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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승관 사주

1998년 1월 16일생 · 계해일주

계해일주 별명 「뼈 있는 농담꾼」

웃으면서 할 말은 다 합니다. 「농담이야」 하는데 자꾸 곱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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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선의 실학자·작가 · 1737–1805

신덕왕후, 테레사 수녀, 요제프 하이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도 계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해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승관

학교 동요 축제에서 부른 노래를 선생님이 찍어 인터넷에 올렸어요. 그 영상 한 편이 승관을 플레디스로 이끌었죠.

예능으로도 이름을 알린 메인보컬

승관은 이슬처럼 작은 물, 계수예요. 계수는 필요한 자리라면 기꺼이 밖으로 나서는 물이에요. 승관은 세븐틴의 메인보컬이면서, 예능으로도 널리 알려졌어요. 〈뜻밖의 Q〉, 〈호구들의 감빵생활〉 같은 프로그램에서요.

세 사람의 별명에서 온 유닛, 부석순

승관의 태어난 달 윗글자는 비견이에요.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은 곳을 보는 동료를 뜻하죠. 호시, 도겸, 승관 세 사람을 함께 부르던 별명이 부석순이에요. 2018년 3월, 그 별명 그대로 유닛이 되어 〈Just Do It〉으로 데뷔했어요.

계해일주는 이런 사람

멍해 보여도 머리는 벌써 세 수 앞에 가 있습니다.

여행지는 「여기랑 여기 중에 골라」 합니다. 둘 다 자기가 가고 싶던 곳입니다.

보고 들은 건 일단 다 담아 둡니다. 사업 얘기를 하면 처음부터 해외 얘기입니다.

「없어 보이긴 싫어」가 지갑을 엽니다.

가족 일이라면 제일 먼저 뛰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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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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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사주 원국

승관 사주 원국 — 계해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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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물이 셋인데, 그 앞을 언 흙 둘이 막고 섰다

이 원국은 물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 수(水)이고, 토(土)가 둘, 화(火)가 하나입니다. 나무와 쇠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이 계수(癸水)입니다. 물은 물인데 큰물이 아닙니다. 강이나 바다가 아니라 샘물이나 빗물 쪽입니다. 한 번에 많이 흐르지 않는 대신 잘 마르지 않습니다. 스며드는 힘이 있어서 막힌 데를 정면으로 뚫지 않고 돌아서 갑니다.

그 물이 혼자가 아닙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이 똑같은 계수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도 해수(亥水)입니다. 둘 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 동료이면서 경쟁자이고, 같은 것을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물 셋이 한 방향으로 흐르니 밀고 나가는 힘은 넉넉한 편입니다.

그 물 앞에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둘 다 축토(丑土)입니다. 축토는 겨울의 언 흙이라 물을 막아선 둑처럼 서 있습니다.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지켜야 할 규칙과 맡은 자리,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같은 글자로 두 자리에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는 것은, 눌러 오는 것이 한 군데서만 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자리에는 정화(丁火)가 하나 올라 있습니다. 촛불입니다. 이 자리는 손에 쥐는 것 가운데 크게 한 번 움직이는 쪽을 가리킵니다. 다만 년간은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라, 손에 잡힌 불이 아니라 멀리 보이는 불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쇠입니다.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나무 자리에서 나갑니다.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거기 들어갑니다. 둘 다 없습니다. 받는 데도 없고 내보낼 구멍도 없는데, 물은 셋이고 막아선 흙은 둘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안에 힘이 가득 찬 채로 버티는 결로 나타납니다.

같이 미는 힘, 그리고 말이 나갈 데가 없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여럿이 같이 하는 자리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셋이면 혼자 다 짊어지지 않아도 됩니다. 궂은 일이 생겨서 누가 맡을지 서로 눈치를 보는 자리에서 이 원국은 먼저 손을 드는 쪽입니다. 그러고도 제 힘이 남기 때문입니다.

막아선 흙 둘을 물 셋이 밀어내는 모양도 힘입니다. 규칙이 세고 위에서 누르는 자리에서 잘 안 무너집니다. 하던 것을 그대로 합니다. 태어난 해와 달에 백호대살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무섭게 들리는 이름과 달리 급한 일이 터졌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말이 나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나무가 한 글자도 없습니다. 눌린 것이 안에서 오래 돕니다. 힘든 것을 말로 풀지 않고 더 버티는 것으로 풉니다. 그러다 한참 뒤에 한 번에 나오면, 듣는 사람은 그 말을 갑자기 나온 말로 받습니다.

또 하나는 내 몫이 갈린다는 것입니다. 같은 힘이 둘이나 더 있으니 들어온 것이 온전히 내 것으로 오지 않습니다. 사이가 나빠서 갈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 몫인지가 흐려서 갈립니다.

마지막은 멀리 있는 불입니다. 이 짜임은 눌러 오는 것을 같은 편끼리 밀어내며 쓰는 쪽인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가 들어오면 그 밀어내는 힘이 먼저 흩어집니다. 큰 것이 눈앞에 왔을 때 지켜 오던 차례를 건너뛰기 쉬운 자리입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 사이에는 격각살이라는 이름표가 하나 걸립니다. 나란히 붙어 있는데 한 칸이 어긋나 있다는 뜻입니다. 제일 가까운 데서 한 번씩 엇갈리는 결 정도로 읽습니다. 화개라는 이름도 둘 붙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제 것이 나오는 쪽을 가리킵니다.

밖에서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안에만 돌던 말이 밖으로 나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쇠 기운이 도는 때에는 채워지고 기대는 쪽이 살아납니다.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더 두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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