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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이하이 사주

1996년 9월 23일생 · 계해일주

계해일주 별명 「뼈 있는 농담꾼」

웃으면서 할 말은 다 합니다. 「농담이야」 하는데 자꾸 곱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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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선의 실학자·작가 · 1737–1805

신덕왕후, 테레사 수녀, 요제프 하이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도 계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해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계해일주는 이런 사람

멍해 보여도 머리는 벌써 세 수 앞에 가 있습니다.

여행지는 「여기랑 여기 중에 골라」 합니다. 둘 다 자기가 가고 싶던 곳입니다.

보고 들은 건 일단 다 담아 둡니다. 사업 얘기를 하면 처음부터 해외 얘기입니다.

「없어 보이긴 싫어」가 지갑을 엽니다.

가족 일이라면 제일 먼저 뛰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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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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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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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사주 원국

이하이 사주 원국 — 계해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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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물이 셋, 그 물을 만드는 샘은 하나

이 원국은 여섯 글자입니다. 오행으로 세면 물이 셋, 불이 둘, 쇠가 하나입니다. 나무와 흙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계수(癸水)입니다. 빗물이나 이슬처럼 작은 물입니다. 강물처럼 한꺼번에 밀고 가는 물이 아니라 조용히 스며드는 물입니다. 소리가 안 나는 대신 안 닿는 데가 없습니다.

그 물이 셋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가 자수(子水)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해수(亥水)라, 나와 같은 힘이 두 자리 더 있습니다. 같은 힘이 곁에 있으면 밀려도 잘 안 넘어집니다. 그러면서 내 몫을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 물을 만들어 주는 데는 태어난 달의 지지 유금(酉金) 하나입니다. 나에게 쇠는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우는 시간과 기댈 데와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물 셋을 혼자 먹여 살리는 샘 하나입니다.

그 샘 위에 불이 둘 올라앉아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병화(丙火)와 태어난 달의 천간 정화(丁火)입니다. 나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맡은 일과 밖에서 들어오는 기회가 여기 들어갑니다. 그 둘이 제일 눈에 띄는 줄에 나란히 서 있습니다. 불은 쇠를 달굽니다. 손에 쥘 것이 늘어날수록 나를 채워 주는 시간이 먼저 줄어드는 모양입니다.

한 자리도 없는 것은 나무와 흙입니다.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흙은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둘 다 없습니다. 안에 담기는 것은 많은데 밖으로 나가는 문이 원국에 그려져 있지 않고, 물이 넘치지 않게 잡아 주는 둑도 없습니다.

지지끼리도 조용하지 않습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서로 어긋나 있고,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지지는 한 칸씩 빗나가 있습니다.

스며드는 힘과, 나가는 문이 없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스며드는 일입니다. 작은 물은 한 번에 밀고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틈만 있으면 들어갑니다. 처음 보는 자리에 놓여도 하루 이틀이면 그 자리 모양대로 맞춥니다. 물은 담기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뀝니다. 어디에 놓아도 금세 자기 자리를 찾는 쪽입니다.

밑천이 잘 안 마르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채워 주는 쇠가 태어난 달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은 내가 세상에 나가서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계속 물을 받으니 지쳐도 어디선가 다시 채워집니다. 곁에 같은 물이 둘 더 있는 것도 버티는 힘이 됩니다. 혼자 서 있는 원국보다 오래 갑니다.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두 자리에 붙어 있습니다. 이름만 보면 무섭게 들리는데, 남이 못 느끼는 결을 먼저 알아채는 감각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분위기가 어떤지 아는 쪽입니다. 곁에 있는 사람이 말을 안 해도 기분이 상한 것을 먼저 압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가는 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받아서 담는 자리는 있는데 꺼내는 자리가 없으니 생각이 안에서 계속 돕니다. 할 말을 다 정해 놓고도 안 하고 넘어가는 일이 잦습니다. 담은 것이 많을수록 안이 무거워집니다.

또 하나는 둑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흙이 원국에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남이 선을 그어 주지 않습니다. 내가 스스로 긋지 않으면 그냥 계속 흐릅니다. 일도 사람도 들어오는 대로 다 받다가 어느 날 한꺼번에 넘칩니다.

여기에 천간의 불 둘이 겹칩니다. 손에 쥘 것이 눈앞에 둘이나 떠 있으면 그쪽부터 하게 됩니다. 채워 주는 샘 하나가 그 밑에서 계속 달궈집니다. 쉬는 시간과 배우는 시간이 제일 먼저 밀립니다. 이 원국에 쇠나 물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제 발로 서는 힘과 채우는 힘이 함께 살아나고, 불이나 흙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밖에서 들어오는 일과 지켜야 할 선이 도드라집니다. 어느 쪽이 두드러지는지까지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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