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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라키 사주

1999년 2월 25일생 · 무신일주

무신일주 별명 「소심한 독불장군」

룰은 내가 정해야 속이 편합니다. 회의할 시간에 혼자 밤새 끝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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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삼성 창업자 · 1910–1987

정정화, 렘브란트, 클로드 드뷔시, 프란츠 카프카도 무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신일주는 이런 사람

충고를 들으면 「나 싫어?」부터 떠올립니다. 한번 늘어지면 아주 꾸준히 늘어집니다.

데이트는 계획 없이 그날 끌리는 대로 갑니다. 짜 놓은 코스는 숨 막혀 합니다.

말발 하나로 안 사려던 사람도 사게 만듭니다. 시켜서 하는 일은 사흘을 못 갑니다.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려고 돈 법니다. 계산대 앞에선 늘 카드부터 내밉니다.

단톡방에선 조용한데 서너 명 모이면 제일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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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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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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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사주 원국

라키 사주 원국 — 무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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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이른 봄 나무 둘이 불을 지피고, 그 불이 산을 데운다

이 원국에는 흙이 둘, 나무가 둘 있고, 불과 쇠가 하나씩 있습니다.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높고 두꺼운 산의 흙입니다. 제자리를 잘 옮기지 않고, 둘레 사람들이 그 자리를 보고 방향을 잡습니다.

이어 읽기

이 산이 이른 봄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인(寅)입니다. 인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흙을 뚫고 올라오니 나를 다잡는 힘이고,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그 나무 바로 위, 달의 천간에 병(丙)이 있습니다. 해처럼 큰 불입니다. 불은 흙을 낳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인 속에 들어 있던 불이 천간으로 올라온 모양이라, 옛 기준은 이 불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편인격). 배운 것을 제 것으로 익혀서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피고 불은 흙을 데웁니다. 몰아붙이던 힘이 달의 기둥 안에서 배움으로 바뀌어 나에게 닿습니다.

해의 기둥은 천간이 기(己), 지지가 묘(卯)입니다. 기는 나와 같은 흙입니다(겁재). 묘는 나무이고, 다잡는 힘 가운데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해의 묘와 달의 인은 붙어 있어서 나무 쪽으로 모입니다. 다잡는 힘이 두텁습니다.

내가 깔고 앉은 글자는 신(申)입니다. 쇠입니다. 흙에서 쇠가 나오니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달의 인과 발밑의 신은 붙어 있는데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입니다(충·형).

채워 주는 불과 같은 흙이 곁에 있고 다잡는 나무도 넉넉합니다. 힘이 어느 한쪽으로 크게 치우치지 않은 원국입니다(중화). 비어 있는 물은 흙에게 손에 쥐는 것입니다.

틀 안에서 배워 올라가는 길, 발밑에서 부딪히는 쇠와 나무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주어진 자리에서 배워 실력을 쌓는 일입니다. 옛 기준은 나무 둘을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고, 바탕을 흔드는 글자는 원국에 보이지 않는다고 봅니다. 규칙이 분명한 곳,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 빨리 늡니다. 엄하게 배운 것일수록 오래 남습니다.

달의 자리에는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이, 태어난 날에는 문창귀인이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글과 배움의 재주로 읽던 이름입니다. 달에는 월덕귀인도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달의 나무와 발밑의 쇠가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쇠는 나무를 칩니다. 제 재주로 압박을 쳐내는 힘이 됩니다. 다만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라, 맡은 틀과 제가 하고 싶은 방식이 맞설 때가 있습니다. 잘 따르던 것을 어느 날 뒤집고 싶어집니다. 가장 가까운 두 자리의 일이라 자주 느낍니다.

또 하나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쥐는 글자가 비었으니 배우고 만드는 데는 힘이 실리는데, 그것을 셈으로 옮기는 데는 눈이 덜 갑니다. 얼마를 받을지 정하는 일을 뒤로 미룹니다.

마지막은 해와 날에 걸린 원진과 귀문관살입니다. 해의 묘와 발밑의 신 사이에 붙은 이름인데, 두 글자는 한 칸 떨어져 있습니다. 무섭게 들리지만 작은 것도 흘려 넘기지 못하고 곱씹는 결을 가리킵니다. 남이 놓친 것을 잡아내는 눈이 되기도 하고, 지나간 말을 혼자 오래 붙들고 있게도 합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손에 쥐는 것과 벌이 쪽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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