘이 달립니다. 일은 나보다 크고 나는 작습니다. 이 짜임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벌여 놓고 뒤에서 따라가는 모양이 자주 나옵니다. 잘 될 때는 그게 추진력이 되고, 어긋나면 그대로 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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