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기 사주
1999년 9월 23일생 · 무인일주
무인일주 별명 「겁 많은 돌격대장」
「비켜, 내가 할게」 하고 제일 먼저 나섭니다. 나서면서 속으로는 좀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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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스물한째 임금 · 1694–1776
베르트 모리조, 앤디 워홀, 박수근, 현진건도 무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우기
CLC의 〈High Heels〉, G.E.M.의 〈Bubble〉. 2015년 큐브 오디션 베이징 무대에서 우기가 부른 노래예요.
정글에서, 재난 대비 훈련장에서
우기가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인은 편관이에요. 편관은 고생을 남보다 잘 견디는 글자예요. 험한 곳일수록 몸이 먼저 나가죠. 2019년 우기는 〈정글의 법칙〉 미얀마 편에 합류했어요. 이듬해에는 연예인들이 재난 대비 생존 훈련을 받는 tvN 예능에도 나섰습니다.
처음 쓴 곡 〈I'm the Trend〉
같은 인 자리에는 학당귀인이라는 별도 있어요. 배움의 별이라고 불러요. 2020년 5월, 우기는 〈I'm the Trend〉로 작사·작곡가 첫발을 뗐어요. 이듬해 5월에는 싱글 앨범 〈A Page〉로 솔로 데뷔를 했습니다.
무인일주는 이런 사람
기분이 얼굴에 그대로 써 있습니다. 우길 때랑 물러설 때가 가끔 거꾸로입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약합니다. 달콤한 말보다 「걱정 마, 내가 있잖아」가 튀어나옵니다.
제일 힘든 일을 맡겨야 눈이 반짝입니다. 제복 입는 일도 잘 어울립니다.
폼만 난다면 값은 두 번째 문제입니다. 명함부터 번쩍번쩍하게 팝니다.
박수 한 번에 힘이 두 배로 납니다. 말을 세게 해서 몰래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이들 멤버 일주멤버 전부 →
우기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우기 생일을 넣어 봤어요
우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내놓는 쇠와 다잡는 나무가 정면으로 부딪힌다
이 원국에는 흙이 둘, 나무가 둘, 쇠가 하나, 물이 하나 있습니다. 불만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무토는 화분 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처럼 크고 단단한 흙입니다. 쉽게 파이지 않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잘 안 옮깁니다. 다만 이 원국에서는 그 흙이 밀고 나가기만 하는 짜임이 아닙니다.
이어 읽기
밖으로 내놓는 힘이 태어난 달 한복판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유(酉)인데 쇠입니다. 흙이 쇠를 내놓는 관계라 이것이 재주와 표현이 나가는 길입니다. 그중에서도 틀에 맞춰 얌전히 내놓는 쪽이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내놓는 쪽입니다(상관). 월지는 여섯 글자 가운데 힘이 가장 큰 자리라, 꺼내 놓는 일이 생활 한가운데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맞은편에 나무가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묘(卯)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기운이라 규칙과 맡은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정관). 이 나무와 곁의 쇠가 서로 정면으로 부딪히는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명리에서 충(沖)이라 부르는 어긋남인데, 쉽게 말하면 내가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자리가 같은 줄 위에서 맞부딪힌다는 뜻입니다. 이 원국에서 가장 크게 봐야 할 대목이 여기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도 나무가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인(寅)인데, 이쪽은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다잡는 힘이 멀리 하나, 몸에 붙어 하나 있습니다.
손에 쥐는 것은 태어난 달의 천간 계수(癸水)입니다(정재). 조금씩 꾸준히 들어오는 쪽입니다. 그리고 이 물은 자리가 좋습니다. 내놓는 쇠가 물을 낳아 주니, 꺼내 놓는 일이 그대로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만든 것이 값으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나와 같은 흙도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기(己)인데 종류가 다른 흙입니다(겁재).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불은 흙을 채워 주는 기운이라 배움이나 기댈 데, 혼자 정리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가는데 여섯 글자에 하나도 없습니다. 쓰는 데는 여럿인데 채우는 데가 없어서, 제 힘만으로 다 밀고 나가기보다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편하게 도는 짜임입니다.
꺼내 놓는 힘은 센데, 받쳐 주는 데가 얇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자기 것을 내놓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태어난 달 한복판에 있고, 그것이 곧바로 손에 쥐는 물로 이어집니다. 같은 일을 맡겨도 남과 다른 모양으로 나옵니다. 하라는 대로만 하는 것을 답답해하고, 굳이 한 번 바꿔서 내놓습니다. 그 바꾸는 데서 이 원국의 힘이 나옵니다.
시원하게 말하는 결도 여기서 나옵니다. 꺼내야 할 말을 안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눈치를 안 보는 게 아니라 보고 나서도 말하는 쪽입니다. 그래서 곁에 있는 사람이 편하다고 느낍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짐작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쇠와 다잡는 나무가 맞부딪혀 있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자리가 자주 같은 자리에서 만납니다. 참으면 답답하고 말하면 부딪힙니다. 어느 쪽을 골라도 한쪽이 아쉬운 자리라, 고르는 일 자체에 힘이 많이 듭니다.
또 하나는 채워 주는 불이 비었다는 것입니다. 꺼내 놓는 데 쓰는 힘은 큰데 다시 차오르는 자리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쉬는 시간을 제일 먼저 줄이는 쪽이고, 줄이고 나면 회복이 늦습니다. 바쁠 때 더 바쁘게 만들어 버리는 습관을 조심해야 하는 짜임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잡는 나무가 몸에 붙어 하나 더 있다는 것입니다. 밖에서 오는 요구가 멀리 있지 않고 매일 닿아 있습니다. 게다가 그 자리는 내놓는 쇠와도 어긋나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원진이라 부른 자리인데, 까닭을 딱 집기 어려운데 자꾸 안 맞는 대목을 가리킵니다. 뒤집어 보면 남이 못 느끼는 어색함을 먼저 알아채는 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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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우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공유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선미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안정환 사진 안정환 19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전도연 사진 Republic of Korea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민규 사진 TV T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미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민니 사진 Robert Sim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소연 사진 News in Star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슈화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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