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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

슈화 사주

2000년 1월 6일생 · 계해일주

계해일주 별명 「뼈 있는 농담꾼」

웃으면서 할 말은 다 합니다. 「농담이야」 하는데 자꾸 곱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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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선의 실학자·작가 · 1737–1805

신덕왕후, 테레사 수녀, 요제프 하이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도 계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해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슈화

대만 타오위안 출신의 슈화는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한국에 왔어요. 연습생이 되기 위해서였죠.

중국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슈화가 태어난 날의 두 글자는 계와 해예요. 둘 다 물이죠. 물은 담기는 그릇 따라 모양을 바꿉니다. 어느 땅에 내려도 스며들고요. 슈화의 모국어는 중국어예요. 한국어는 능숙하고, 영어와 일본어도 잘합니다.

현아를 보고 시작한 꿈

슈화는 어릴 때부터 연예인이 되겠다고 마음먹었어요. K팝에 빠진 건 현아를 보고 나서였죠. 태어난 날 아래 글자 해는 겁재예요. 잘하는 사람을 보면 '나라고 못 할까' 하고 힘이 솟는 글자예요. 2016년 5월, 큐브가 오디션에서 슈화를 뽑았습니다.

계해일주는 이런 사람

멍해 보여도 머리는 벌써 세 수 앞에 가 있습니다.

여행지는 「여기랑 여기 중에 골라」 합니다. 둘 다 자기가 가고 싶던 곳입니다.

보고 들은 건 일단 다 담아 둡니다. 사업 얘기를 하면 처음부터 해외 얘기입니다.

「없어 보이긴 싫어」가 지갑을 엽니다.

가족 일이라면 제일 먼저 뛰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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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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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 사주 원국

슈화 사주 원국 — 계해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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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겨울 샘물 둘을, 흙 둘이 양쪽에서 막고 섰다

먼저 없는 글자부터 보겠습니다. 쇠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있는 것은 물 둘, 흙 둘, 나무 하나, 불 하나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계수(癸水)입니다. 작은 물입니다. 강이 아니라 샘이나 겨울비 쪽입니다. 양이 많지 않은 대신 어디로든 스며듭니다. 정면으로 부딪치기보다 틈으로 들어가는 물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는 해수(亥水)입니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겁재). 같이 드는 손이면서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어서 뒤가 비지 않습니다. 태어난 달이 한겨울이라 물이 마를 걱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 물 앞뒤로 흙이 둘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기토(己土)와 태어난 달의 지지 축토(丑土)입니다. 흙이 물을 막으니 나에게 흙은 나를 몰아붙이는 글자입니다(편관). 차분히 다잡는 쪽이 아니라 등을 떠미는 쪽입니다. 그것이 한 군데가 아니라 두 군데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정화(丁火)가 있습니다. 촛불입니다. 나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이고, 꾸준한 벌이보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겨울 물 옆에 켜진 작은 불이라, 이 원국에서 온기를 주는 유일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묘목(卯木)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식신). 만들고 말하고 보여 주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제일 먼 자리에 있습니다.

한 자리도 없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움과 기댈 데를 뜻합니다. 밀어붙이는 자리는 둘인데 기댈 자리가 원국 안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지지 세 자리가 다 한 칸씩 비껴 앉아 있어서, 서로 손을 잡지도 세게 부딪치지도 않습니다.

밀어붙이는 자리는 둘, 기댈 자리는 밖에서 구한다

이 짜임에서 제일 좋은 데는 마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겨울에 난 물에 같은 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밑천이 쉽게 바닥나지 않습니다. 남들이 지쳐서 그만둔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쪽입니다.

틈으로 들어가는 것도 힘입니다. 작은 물은 정면으로 밀지 않습니다. 막히면 돌아서 갑니다. 안 되는 일을 붙들고 싸우는 대신 다른 길을 먼저 봅니다. 사람 사이에서도 크게 부딪치는 일이 적습니다.

밀어붙이는 자리가 둘이라는 것도 그냥 짐만은 아닙니다. 이런 짜임은 스스로를 굴릴 줄 압니다.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해 놓습니다. 마감이 멀어도 미리 끝내 둡니다. 겉으로는 조용한데 안에서 계속 재고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기댈 자리가 원국에 없다는 것입니다. 밀어붙이는 쪽은 둘인데 채워 주는 쇠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 원국을 힘으로 재면 혼자 다 감당하는 쪽이 아니라 둘레의 손이 있어야 하는 쪽으로 나옵니다. 쓰는 데는 정해져 있는데 들어오는 데가 안 그려져 있으니, 채우는 일을 밖에서 따로 챙겨야 합니다. 안 챙기면 한참 잘 굴러가다가 어느 날 속도가 뚝 떨어집니다.

둘은 겨울의 온기입니다. 이 원국에서 따뜻한 자리는 태어난 달의 작은 불 하나입니다. 하나뿐인 것은 소중한 만큼 쉽게 흔들립니다. 재미있어서 하는 일 하나에 마음이 다 걸리기 쉽습니다. 그 하나가 흔들리면 나머지까지 같이 식습니다.

셋은 비껴 앉은 자리들입니다. 아래 세 글자가 다 한 칸씩 어긋나 있습니다. 서로 크게 싸우지도 않지만 손을 잡아 주지도 않습니다. 같이 있는데 따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여기서 나옵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혼자인 것 같은 날이 있습니다.

곁가지 이름도 짚어 두겠습니다. 태어난 해에 천을귀인과 문창귀인과 학당귀인과 천주귀인이 모여 있습니다. 배우고 익히는 쪽에 붙는 이름들이고, 어려운 자리에서 도와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이름도 여기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백호대살은 이름만 사납고, 놀랄 일 앞에서 먼저 움직이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기대고 배우는 쪽이 살아납니다. 나무나 불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내놓고 벌이는 쪽이 도드라집니다. 어느 쪽이 눈에 띄는지까지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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