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니 사주
1997년 10월 23일생 · 무술일주
무술일주 별명 「잘 참는 반항아」
우는 소리 한 번 안 하고 버팁니다. 알아봐 주면 그날 밤 이불 속에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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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1825–1899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김말봉, 퐁파두르 후작 부인, 오귀스트 콩트도 무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민니
민니는 〈퀸덤〉 첫 예선 무대에서 〈라타타〉를 태국어로 열었어요. 한국과 태국 시청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죠.
2014년 오디션, 2018년 데뷔
민니의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흙이에요. 그중 하나가 민니 자신을 뜻하는 무토, 큰 산이에요. 흙이 겹겹이 쌓인 산은 바람이 불어도 쉽게 흔들리지 않아요. 민니는 2014년 태국에서 큐브 오디션을 봤고, 이듬해 한국에 왔어요. 아이들로 데뷔한 건 2018년 5월입니다.
피아노로 쓰는 노래
태어난 달의 윗글자 경은 식신이에요. 식신은 내 안의 것을 손으로 빚어, 제 속도로 꾸준히 내놓는 글자예요. 민니는 피아노 앞에서 곡을 만들어요. 작곡을 더 익히려고 미디 수업도 들었죠. 〈Blow Your Mind〉는 작곡부터 편곡까지 민니가 함께 만든 곡입니다.
무술일주는 이런 사람
잘 참다가 갑질 한 번에 판을 뒤집습니다. 거울 보고 「나 좀 괜찮네」 하는 날이 많습니다.
고백 받아도 목석처럼 굳습니다. 기념일은 몰라도 약속은 꼭 지킵니다.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굴리면서 티를 안 냅니다. 아픈 사람, 약한 사람 편에 서는 일이 잘 맞습니다.
꿈꾸는 액수부터 남들보다 0이 하나 더 붙습니다. 내 손에 들어온 건 잘 안 내놓습니다.
윗사람한테 아부하는 법을 모릅니다. 한번 편이 되면 등 돌리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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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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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흙이 넷, 그 흙을 뚫고 나가는 쇠 하나
이 원국에서 넷이 흙입니다. 나무와 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무토는 산이나 둑처럼 크고 단단한 흙입니다. 쉽게 파이지 않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웬만해서는 안 옮깁니다. 그 흙이 혼자가 아닙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술(戌), 내가 깔고 앉은 술(戌), 태어난 해의 지지 축(丑)이 모두 흙입니다. 앞의 둘은 나와 똑같은 힘이고(비견) 뒤의 하나는 종류가 다른 쪽입니다(겁재). 흙 위에 흙이 겹쳐 쌓인 모양입니다.
이어 읽기
그러니 버티는 힘은 말할 것이 없습니다. 밀어도 안 밀리고 파도 잘 안 파입니다. 대신 스스로 모양을 바꾸지도 않습니다. 이만큼 두꺼운 흙에는 뚫고 나갈 길이 하나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 길이 태어난 달의 천간 경금(庚金)입니다. 흙이 쇠를 내놓는 관계라, 이것이 내가 만들어서 밖으로 내보내는 힘입니다(식신). 말이든 몸짓이든 만든 물건이든 이 한 줄기로 나갑니다. 이 원국에서 가장 중요한 글자가 이 쇠 하나입니다. 흙 넷이 쌓아 둔 것을 밖으로 빼내는 자리가 여기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불도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정화(丁火)입니다. 불은 흙을 낳아 주는 기운이라 배움이나 기댈 데, 혼자 정리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정인). 다만 년간은 나한테서 가장 먼 칸이라 늘 곁에 있는 자리는 아닙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물입니다. 나무는 흙을 다잡는 기운이라 규칙과 맡은 자리에 해당하고, 물은 흙이 손에 쥐는 기운이라 돈이나 눈에 보이는 몫에 해당합니다. 잡아 줄 선도 없고 챙기는 자리도 없습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축과 태어난 달의 술이 서로 어긋나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형(刑)이라 부른 자리인데,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같은 흙끼리 부딪히는 자리입니다.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서 오히려 삐걱대는 대목이 여기서 생깁니다.
버티는 힘은 두꺼운데, 나가는 길이 하나뿐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오래 걸리는 자리입니다. 흙이 넷이면 밑이 두껍습니다. 한두 해로 결판 안 나는 일을 붙들고 있어도 중간에 힘이 잘 안 떨어집니다. 남들이 지쳐서 나가는 자리에서 그냥 남아 있는 쪽이고, 그러다 어느 순간 혼자 저만치 가 있습니다.
내보내는 길이 하나라는 것도 뒤집으면 힘입니다. 나오는 구멍이 좁으면 나오는 것은 진해집니다. 말수가 많지 않은데 한 번 꺼내 놓으면 안에서 오래 굴린 티가 납니다. 흙 넷이 쌓은 것을 쇠 하나로 뽑아내니, 나온 것에 무게가 실립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쌓는 쪽이 내보내는 쪽보다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흙 넷이 계속 쌓는데 나가는 길은 하나입니다. 다 안 나갑니다. 안에 남은 것이 생각으로만 돌면, 아직 시작도 안 한 일을 머릿속에서 열 번쯤 해 보고 먼저 지칩니다.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다잡는 글자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안 된다고 그어 줄 선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밖에서 정해 주면 잘 가는데 아무도 안 정해 주면 시간표가 흐트러집니다. 흙이 두꺼운 만큼 한번 멈추면 다시 움직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마지막으로 손에 쥐는 글자도 비었다는 것입니다. 만드는 재미는 큰데 그것이 얼마짜리인지 잘 안 따집니다. 남이 값을 매겨 주면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일이 커질수록 이 빈 곳이 더 드러납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 것이 여럿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달과 날의 괴강은 옛사람들이 우두머리 별이라는 뜻으로 단 이름표인데, 딱 부러지고 앞에 세워 두면 자리를 지키는 결을 가리킵니다. 태어난 해의 백호대살은 흉한 일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급한 일이 터졌을 때 먼저 손을 쓰는 기질에 붙은 이름이고, 같은 자리의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을 꼭 필요로 하는 결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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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민니 사진 Robert Sim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윌 스미스 사진 TechCrunch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르브론 제임스 사진 Erik Drost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아이린 사진 SeulRene 'IS' LOV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징거 사진 정하나 ZINGER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홍종현 사진 Ten Asi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미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소연 사진 News in Star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우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슈화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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