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사 사주
1996년 12월 9일생 · 경진일주
경진일주 별명 「고집 센 분위기 메이커」
성대모사 한 번에 모임 분위기를 뒤집습니다. 그래 놓고 정한 건 누가 말려도 안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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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여왕 · 1926–2022
윤선도, 카를 5세, 존 스튜어트 밀, 루이 브라유도 경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진일주는 이런 사람
좋은 소식에도 “그거 진짜야?” 하고 초를 칩니다. 10점 지고 있는 9회 말엔 “아직 안 끝났어” 합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데 밀당은 안 합니다. “나랑 만날래? 싫음 말고.”
상사 기분 맞추는 데는 선수입니다. 끼를 쓸 수 있는 자리면 날아다닙니다.
일을 크게 키우는 걸 좋아합니다. 접어야 할 땐 툭툭 털고 금방 다시 시작합니다.
의리 하나는 확실합니다. 대신 아니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버럭 합니다.
알렉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알렉사 생일을 넣어 봤어요
알렉사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아래가 온통 물이고, 위에 쇠가 둘
이 원국은 아래쪽이 온통 물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둘 다 자(子)이고, 태어난 날의 지지 진(辰)도 그 물 쪽으로 같이 당겨집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경금은 아직 다듬지 않은 무쇠입니다. 그릇으로 만들어 놓은 쇠가 아니라 덩어리로 있는 쇠입니다. 무르지 않고, 한번 정하면 잘 안 바꿉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하고 싶은 말과 손으로 만드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 물이 두 자리에 나란히 있고, 발밑의 흙까지 물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내놓는 힘이 이 원국에서 제일 셉니다. 쇠에서 나온 물은 맑습니다. 돌려 말하는 것이 잘 안 되고, 꾸미지 않은 말이 바로 나갑니다. 겨울에 난 쇠와 물이라 그 말이 차갑게 들릴 때도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같은 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비견). 곁에 같은 사람이 하나 서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진(辰)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배우는 것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넘치는 물을 받아 주는 자리가 발밑에 하나 있습니다. 이 원국에서 제일 고마운 글자가 여기입니다. 다만 하나뿐이고, 그나마도 물 쪽으로 반쯤 기울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불이 하나 있습니다. 병화(丙火)인데, 쇠에게 불은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편관). 다만 태어난 해의 천간은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입니다. 매일 부딪히는 불이 아니라 멀리 있는 불입니다. 이런 자리의 압박은 바깥에서 오는 기준으로 읽습니다. 내가 정한 규칙이 아니라 남들이 보는 눈 같은 것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눈앞의 기회가 여기 들어가는데 원국 안에 한 자리도 없습니다. 내놓는 힘은 센데 그것이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은 원국 안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쇠에서 나온 말은 맑고, 받아 줄 데는 하나뿐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밖으로 내놓는 자리입니다. 남들이 에둘러 말하는 데서 한 번에 짚습니다. 만들어서 보여 주는 일, 여럿을 앞에 두고 말하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준비가 반쯤 됐어도 그 자리에서 나머지가 나옵니다.
밀려도 잘 안 눕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태어난 날에 붙은 괴강이라는 이름표가 그 자리를 가리킵니다. 이름이 세게 들리는데 나쁜 뜻이 아니라 잘 안 밀리는 기질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같이 붙은 화개는 사람들 앞에서 다 쏟고 나면 혼자 있는 데로 돌아가 채우는 결을 가리킵니다. 밖에서 세게 쓰는 만큼 안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깁니다.
쉽지 않은 자리도 세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내놓는 물이 너무 두껍다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힘이 셀 때는 좋은데, 받아 주는 흙이 하나뿐입니다. 쏟아 놓고 나서 안이 빈 것 같은 때가 옵니다. 할 말을 다 했는데도 개운하지 않은 결입니다.
또 하나는 쥐는 글자가 없다는 자리입니다. 재주가 값으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만드는 데까지는 혼자 다 하는데, 그것을 값으로 바꾸는 일은 사람을 통해 들어옵니다. 그 자리를 남한테 맡기게 되는 짜임이라 누구에게 맡기는가가 크게 남습니다.
마지막은 멀리 있는 불입니다. 바깥의 기준이 하나 걸려 있는 자리입니다. 하고 싶은 것과 남들이 기대하는 것 사이에서 한 번씩 멈춰 섭니다.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 기준이 있어서 선을 안 넘는 쪽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원국에서는 그 불과 내놓는 물이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자리가 부딪히는 대목입니다.
운에서 흙이 들어오면 넘치던 물을 받아 주는 자리가 늘어납니다. 안이 차분해지고 배우는 쪽이 살아납니다. 나무가 들어오면 없던 쥐는 자리가 생겨서, 만들어 놓은 것이 벌이로 이어집니다. 물이 거듭 들어오는 시기에는 내놓는 힘은 더 세지는데 받아 줄 데가 그만큼 얇아집니다. 쇠가 들어오면 밀리지 않는 힘도 늘고 나눌 데도 같이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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