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래원 사주
1981년 3월 19일생 · 병신일주
병신일주 별명 「퍼 주는 생색쟁이」
잘해 주고 꼭 한마디 붙입니다. 「그거 내가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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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53–1890
수잔 발라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앙리 마티스, 빅토르 위고도 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신일주는 이런 사람
누가 봐도 자신만만한데 본인은 늘 뭔가에 쫓기듯 삽니다.
데이트 코스는 맛집 지도부터 펼칩니다. 장거리 연애가 오히려 잘 맞습니다.
남이 만든 것도 이 사람 손을 타면 소문이 납니다. 알리고 퍼뜨리는 일에선 날아다닙니다.
뭘 봐도 「이거 돈 되겠는데?」가 먼저 나옵니다.
아는 사람이 많아서 한 다리 건너면 웬만한 건 다 풀립니다.
김래원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래원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래원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해 하나가 쇠 넷을 비추고, 기댈 나무는 한 글자뿐이다
이 원국을 오행으로 세면 쇠가 넷입니다. 나머지는 나무 하나, 불 하나입니다. 흙도 물도 한 글자가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촛불이나 화롯불이 아니라 한낮의 해입니다. 감추는 것이 없는 불이고, 켜져 있으면 둘레가 다 밝아집니다.
그 해가 마주 보고 있는 것이 쇠 넷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 태어난 달의 천간, 그리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까지 전부 쇠입니다. 쇠는 불이 손에 쥐는 것을 뜻합니다(정재·편재). 꾸준히 들어오는 쪽과 크게 움직이는 쪽이 섞여 있는데,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여기에 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고 값이 매겨지는 것이 원국의 대부분을 차지한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눈이 밖으로 향하는 결로 나타납니다. 무엇이 어디에 있고 그게 얼마쯤 되는지가 빨리 보입니다. 앉아서 생각하기보다 나가서 확인하는 쪽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는 태어난 달의 지지 묘(卯) 하나뿐입니다. 나무이고, 배우는 것과 기댈 데와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전부 여기 들어갑니다(정인). 나무가 불을 지펴 주니 이 원국에서 제일 귀한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 한 글자가 양쪽에서 시달립니다. 바로 옆 태어난 해의 지지 유(酉)와 정면으로 부딪히고, 반대쪽 태어난 날의 지지 신(申)과도 껄끄럽게 맞물립니다. 기댈 데가 하나인데 그 하나가 가장 조용하지 못한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과 물입니다. 흙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둘 다 없다는 것은 만드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장 쥐는 쪽으로 간다는 말이고, 밖에서 선을 그어 주는 규칙도 원국 안에는 안 그려져 있다는 말입니다.
밝게 보는 힘과, 쉴 자리가 좁다는 것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사람과 일을 알아보는 자리입니다. 한낮의 해는 그늘을 만들지 않습니다. 앞에 놓인 것을 있는 그대로 봅니다. 재는 데 시간을 오래 쓰지 않고, 되겠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정합니다.
쥐는 글자가 넷이나 되는 것도 힘입니다. 실제로 손에 잡히는 것을 다루는 데 익숙합니다. 말로만 좋은 것과 정말 되는 것을 잘 가립니다. 이런 결은 어디에 가도 제 몫을 찾아냅니다.
감추지 않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해는 뒤에서 도는 불이 아닙니다. 좋으면 좋다고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워하던 사람도 오래 보면 이쪽을 편하게 여깁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워 넣을 데가 좁다는 것입니다. 쓰는 곳은 넷인데 나를 채워 주는 글자는 하나입니다. 게다가 그 하나가 양옆과 어긋나 있어 편히 쉬지 못합니다. 이런 짜임은 힘이 없어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쉬려고 앉았는데도 머리가 안 꺼져서 못 쉬는 쪽입니다. 다 해 놓고도 개운하지 않은 자리가 여기서 나옵니다.
또 하나는 멈춰 세울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물이 한 자리도 없습니다. 기회가 보이는 대로 손을 대면 아무도 그만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한 선이 없으면 넷을 동시에 붙들고 있게 됩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에 원진과 귀문관살이 겹쳐 있습니다. 이름이 사납게 들리는데 뜻은 예민함과 껄끄러움입니다. 남이 그냥 지나치는 데서 어긋난 것을 먼저 알아챕니다. 잘 쓰면 남보다 일찍 보는 눈이 되고, 과하면 이유를 대기 어려운 불편함이 오래 남는 쪽으로 갑니다. 곁가지로 문창과 천을 같은 이름표도 붙어 있는데, 익히는 데 손이 빠르고 어려운 자리에서 도와줄 사람을 만나는 결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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