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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

도겸 사주

1997년 2월 18일생 · 신묘일주

신묘일주 별명 「공짜에 약한 알뜰이」

가계부는 하루도 안 빼먹고 씁니다. 근데 “공짜” 두 글자 앞에선 발이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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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독립운동가·교육자 · 1878–1938

마리 퀴리, 성종, 태종, 이상도 신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묘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도겸

'도겸'이라는 이름엔 뜻이 하나 담겨 있어요. 세븐틴에서는 메인보컬을, 부석순에서는 리더를 맡고 있어요.

여러 길을 겸한다는 이름

도겸의 '도'는 길, '겸'은 여러 일을 함께 해내는 사람을 뜻해요. 여러 길을 걷는 재주 많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이죠. 도겸의 사주에는 나무, 불, 흙, 쇠, 물이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 있어요.

오디션에서 부른 뮤지컬 넘버

도겸이 오디션에서 부른 곡은 셋이었어요. 그중 하나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This Is the Moment〉 한국어 버전이었죠. 도겸의 사주에서 '나'는 날이 선 작은 쇠, 신금이에요. 신금은 때를 재고 기다렸다가 정확히 들어가요. 2019년과 2021년, 도겸은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주인공 아더를 맡았어요.

신묘일주는 이런 사람

계약서 깨알 글씨까지 다 읽는 사람입니다. “이거 왜 이렇게 돼 있어요?”가 입에 붙었습니다.

거창한 이벤트보다 퇴근길 붕어빵 한 봉지에 더 감동합니다.

숫자처럼 딱 떨어지는 일이 손에 맞습니다. 시작은 화려한데 끝에서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새는 돈은 귀신같이 찾아서 막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약속부터 덜컥 해 놓고 나중에 수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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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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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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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 사주 원국

도겸 사주 원국 — 신묘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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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봄 나무 둘 앞의 보석, 다섯 가지가 다 있다

이 원국에는 나무가 둘 있고, 불과 흙과 쇠와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다섯 가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맑게 닦은 쇠입니다. 깨끗하고 결이 곱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과 안 드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어 읽기

이 쇠가 이른 봄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인(寅)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묘(卯)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인은 꾸준한 벌이 쪽이고(정재), 묘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달의 인과 발밑의 묘는 붙어서 나무 쪽으로 모입니다.

해의 천간에는 정(丁)이 있습니다. 등불입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그 가운데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인 속에 들어 있던 불기운이 해의 천간으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것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편관격). 센 압박을 받으면서 그것을 견디고 다루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달의 천간 임(壬)은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거침없이 쏟아 내는 쪽입니다(상관). 불을 식히고 보석을 씻는 글자입니다. 해의 지지 축(丑)은 흙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쇠는 나 하나입니다.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압박을 재주와 배움으로 받고, 나무가 불을 키운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눌리는 자리에서 제 빛을 내는 일입니다. 옛 기준은 센 불을 다루는 글자로 내놓는 물과 채워 주는 흙을 꼽습니다. 이 원국에는 둘이 다 있습니다. 말과 재주로 받아치는 길이 바로 곁에 있고, 배워서 받아 내는 길이 뒤에 있습니다. 보석은 물에 씻겨야 빛이 납니다. 꺼내 놓을 때 이 원국은 가장 맑습니다.

달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해의 자리의 천덕귀인은 어려운 일이 순하게 지나간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의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쥐는 나무가 불을 키운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나무를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나무가 불의 땔감이라서 그렇습니다. 발밑과 달이 다 나무입니다. 일을 잡을수록 해내야 할 것이 늘어납니다. 쉬는 날이 일하는 날에 밀립니다.

또 하나는 작은 쇠가 숲을 마주한다는 것입니다. 쥘 것이 내 힘보다 큽니다. 다 해내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몰아붙입니다. 흠 없이 하려다 지칩니다.

마지막은 기댈 흙이 멀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가장 먼 해의 지지에 하나 있습니다. 곁에 같은 쇠도 없습니다. 힘들 때 혼자 삭이기 쉽습니다.

이 원국에 흙이나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받쳐 주는 힘이 늘어서 많은 일을 제 색으로 해내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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