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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준 사주

1996년 6월 10일생 · 무인일주

무인일주 별명 「겁 많은 돌격대장」

「비켜, 내가 할게」 하고 제일 먼저 나섭니다. 나서면서 속으로는 좀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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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조선의 스물한째 임금 · 1694–1776

베르트 모리조, 앤디 워홀, 박수근, 현진건도 무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준

준은 두 살에 캐스팅돼 첫 광고를 찍었어요. 세븐틴을 만나기 한참 전에 카메라부터 만났죠.

성룡 같은 무술 배우를 꿈꾸던 아이

준의 사주 주인공은 높은 산, 무토예요. 무토는 늘 가장 높은 곳을 바라봐요. 어린 준은 무술을 배우며 꿈을 키웠어요. 성룡 같은 무술 배우가 되는 꿈이었죠.

아역 배우에서 드라마 주연으로

준은 세 살 무렵부터 중국에서 아역 배우로 일했어요. 태어난 달 아래 글자는 정인이에요. 보고 배운 것을 차곡차곡 안에 쌓아 두는 글자죠. 2023년, 준은 iQIYI 드라마 〈Exclusive Fairytale〉의 주연으로 연기에 돌아왔어요.

무인일주는 이런 사람

기분이 얼굴에 그대로 써 있습니다. 우길 때랑 물러설 때가 가끔 거꾸로입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약합니다. 달콤한 말보다 「걱정 마, 내가 있잖아」가 튀어나옵니다.

제일 힘든 일을 맡겨야 눈이 반짝입니다. 제복 입는 일도 잘 어울립니다.

폼만 난다면 값은 두 번째 문제입니다. 명함부터 번쩍번쩍하게 팝니다.

박수 한 번에 힘이 두 배로 납니다. 말을 세게 해서 몰래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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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사주 원국

준 사주 원국 — 무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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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볕 둘을 얹은 산에, 나무 둘이 뿌리를 박았다

이 원국에서 물은 딱 한 자리입니다. 여섯 글자를 다 세어도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불이 둘, 나무가 둘, 그리고 나인 흙이 하나입니다. 쇠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무토(戊土)입니다. 큰 흙입니다. 화단에 담긴 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처럼 쌓여 있는 흙입니다. 쉽게 움직이지 않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웬만한 것에는 밀리지 않습니다.

그 산 위에 볕이 둘 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병화(丙火)와 태어난 달의 지지 오화(午火)입니다. 불이 흙을 만드니 나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편인과 정인). 배움과 기댈 데와 생각하는 시간을 뜻합니다. 한여름에 난 흙이라 볕이 넉넉합니다. 이 원국을 힘으로 재면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으로 나옵니다.

나무도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목(甲木)과 내가 깔고 앉은 인목(寅木)입니다. 나무가 흙을 파고드니 나에게 나무는 나를 몰아붙이는 글자입니다(편관). 차분히 다잡는 쪽이 아니라 등을 떠미는 쪽이고, 그것이 위아래로 둘입니다.

그런데 이 원국에는 길이 하나 그려져 있습니다. 나무가 불을 만들고 불이 나를 만듭니다. 나를 밀어붙이던 것이 볕을 거쳐 나를 채워 주는 쪽으로 바뀝니다. 압박이 그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한 번 걸러져서 들어옵니다. 게다가 내가 깔고 앉은 나무와 태어난 달의 불이 손을 잡아 불기운이 더 커지는 쪽으로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자수(子水)는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입니다(정재).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 제일 먼 자리에 있는데, 태어난 달의 불과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받쳐 주는 자리와 벌이를 보는 자리가 서로 밀어냅니다.

한 자리도 없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만들고 말하고 보여 주는 자리가 원국 안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받는 힘은 두꺼운데, 내보내는 문이 없다

이 짜임에서 제일 좋은 데는 힘든 일이 그냥 힘든 채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불을 만들고 불이 나를 만듭니다. 같은 고생을 해도 배워서 나오는 쪽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안에 쌓이는 원국입니다.

받쳐 주는 데가 두꺼운 것도 힘입니다. 볕이 둘이면 밑에서 잡아 주는 데가 있습니다. 크게 흔들려도 아주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배운 것을 오래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큰 흙의 버티는 힘이 더해집니다. 남들이 다 그만둔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쪽입니다.

파고드는 나무가 둘이라는 것도 그냥 짐만은 아닙니다. 산은 그냥 두면 그대로 있습니다. 파고드는 나무가 있어야 길이 납니다. 시키기 전에 먼저 움직이고, 대충 넘기는 것을 못 견디는 힘이 여기서 나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보내는 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받아서 쌓는 쪽은 두꺼운데 꺼내 놓는 글자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안에 든 것은 많은데 밖으로 나가는 길이 좁습니다. 이런 짜임은 답답한 것을 말로 풀지 않고 안에서 삭입니다. 삭이는 동안에는 아무렇지 않아 보입니다. 옆에서는 괜찮은 줄 알고 있다가 나중에야 알게 됩니다.

둘은 받쳐 주는 자리와 벌이 자리가 부딪친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해의 물과 태어난 달의 불이 정면으로 맞섭니다. 배우는 쪽으로 기울면 버는 쪽이 줄고, 버는 쪽을 잡으면 배우는 쪽이 밀립니다. 둘 다 챙기려다 결정을 미루면 둘 다 놓칩니다.

셋은 볕이 너무 많을 때 생기는 일입니다. 여름 산에 볕이 둘이면 땅이 마릅니다. 받치는 힘이 넘치는 쪽은 스스로 흡족해지기가 어렵습니다. 안에서 다 되었다 싶어도 밖으로 나온 것이 없으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름표도 몇 개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양인은 힘이 한쪽으로 세게 쏠린 자리라는 표시입니다. 태어난 날의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기를 답답해한다는 이름이고, 같은 자리의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은 배우고 익히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태어난 해의 월덕귀인은 어려운 자리에서 도와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이름입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만들고 내놓는 쪽이 살아납니다. 물이나 나무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벌이고 밀어붙이는 쪽이 도드라집니다. 어느 쪽에 무게가 실리는지까지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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