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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정수정 사주

1994년 10월 24일생 · 계미일주

계미일주 별명 「티 안 나는 워커홀릭」

동창회에서 「너도 우리 반이었어?」 소리를 듣습니다. 알고 보면 반에서 제일 바빴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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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6세

프랑스의 왕 · 1754–1793

어밀리아 에어하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루이 15세, 스탕달도 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계미일주는 이런 사람

결과가 빨리 안 나오면 속이 바짝 탑니다. 티는 안 냅니다.

서운해도 잔소리를 못 합니다. 그 말은 혼자 일기장에 적습니다.

「이건 당연히 해야지」 하며 안 시킨 일까지 합니다. 조용한 줄 알았는데 마이크만 잡으면 말이 술술 나옵니다.

큰돈보다 오늘 마실 커피가 더 중요합니다. 적금 들라는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누가 뭐라 해도 「그래, 넌 그렇게 생각해」 하고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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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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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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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사주 원국

정수정 사주 원국 — 계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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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위의 두 기둥이 똑같고, 그 아래 물이 한 방울

이 원국은 위쪽 두 기둥이 똑같습니다. 태어난 해도 갑술(甲戌)이고 태어난 달도 갑술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같은 두 글자의 되풀이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계수(癸水)입니다. 물은 물인데 강물이나 바다가 아닙니다. 이슬이나 샘물 쪽입니다. 양이 많지 않아서 어디에 담기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집니다.

그 물 하나를 흙 셋이 둘러쌌습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의 지지에 있는 술토(戌土) 둘, 그리고 내가 깔고 앉은 미토(未土)입니다.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셋이나 됩니다. 어디를 가도 지킬 것이 먼저 정해져 있는 짜임입니다.

위에는 나무 둘이 나란히 섰습니다. 갑목(甲木) 둘입니다.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서 나갑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니,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둘 열려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나무는 흙을 파고들며 자랍니다. 내놓는 나무 둘이 다잡는 흙 셋을 계속 건드립니다. 정해진 틀 안에 있으면서 그 틀을 자꾸 미는 짜임입니다. 시키는 대로 하면서도 마음에 안 드는 데를 그냥 두지 못합니다.

나를 도와주는 글자는 거의 없습니다. 쇠와 물이 원국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 한 방울이 흙 셋과 나무 둘을 혼자 감당하는 모양이라,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제 힘이 나는 편으로 봅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와 불입니다.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기댈 데와 버는 쪽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둘 다 밖에서 들어와야 하는 자리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는 같은 글자가 둘입니다. 그 둘과 발밑의 흙은 서로 어긋납니다. 밖에서 정해 주는 틀과 내가 깔고 앉은 틀이 같은 말을 하지 않는 결로 읽습니다.

틀 안에서 자라는 것과, 그 틀을 미는 손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규칙이 분명한 자리입니다. 다잡는 흙이 셋이라, 정해진 것이 없으면 오히려 헤매고 정해진 것이 있으면 그 안에서 빨리 자리를 잡습니다. 시간표와 순서가 있는 일에 강합니다.

내놓는 통로가 둘인 것도 힘입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가는 길이 넓습니다. 표현이 빠르고, 남이 못 찾은 각도를 먼저 집습니다. 같은 것을 하라고 하면 조금 다르게 해 놓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에 화개라는 이름표가 둘 붙어 있는데, 혼자 있는 시간에 제 것이 나오는 쪽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어긋나는 데도 세 군데 보입니다.

하나는 힘이 금방 빠진다는 것입니다. 물 한 방울이 나머지 다섯을 상대합니다. 많이 맡으면 하루는 되는데 이틀째가 안 됩니다. 이 짜임에서 쉬는 것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일입니다. 쉬고 나면 다시 됩니다.

또 하나는 내놓는 힘이 틀을 민다는 것입니다. 규칙을 지키면서 동시에 답답해합니다. 그 답답함이 말로 먼저 나가면 자리가 흔들립니다. 반대로 말을 삼키면 안에서 오래 남습니다. 어느 쪽도 편하지 않은 대목이라, 언제 말할지를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마지막은 기댈 글자가 원국에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쇠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혼자서는 잘 안 채워집니다. 채워 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이 원국은 꽤 멀리 가고, 없으면 같은 자리에서 훨씬 빨리 지칩니다. 그래서 누구와 있느냐가 유난히 크게 작용합니다. 태어난 해와 달에 재고귀인이라는 이름표도 붙는데, 모아 두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쇠나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기대는 쪽과 힘이 붙는 쪽이 살아납니다. 나무나 불 기운이 도는 때에는 내놓는 쪽과 버는 쪽이 두드러지는 대신 몸이 더 바빠집니다.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지킬 것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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