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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

디에잇 사주

1997년 11월 7일생 · 계축일주

계축일주 별명 「꼼꼼한 늦깎이」

「아직 때가 아니야」 소리만 몇 년째입니다. 그동안 부모님 애간장이 먼저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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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조선의 열두째 임금 · 1515–1545

최은희, 안토니오 비발디, 바실리 칸딘스키, 이준도 계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축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디에잇

디에잇은 네 살에 무술을 배우고, 초등학생 때부터 다섯 해 동안 브레이킹을 했어요. 텀블링과 아크로바틱까지 몸에 익혔죠.

'스타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한 브레이킹 소년

2010년, 디에잇은 청소년 브레이킹 크루 Dance Power의 리더로 중국 방송에 나왔어요. 진행자가 꿈을 묻자 스타가 되고 싶다고 답했죠. 태어난 날 아래 글자는 편관이에요. 무리 앞에 나서서 이끄는 글자죠. 그날의 대화는 2026년 버논과 낸 앨범 〈V8〉의 〈Friend〉 첫머리에 쓰였어요.

〈Youth With You〉의 댄스 멘토

정관은 마음속에 반듯한 자를 하나 품은 글자예요. 무엇이 바른지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지키죠. 디에잇이 태어난 달 아래 글자가 바로 이 정관이에요.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Youth With You〉에서 디에잇은 댄스 멘토였어요. 멘토는 단 두 명이었죠.

계축일주는 이런 사람

책상 위 물건마다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만 옮겨도 바로 압니다.

말은 무뚝뚝한데 비 오는 날 우산은 꼭 두 개 들고 옵니다.

남들이 지칠 때쯤 속도가 붙습니다. 「이거 아니면 안 돼」 하고 꽂히면 못 말립니다.

빌린 돈은 날짜까지 적어 둡니다. 물론 빌려준 돈도요.

약속 시간 10분 전엔 이미 와 있습니다. 늦는 사람은 속으로 다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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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 사주 원국

디에잇 사주 원국 — 계축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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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마른 흙 셋 한가운데, 물 한 방울과 쇠 하나

아래 세 글자가 전부 흙입니다. 오행으로 세면 흙이 셋이고 불과 쇠와 물이 하나씩입니다. 나무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계수(癸水)입니다. 작은 물입니다. 강이 아니라 샘이나 이슬 쪽입니다. 양이 많지 않은 대신 스며듭니다. 그 물 하나가 마른 흙 셋 한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그 흙 셋이 다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태어난 해의 축토(丑土)와 내가 깔고 앉은 축토는 등을 떠미는 쪽이고(편관), 태어난 달의 술토(戌土)는 규칙과 맡은 자리를 뜻하는 쪽입니다(정관). 밖에서 오는 것도 있고 내 안에 있는 것도 있는데, 어느 쪽이든 나를 붙들어 앉히는 자리입니다. 세 자리가 전부 그것이라 이 원국에는 늘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숨통은 위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경금(庚金)입니다. 쇠에서 물이 나오니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정인). 배움과 기댈 데를 뜻하고, 나와 바로 붙은 자리에 있습니다. 마른 흙만 있었으면 물이 말랐을 텐데, 이 쇠 하나가 물을 대 줍니다. 원국 안에서 제일 고마운 자리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정화(丁火)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편재). 꾸준한 벌이보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이고, 제일 먼 자리에 있습니다. 눈에는 보이는데 손이 바로 닿지는 않는 거리입니다.

아래 세 흙은 서로 어긋나 있습니다. 붙어 있는 두 짝이 다 어긋나는 사이라, 같은 흙끼리도 결이 맞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한 덩어리처럼 보이는데 안에서는 계속 갈립니다.

한 자리도 없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드는 일을 보는 자리가 원국 안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지켜야 할 것은 셋, 숨 쉴 데는 한 군데

이 짜임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스스로를 끌고 가는 힘입니다. 다잡는 자리가 셋이면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해 놓습니다. 약속한 것은 지키고, 맡은 것은 끝까지 합니다. 어디에 놓아도 믿을 만한 사람이 되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바로 옆의 쇠도 큰 힘입니다. 마른 자리에 놓인 물에게 물을 대 주는 것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힘들 때 배우는 쪽으로 갑니다. 지치면 놀러 가는 대신 새로 뭔가를 익힙니다. 그 길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흙이 서로 어긋난다는 것도 나쁘게만 볼 일은 아닙니다. 한 덩어리가 아니라서 갈리기는 하는데, 그 갈리는 자리에서 자기 것이 나옵니다. 남들이 하나로 보는 것을 셋으로 쪼개서 봅니다. 결이 다른 것을 알아보는 눈이 여기서 나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지켜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 원국을 힘으로 재면 제 힘만으로 버티는 쪽은 아닙니다. 받아 내는 쪽은 작은데 붙들어 앉히는 자리가 셋입니다. 하나가 끝나면 다른 하나가 기다립니다. 다 지키려다 보면 쉬는 날에도 머릿속으로 일하게 됩니다.

둘은 내놓는 자리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안에서는 계속 돌아가는데 밖으로 나가는 길이 원국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힘든 것을 말로 잘 못 합니다. 참다가 한 번에 나오거나, 아니면 아무 말 없이 그냥 자리를 뜹니다. 둘 다 본인만 힘듭니다.

셋은 멀리 있는 기회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제일 먼 자리에 있습니다. 크게 움직이는 쪽이라 눈에는 잘 띄는데, 잡으려면 한참 가야 합니다. 가까이 있는 작은 것을 지나치고 먼 것만 보다가 아무것도 안 잡히는 때가 있습니다.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날의 화개는 북적이는 자리보다 조용한 자리에서 힘이 채워지는 쪽이라는 표시입니다. 같은 두 자리의 백호대살과 태어난 달의 괴강은 이름이 세게 들리지만, 옛날 책이 기운이 크다고 본 이름표입니다. 태어난 달의 재고귀인은 쌓아 두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이름 몇 개로 사람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이 원국에 쇠나 물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채워지고 버티는 쪽이 살아납니다. 나무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내놓고 말하는 쪽이 도드라집니다. 어느 쪽에 힘이 실리는지까지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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