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희 사주
1974년 6월 24일생 · 병신일주
병신일주 별명 「퍼 주는 생색쟁이」
잘해 주고 꼭 한마디 붙입니다. 「그거 내가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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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53–1890
수잔 발라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앙리 마티스, 빅토르 위고도 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신일주는 이런 사람
누가 봐도 자신만만한데 본인은 늘 뭔가에 쫓기듯 삽니다.
데이트 코스는 맛집 지도부터 펼칩니다. 장거리 연애가 오히려 잘 맞습니다.
남이 만든 것도 이 사람 손을 타면 소문이 납니다. 알리고 퍼뜨리는 일에선 날아다닙니다.
뭘 봐도 「이거 돈 되겠는데?」가 먼저 나옵니다.
아는 사람이 많아서 한 다리 건너면 웬만한 건 다 풀립니다.
김대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대희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대희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낮의 해에 장작을 둘이나 얹은 모양
나무 둘, 불 둘, 쇠 둘. 흙과 물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병화(丙火)입니다. 병화는 한낮의 해입니다. 촛불처럼 한 자리를 비추는 불이 아니라 넓게 퍼지는 불입니다. 숨기는 것이 잘 안 되는 글자입니다. 기분도 생각도 밖에서 다 보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의 지지는 오화(午火)입니다. 나와 같은 편에 서는 글자(겁재)이고, 이 자리를 옛날 책은 양인이라고 적었습니다. 칼날이라는 뜻인데, 겁낼 말이 아니라 힘이 아주 센 자리라는 표시로 읽으면 됩니다. 스스로를 세게 밀어붙이는 힘입니다.
그 불에 장작이 둘 얹혀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갑목(甲木)과 인목(寅木)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편인)인데, 나무가 불을 지피는 차례라 이 짜임에서는 채우는 족족 불로 바뀝니다. 년지 인목과 월지 오화가 서로 끌어당겨 불이 더 커집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신강)입니다. 배운 것을 묵혀 두지 않고 바로 써 버리는 결로 나타납니다.
그 앞에 쇠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경금(庚金)과 일지의 신금(申金)입니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를 뜻하는 자리입니다. 큰 불 앞에 쇠 둘이면 녹여서 모양을 잡을 것이 눈앞에 놓여 있는 모양입니다. 벌여 놓는 판이 크고, 한 번에 여러 쪽으로 손이 갑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도 쇠입니다. 일지는 여덟 글자 가운데 나와 제일 가까운 칸입니다. 그 자리에 크게 움직이는 기회가 앉아 있고 역마까지 같이 붙어 있습니다.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못 앉아 있고 움직이면서 일이 풀리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과 물입니다. 흙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식상)이고, 물은 나를 다잡는 힘(관성)입니다. 불을 받아서 천천히 풀어 주는 자리도, 불을 멈춰 세우는 자리도 원국에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세게 나가고 오래 갑니다. 대신 스스로 속도를 줄이는 법을 원국이 안 알려 줍니다.
세게 나가는 힘, 그리고 식힐 자리가 없다는 것
먼저 살려 쓸 쪽입니다. 불이 커서 사람들 앞에 서는 자리와 잘 맞습니다. 숨기지 않는 글자라 보는 사람이 편합니다. 이 짜임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이 싫은지가 밖에서 바로 읽힙니다. 그래서 오해가 적고, 한번 믿은 사람은 오래 갑니다.
이름표도 그쪽으로 몰려 있습니다. 태어난 해에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이 붙어 있고 태어난 날에는 문창귀인이 붙어 있습니다. 셋 다 읽고 익히고 말로 푸는 쪽에 붙는 이름들입니다. 이 짜임은 사람을 많이 만날수록 힘이 납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채워지는 쪽이 아니라 나가서 쓰는 동안에 살아나는 쪽입니다.
년지와 월지가 서로 끌어당겨 불이 한 덩어리가 되는 것도 힘입니다. 뿔뿔이 흩어진 힘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 모인 힘입니다. 이런 짜임은 결정이 빠르고, 한번 정하면 뒤를 잘 안 돌아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같은 편이 힘을 나눠 간다는 것입니다. 월지 오화는 나와 같은 편인데, 이 짜임에서는 손에 쥐는 것을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쇠 둘 앞에 불이 둘이면 셈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같이 벌인 일에서 몫을 따지는 자리가 늘 생깁니다.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처음에 안 적어 둬서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식힐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도 흙도 없으니 불이 스스로 줄어들 길이 원국에 안 보입니다. 이런 짜임은 힘이 떨어져도 세게 나가던 속도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지치지 않는 것 같은데, 실은 줄이는 법을 안 배운 쪽입니다. 그리고 한번 올라온 감정이 그 자리에서 다 나옵니다. 뒤끝은 없는데 그 순간이 셉니다.
월지와 일지 사이에는 격각살이 있습니다. 사이에 한 칸이 비어 두 글자가 서로 닿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나를 밀어 주는 힘과 손에 쥐는 것이 곧바로 이어지지 않는 자리로 읽습니다. 힘을 쓴 만큼 바로 오지 않고 한 박자 늦게 오는 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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