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 사주
1998년 8월 26일생 · 을사일주
본명 전소연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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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소연
발레를 하던 소연은 빅뱅의 무대를 보고 음악을 택했어요. 지금은 아이들의 리더이자 메인래퍼예요.
노래에서 랩으로, 랩에서 춤으로
소연은 풀과 꽃, 을목으로 태어났어요. 을목은 바람에 누웠다가도 다시 일어납니다. 벽을 만나면 부러지는 대신 옆으로 돌아 나가죠. 노래 오디션에서만 스무 번에서 서른 번쯤 떨어졌어요. 소연은 랩으로, 다시 스트릿 댄스로 길을 바꿨어요. 2014년 큐브 오디션에는 랩으로 붙었습니다.
아이들의 노래를 쓰고 만드는 사람
있는 그대로 두지 않고 제 손으로 새로 만들어 내는 글자가 있어요. 상관이에요. 소연은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사가 바로 그 글자예요. 데뷔곡 〈라타타〉부터 소연은 가사와 곡, 편곡에 모두 참여했어요. 지금까지 아이들 타이틀곡 대부분이 소연의 손에서 나왔습니다.
K/DA와 트루 데미지의 아칼리
소연의 사주에는 풀 곁에 큰 나무 갑도 서 있어요. 태어난 시각의 윗글자예요. 덩굴은 큰 나무를 만나면 그 줄기를 감고 함께 올라갑니다. 게임 속 가상 그룹 K/DA와 트루 데미지. 소연은 두 그룹에서 아칼리를 맡았어요. 해외 가수들과 함께 월드 챔피언십 결승 개막 무대에 두 해 연속 섰습니다.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아이들 멤버 일주멤버 전부 →
소연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소연 생일을 넣어 봤어요
소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나무가 셋, 쇠가 셋, 같은 수로 마주 서 있다
이 원국은 나무 셋과 쇠 셋으로 갈립니다. 나머지는 흙 하나와 불 하나이고, 물은 없습니다. 같은 수로 마주 선 짜임이라 어느 한쪽이 쉽게 이기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여기서 나를 가리키는 글자가 을목(乙木)입니다. 을목은 담을 타고 오르는 덩굴이나 들에 난 풀입니다. 혼자 곧게 서는 나무가 아니라 옆에 있는 것을 감고 올라가는 나무입니다. 세게 밀면 눕는데, 밟고 지나가면 다시 일어납니다.
나무 셋은 나와 같은 힘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인목(寅木), 나 자신, 그리고 태어난 시각의 천간 갑목(甲木)입니다. 갑목은 큰 나무라 내 옆에 나보다 굵은 기둥이 하나 서 있는 모양입니다. 붙들고 올라갈 데가 있다는 뜻이면서, 같은 것을 두고 나눌 사람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쇠 셋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경금(庚金)과 지지 신금(申金), 그리고 태어난 시각의 지지 신금(申金)입니다. 정해진 규칙과 맡은 몫, 넘으면 안 되는 선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세 자리입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시각에 걸쳐 있으니, 밖에 나가서도 지킬 것이 있고 하루를 마칠 때도 지킬 것이 남아 있는 짜임입니다.
이 원국의 생김새는 여기서 나옵니다. 지켜야 할 것 셋과 그것을 받아 내는 나무 셋이 정확히 맞물려 있습니다. 눌리는데 눌려서 꺾이지는 않습니다. 대신 늘 밀고 있는 상태라 몸이 쉬지를 못합니다.
손에 쥐는 글자는 태어난 해의 천간 무토(戊土) 하나입니다. 천간의 첫 칸은 나와 제일 멀리 떨어진 자리입니다. 굴러가는 살림과 벌이가 거기 하나 걸려 있습니다. 이 글자가 쇠 셋을 먹여 살리는 자리라, 벌이가 커지면 지킬 것도 따라 커집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는 사화(巳火)입니다. 나무가 불을 피우니 이 한 글자가 밖으로 내놓는 힘을 맡습니다. 하고 싶은 말, 보여 주고 싶은 것, 만들어 낸 것이 전부 여기로 나갑니다. 그런데 그 불이 쇠를 녹입니다. 하나뿐인 이 불이 앞의 틀 셋에 맞서는 자리입니다. 셋을 상대로 하나가 맞서는 그림이라, 세게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지는 붙은 데마다 부딪힙니다. 인(寅)과 신(申)은 정면으로 밀고, 사(巳)와 신(申)은 묶이면서 동시에 어긋납니다. 세 군데가 다 그렇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밑에서 뭔가 움직이고 있는 짜임입니다.
빠진 것은 물입니다. 물이 맡는 것은 배우는 시간과 기댈 데인데, 그 자리가 한 글자도 없습니다.
틀 안에서 버티는 힘과, 발밑의 불 하나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하나뿐인 불을 쓰는 자리입니다. 셋을 상대로 혼자 맞서는 글자라 나올 때 힘이 실려서 나옵니다. 같은 말을 해도 이 원국에서 나오면 귀에 박힙니다. 눌리는 것이 많을수록 나가는 힘이 세지는 짜임입니다.
오래 버티는 쪽이기도 합니다. 쇠 셋이 누르는 자리에서 나무 셋이 끝까지 남아 있습니다. 세게 맞붙어 한 번에 이기려 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때가 되면 다시 올라옵니다. 먼저 그만둔 사람들이 생긴 뒤에도 그 자리에 있는 쪽입니다.
정해진 것이 있을 때는 빠릅니다. 할 것과 낼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이 원국은 군말 없이 해냅니다. 아무 기준도 없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시작이 한참 늦어집니다.
걸리는 자리는 세 군데입니다.
가장 크게 걸리는 것은 힘을 빼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켜야 할 셋과 버티는 셋이 계속 맞물려 있으니, 몸이 멈춰도 안은 돌아갑니다. 일이 없는 날에 더 초조해지는 것이 이 자리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굳이 할 일을 또 만듭니다.
그리고 하나뿐인 불이 앞의 틀을 건드립니다. 말하고 싶은 것과 맡은 자리가 같은 데서 맞붙습니다. 삼키면 안에 남고, 꺼내 놓으면 뒤에 치울 것이 생깁니다. 이 짜임은 그 앞에서 한 박자 쉽니다. 그 한 박자가 있어서 선을 안 넘기도 합니다.
끝으로 밑천을 대 주는 글자가 없습니다. 물이 한 자리도 없으면 배우고 쉬는 시간이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이 원국은 그 시간을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꺼내 쓰기만 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하던 일이 통째로 재미없어집니다.
붙은 이름도 두어 개 있습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시각에 붙은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못 있는 결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같은 자리의 천을귀인은 곁에 사람이 잘 붙는다는 이름입니다. 이름 몇 개가 사람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불과 흙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내놓는 쪽과 손에 쥐는 쪽이 같이 살아나서 안에 쌓인 것이 밖으로 나갑니다. 물과 나무가 두터워지는 때에는 채워 주는 데가 생기고 기둥도 늘어나는데, 나눌 사람이 같이 느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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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소연 사진 News in Star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드래곤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서준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최미나수 사진 Department of Tourism - Philippines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오현규 사진 OSEN SPORT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채영 사진 시간은금!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미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민니 사진 Robert Sim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우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슈화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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